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헤르페스인지 다른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고 투명한 물집이 군집 형태로 나타나며, 화끈거림·통증·따가움 같은 전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수주 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병변은 통증·가려움이 없고, 성기 병변은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헤르페스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입술 안쪽과 입가의 병변은 포다이스 반점(피지선이 겉으로 보이는 정상 변이)이나 마찰·건조로 인한 점막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성기 쪽 병변 역시 포다이스 반점, 피지샘 증식, 또는 만성 자극에 따른 피부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성병이 아니고 전염성도 없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불가능하므로, 크기나 색이 빠르게 변하거나 통증·출혈·궤양이 생기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헤르페스가 걱정된다면 혈액검사나 병변 PCR 검사로 확인은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0
0
점 빼고 관리를 제대로 못 했어요(듀오덤 때고 샤워)
49시간 후 듀오덤을 제거하고 샤워한 것만으로 색소침착 위험이 의미 있게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점 제거 후 색소침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염증 지속 여부, 반복적인 자극, 자외선 노출인데, 이미 1주일이 지났고 염증·진물·통증이 전혀 없었다면 상처 회복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된 상태로 판단됩니다. 듀오덤의 목적은 물 차단 자체보다는 습윤 환경 유지와 외부 자극 감소에 있으며, 짧은 샤워로 일시적으로 물이 닿은 정도는 문제 되는 경우가 드뭅니다.다만 향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딱지가 생기더라도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말고, 최소 2~4주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이 색소침착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물리적 차단을 권장합니다. 상처 부위가 붉은 기 없이 살색으로 회복된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0
0
혹시 손등에 습진인가요? 붉게올랐는데 그렇게가렵지는않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감염성 질환보다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초기 습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주방 근무로 손세정제·손소독제 사용이 잦고, 가려움은 심하지 않으나 붉어짐과 거칠어짐이 있는 점이 이 경우에 비교적 잘 맞습니다. 곰팡이 감염이나 세균 감염을 강하게 시사하는 경계가 뚜렷한 병변, 진물, 통증, 급격한 악화 소견은 사진상 뚜렷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라면 급하게 병원에 가지 못해도 단기적으로는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붉은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거나, 진물·균열·통증·가려움이 심해지면 현지 진료를 권합니다.관리로는 손세정제 사용 후 반드시 충분한 보습을 하고, 가능하면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을 덧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고는 우선 약한 스테로이드 성분을 짧게 쓰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하루 1–2회, 5–7일 이내 사용을 권합니다.일본에서 비교적 구하기 쉬운 제품으로는 무히 알파 EX, 베토네베이트 N 연고 AS, 플루오시논 계열이 아닌 약한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일반 피부염용 연고가 해당됩니다. 진물이 없고 감염 소견이 없으므로 항생제 성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동시에 바셀린이나 헤파린 유사 보습제 병용이 도움이 됩니다.3주 후 귀국 시에도 호전이 없거나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 접촉피부염 또는 만성 습진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0
0
턱 필러 녹이면 마리오네트 필러도 같이 녹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우에 따라 일부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턱 필러를 녹였다고 해서 마리오네트 필러가 같이 크게 녹지는 않습니다.히알라제는 주입된 위치를 중심으로 작용하며, 확산 범위는 용량·주입 깊이·조직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턱 필러가 골막층이나 깊은 층에 주입되었고, 마리오네트 필러가 상대적으로 얕거나 위치가 떨어져 있다면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4cc처럼 비교적 많은 용량을 사용했을 경우, 해부학적으로 가까운 부위에 소량의 연화나 볼륨 감소가 느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눈에 띄게 마리오네트 라인이 꺼졌다면 필러가 녹았다기보다는 부종 감소, 조직 압력 변화, 또는 원래 비대칭이 드러난 경우가 더 흔합니다. 실제로 의미 있게 함께 녹는 경우는 드뭅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5
0
0
완경 앞두고 있어서 생리량이 점점 줄어듭니다. 5일에서 2일정도로 줄었는데 날짜는 규칙적입니다. 이 시점에 규칙적인 게 의미가 있나요?
말씀하신 상황은 폐경 전 이행기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양상입니다. 생리 기간이 5일에서 2일로 줄었지만 주기가 계속 규칙적이라면, 아직 난소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단계는 아니고 배란이 간헐적으로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시점에서 규칙적인 주기는 자궁 자체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보장한다기보다는, 호르몬 변화가 비교적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폐경이 가까워질수록 생리량 감소가 먼저 나타나고, 그 다음에 주기 불규칙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즉 생리량 감소 + 주기 규칙성은 비정상은 아니며, 오히려 전형적인 이행 과정 중 하나입니다. 자궁내막이 얇아지면서 출혈량이 줄어드는 것이 주된 이유이며, 이것만으로 자궁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다만 갱년기 증상, 특히 불면이 이미 시작되었다면 에스트로겐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향후 1~3년 사이에 주기 변화나 무월경으로 넘어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생리가 규칙적이더라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날짜가 규칙적인 것은 자궁 건강에 부정적인 신호는 아니며, 완경 전 정상적인 이행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출혈 양상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덩어리 출혈, 생리 외 출혈, 심한 통증이 동반될 경우에는 별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0
0
임신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관계 도중 콘돔을 착용했고 질내 사정은 없었으며, 콘돔 파손이나 누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콘돔을 제거한 뒤 사정이 있었지만 정액이 질 내부에 직접 닿지 않았고 침대 쪽에 묻은 경우라면 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사정 전 소량의 쿠퍼액에 정자가 포함될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은 있으나, 콘돔 착용 상태에서 중단했고 이후 질내 삽입 자체가 없었다면 실제 임신 위험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안감이 크다면 상대방의 생리 예정일을 확인하고, 예정일이 1주 이상 지연될 경우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0
0
산부인과 검진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유방 검사, 갑상선 검사는 모두 하루에 같은 날 진행 가능합니다. 실제로 산부인과 내원 시 한 번에 묶어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유방 초음파나 갑상선 초음파는 장비나 예약 상황에 따라 당일 진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접수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경구피임약을 장기 복용 중인 경우 기본적으로 문진과 혈압 측정은 매번 확인하며, 필요 시 혈액검사로 간기능 수치(AST, ALT), 지질 수치(콜레스테롤, 중성지방)를 확인합니다. 혈전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추가적인 혈액응고검사를 고려하며, 모든 환자에게 반복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피임약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한 달 전에 내과에서 혈액응고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받았다면 내원 시 반드시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시기와 결과에 따라 불필요한 중복 검사를 피할 수 있고, 피임약 지속 복용 판단에도 참고 자료가 됩니다. 검사 결과지를 지참하면 가장 정확합니다.전반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정기검진 목적의 산부인과 내원이 적절하며, 피임약을 중단해야 할 특별한 증상이나 검사 이상이 없다면 지속 복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5.0
1명 평가
0
0
코안에 먼가 생겼는데 아프지는 않고 피가 조금씩 묻어나오는데 종양인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악성 종양으로 단정할 소견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코 안쪽에 잘 생기는 병변으로는 모낭염이나 국소 감염에 의한 염증성 육아조직, 반복적인 자극이나 건조로 인한 혈관 확장성 병변, 작은 혈종이나 상처 딱지 등이 흔합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만지면 쉽게 피가 묻어나는 점도 염증성 또는 혈관성 병변에서 자주 보입니다.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와 무피로신 연고를 처방하고 경과 관찰을 권한 판단은 일반적인 표준 대응입니다. 실제로 이런 병변 상당수는 1주일 내 염증이 가라앉으며 크기와 출혈이 줄어듭니다. 다만 연고 치료에도 크기 변화가 없거나, 계속 쉽게 출혈이 나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 양성 병변인지, 드물지만 종양성 병변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직검사는 “의심이 크다”는 의미라기보다 안전을 위한 확인 절차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당분간은 코를 자주 만지거나 후비는 행동, 면봉 깊숙이 사용하는 것, 코 안을 건조하게 만드는 환경은 피하시고 처방받은 연고를 꾸준히 사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지나친 걱정보다는 담당의 지시에 따라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0
0
베이지색 대변 관련궁금한점이 있습니다
8개월 영아에서 베이지색 대변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으며, 아이가 잘 먹고 활력 있고 복통·구토·발열이 없다면 대부분 일시적인 변화로 봅니다. 이유식 내용물, 특히 버섯류나 흰색·연한 색 식재료, 분유 비율 변화에 따라 대변 색이 옅어지거나 베이지색으로 보일 수 있고, 사진에서는 실제보다 진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며칠 이상 지속적으로 회백색에 가깝게 보이거나, 소변 색이 짙어지고 피부나 눈 흰자가 노래지는 경우, 체중 증가가 잘 안 되거나 아이가 처지는 모습이 동반되면 담즙 배출 이상 등 감별이 필요해 소아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설명으로는 아이가 불편해 보이지 않는 점에서 급한 이상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수일간 대변 색 변화만 관찰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15
0
0
곤지름 재발속도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요?
말씀주신 것처럼 곤지름은 재발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는 질환입니다. 레이저로 보이는 병변을 제거하더라도 피부 표면 아래나 주변 조직에 남아 있던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수일 내 다시 비슷한 위치나 인접한 라인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사타구니처럼 습하고 마찰이 많은 부위에서는 더 잘 재발합니다.치료 후 3-7일 이내 새로운 병변이 보이는 사례가 드문 것이 아니며, 초기 치료 단계에서 2-4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재발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하려면 마지막 치료 후 최소 2~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새로운 병변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봅니다.재발 빈도는 개인의 면역 상태, 흡연 여부, 수면과 스트레스, 마찰·땀 관리 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레이저 치료 자체가 실패라기보다는 정상적인 치료 과정의 일부로 보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해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1
0
마음에 쏙!
100
73
74
75
76
77
78
79
80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