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가능성이 있을까요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년 정도 클레라정을 규칙적으로 복용 중이었다면 피임 실패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복합경구피임약을 정상 복용한 경우 실제 임신률은 연간 1퍼센트 미만입니다. 콘돔 착용 여부가 불확실하더라도 약을 거르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클레라정 복용 중 생리가 예정일에 시작되지 않거나, 출혈이 매우 짧게 끝나거나, 아예 건너뛰는 현상은 흔합니다. 특히 장기 복용, 다낭성 난소 증후군, 체중 증가가 있는 경우 무출혈 또는 지연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 이는 임신이 아니라 약물에 의한 자궁내막 반응 저하로 설명됩니다.체중이 많다고 해서 피임약 효과가 의미 있게 떨어진다는 근거는 현재 없습니다. 표준 용량의 복합경구피임약은 체중과 무관하게 효과를 유지합니다.2에서 3주 전 관계라면 내일 시행하는 임신테스트기는 신뢰 가능합니다.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면 정확도가 더 높습니다. 음성이면 임신 가능성은 거의 배제됩니다. 그래도 불안이 남으면 3에서 5일 후 한 번 더 검사하면 충분합니다.현재 정보로 판단할 때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고, 생리를 안 하고 넘어가는 상황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테스트기 결과가 음성이면 추가 조치 없이 약은 그대로 복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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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복부 ct촬영시 목까지 오는 짧은 목걸이 착용
복부 조영 증강 컴퓨터단층촬영에서 목까지 오는 짧은 금속 목걸이를 착용한 경우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목걸이가 촬영 범위 밖, 즉 경부에만 위치하고 실제 촬영 범위가 횡격막 이하 복부로 한정되어 있다면 복부 영상의 해석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금속에 의한 인공물은 해당 금속 주변에 국한되어 발생하며, 물리적으로 떨어진 복부 장기에서 염증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지는 않습니다.다만 촬영 범위가 상복부까지 포함되거나, 스카우트 영상에서 목걸이가 포함된 경우에는 경계 부위에서 줄무늬 형태의 금속 인공물이 일부 보일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영상의 왜곡은 금속 근처에 국한되며, 장기 내부 염증이나 병변을 새로 만들어내는 형태로 해석되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목걸이 때문에 실제로 없는 복부 염증이 있는 것처럼 판독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영상의 질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었다면 판독 과정에서 이미 언급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하다면 판독지에 금속 인공물 관련 코멘트가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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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 2주 .. 매독1기증상인가요?
제공하신 정보와 사진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병변이 매독 1기 병변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매독 1기(경성하감)는 보통 성접촉 후 약 10일에서 90일 사이, 평균적으로 3주 전후에 나타납니다. 전형적인 병변은 단단한 경계의 무통성 궤양이며, 표면이 비교적 깨끗하고 압통이나 고름, 수포가 동반되지 않습니다. 대개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고, 동반하여 서혜부 림프절 비대가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질문자분의 경우 관계 후 약 2주 시점이며, 귀두와 음경 경계에 얕게 패인 미란성 병변으로 보이고 통증, 분비물, 수포가 없다는 점은 매독 1기의 전형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현재 복용 중인 유레아플라즈마 치료 항생제(대개 독시사이클린 또는 아지트로마이신)는 비특이적 피부염이나 점막 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마찰·건조·경미한 외상에 의해 일시적 미란이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미세한 배뇨 불편감이나 요의는 전립선·요도 자극, 잔여 염증, 심리적 긴장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매독 1기의 특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다만 매독은 초기 혈청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불안이 지속된다면 관계 후 3주에서 4주 시점에 비특이 매독혈청검사(VDRL 또는 RPR)와 특이검사(TPHA 또는 FTA-ABS)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병변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모양이 변하거나 단단해지는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소견만으로 매독 1기를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부족하나, 시기상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적절한 시점의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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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갑자기 급하게 많이 먹었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공복 상태가 길었던 뒤에 음식을 급하게 많이 섭취하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위가 갑자기 팽창하면서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자극되고, 혈류가 소화기관으로 급격히 몰리면서 일시적인 자율신경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속이 불편하거나 체한 느낌 없이도 답답함, 울렁거림, 기분 저하, 불안감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또한 공복 상태에서는 혈당이 낮아져 있다가 식후에 급격히 상승하면서 혈당 변동 폭이 커지고, 이 과정에서 피로감이나 기분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질환이라기보다 기능적 반응에 가깝습니다.대처로는 당장 추가 섭취를 피하고, 앉아서 상체를 세운 자세로 천천히 호흡하면서 위장관이 안정될 시간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을 소량씩 마시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보통 수십 분에서 한두 시간 이내에 자연히 호전됩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구토, 어지럼, 식은땀, 지속적인 흉부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하지만, 현재 설명만으로는 일시적인 생리적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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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를 얼마나 해야 완치되서 일을 할수 있을까요 3개월 이상은 해야될까요
제시하신 설명으로 보아 회전근개 병변을 동반한 견봉하 골극(acromial spur)과 견봉하 점액낭염 가능성이 높고, 흔히 관절경적 견봉성형술 및 염증 제거술을 시행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수술 범위에 따라 재활 기간은 차이가 큽니다. 뼈를 깎고 염증만 제거한 경우(회전근개 봉합 없음)는 일상생활 복귀까지 보통 4주에서 6주, 통증이 있는 육체노동이나 팔을 많이 쓰는 업무는 2개월에서 3개월 정도가 필요합니다.회전근개 봉합까지 함께 시행한 경우에는 보호기 착용 기간을 포함해 기능적 회복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 일반적이며, 이 경우 3개월 이상 재활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무조건 3개월 이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회전근개 봉합 여부와 직업 특성(팔 사용 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순 사무직이면 1개월 내 복귀도 가능하지만, 반복적 팔 사용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이라면 3개월 이상을 염두에 두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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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리터치? 재수술 했는데요 부기가 너무 심해요 ㅜㅜ
재수술 후 2일차라면 현재 정도의 부기는 정상 범위에 가깝습니다. 특히 실밥 제거 직후 바로 리터치나 재수술을 한 경우에는 기존 수술로 인한 염증 반응 위에 다시 수술 자극이 더해져 부기가 더 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시점에서 결과를 망했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부기 관리의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후 72시간까지는 냉찜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여러 번, 한 번에 10분에서 15분 정도 눈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한 상태로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 시에도 베개를 하나 더 받쳐 상체를 약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 야식은 피하고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실내 보행 정도는 괜찮지만, 산책이라 하더라도 숨이 차거나 체온이 오르는 정도의 활동은 부기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음주, 흡연, 온찜질, 사우나는 모두 피해야 합니다.현실적으로 월요일까지 부기가 “완전히” 빠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2일차에서 4일차 사이에 가장 심했던 부기는 어느 정도 가라앉는 경우가 많아, 화장이나 안경 등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까지는 호전될 가능성은 있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거나, 심한 열감·고름·발열이 동반된다면 그때는 바로 수술한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과 기본적인 부기 관리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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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일까요? 나중에 좋아질까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파마설트랄린정 75밀리그램(설트랄린)과 인데놀 10밀리그램 반 알(프로프라놀롤)은 조합 자체로는 흔히 사용됩니다. 다만 재복용 3주 차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호소하시는 증상들은 약효가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시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에 해당합니다.설트랄린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로, 항우울·항불안 효과가 충분히 자리 잡기까지 보통 4주에서 6주가 필요합니다. 초기 2주에서 4주 사이에는 두통, 머리 조이는 느낌, 어지럼, 피로감, 자율신경계 증상(식은땀, 추위 민감, 수면 중 발한, 고환 부위 불쾌감 또는 자율신경성 감각 이상)이 비교적 흔합니다. 특히 단약 후 재복용의 경우, 이전보다 초기 부작용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인데놀은 교감신경 차단 효과로 심계항진이나 불안을 줄여주지만, 동시에 말초 혈관 수축으로 추위에 민감해지거나 피로감, 어지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 중 ‘추위를 많이 타는 느낌’과 ‘현기증’은 이 약의 영향이 겹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현재 증상 양상이 “악화 일변도”라기보다는 약물 적응 과정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초기 반응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대개 4주 전후부터 이런 신체 증상은 점차 줄고, 4주에서 6주 사이에 불안·기분 증상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6주가 지나도 동일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용량 조정이나 약물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음주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설트랄린과 알코올을 함께 복용하면 어지럼, 졸림, 자율신경 증상이 증폭될 수 있고, 인데놀과 함께할 경우 혈압 저하나 심한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꼭 피하는 것이 원칙이며, 불가피한 자리라면 소량(맥주 반 잔 정도 이하)으로 제한하고, 복용 직후나 공복 음주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음주 후 증상이 악화되면 이후에는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요약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약효가 아직 완전히 나타나지 않았고, 초기 부작용과 적응 단계가 겹쳐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1주에서 3주 정도 더 경과를 보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지거나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심한 떨림, 실신, 극심한 불안 악화)이 나타나면 조기 내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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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피부과가서 상담하면 되나요??
사진상으로는 면도 이후 반복된 자극에 따른 모낭염 또는 면도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20대 남성에서 흔하고, 피부 자체가 나빠졌다기보다는 면도 방식과 피부 장벽 손상 문제가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이 경우 피부과 상담을 받는 것이 맞고, 대부분 외래 진료만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진찰 후 국소 항생제 연고, 항염 연고, 필요 시 경구 약을 단기간 사용하고, 면도 방법 교정과 보습 관리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흉터 단계는 아니어서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비용은 병원과 처치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초진 진찰료와 약 처방 포함해서 비급여 기준 약 1만 원에서 3만 원 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나 필링 같은 시술을 권유받는 상황은 보통 아닙니다.당분간은 면도를 쉬거나 전기면도기로 전환하고, 쉐이빙 폼 충분히 사용, 면도 후 알코올 계열 애프터쉐이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수 주 이상 지속되거나 색소침착이 남기 시작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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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이상합니다 스트레스 문제일까요?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스트레스에 따른 기능성 자궁출혈, 즉 배란 이상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강한 정신적 스트레스, 급체와 구토처럼 전신 상태가 흔들리는 사건은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일시적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이 경우 정상적인 배란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해지면서 생리 전후로 소량의 부정출혈이 나타난 뒤 본 생리가 늦게 시작되는 양상이 흔합니다.이번처럼 초반에는 갈색 또는 소량 출혈이 이어지다가 5일에서 7일 경과 후 선혈이 나오고, 통증 없이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실제 생리가 뒤늦게 시작되었고 앞선 출혈은 부정출혈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변이 잦아지고 가스가 차는 느낌이 생리 전후로 동반되는 것도 자궁 수축과 골반 울혈로 설명되는 전형적인 생리 전후 증상입니다.과거에도 강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한 달 이상 부정출혈이 있었고, 스트레스 해소 후 정상화된 병력이 있다면 이번에도 같은 기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병력 없고, 평소 주기와 양이 매우 안정적이었던 점, 통증·악취·과다출혈이 없는 점은 구조적 자궁 질환 가능성을 낮춥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출혈이 총 10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선혈 양이 점점 증가하거나 덩어리가 반복되는 경우, 다음 주기에도 동일한 패턴의 부정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성교통이 새로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질 초음파로 자궁내막 두께, 용종, 근종 여부 정도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회복을 우선하시고, 이번 출혈이 완전히 종료된 뒤 다음 생리가 28일에서 35일 사이로 정상화되는지 관찰하셔도 무방합니다. 단회성이라면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허용됩니다.참고: ACOG Practice Bulletin, UpToDate “Abnormal uterine bleeding in reproductive-age women”.전반적으로 걱정할 소견은 크지 않아 보이며, 본인 설명대로 “뒤늦게 시작된 생리”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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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열상 지혈후에 왜 조금씩 피가 나는건가요?
손가락 열상 후 지혈이 되었는데도 소량의 출혈이 반복되는 것은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손가락은 모세혈관이 매우 풍부한 부위입니다. 겉으로는 지혈된 것처럼 보여도 상처 바닥의 미세 혈관이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압력이 가해지면 혈병이 떨어지면서 스며 나오는 출혈이 발생합니다.둘째, 열상이 봉합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얕더라도 피부층과 피하조직이 완전히 붙기 전까지는 기계적 자극에 취약합니다. 특히 손가락은 일상적으로 굽힘과 신전이 반복되어 상처 가장자리가 미세하게 벌어지기 쉽습니다.셋째, 상처 치유 초기에는 혈병이 임시 ‘마개’ 역할을 하는데, 항생제 연고나 세척 과정에서 이 혈병이 반복적으로 제거되면 다시 소량 출혈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감염이 없고 출혈량이 적다면 병적인 소견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이런 미세 출혈은 손가락 사용을 최소화하고 압박 드레싱을 유지하면 대개 2일에서 3일 이내에 현저히 줄고, 5일에서 7일 정도 지나면 거의 사라집니다. 그동안은 상처를 씻은 뒤 항생제 연고를 소량만 바르고,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나 밴드로 가볍게 고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압박해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통증·부종·열감이 점점 심해지거나, 피가 맑게 계속 흐르는 양상이면 재출혈이나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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