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영항체검사 결과 보는법 알려주세요
사진에 나온 결과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B형간염 표면항원(HBs Ag) 음성은 현재 몸 안에 B형간염 바이러스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현재 감염 상태는 아닙니다.B형간염 표면항체(HBs Ab) 양성은 B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과거에 예방접종을 맞았거나, 아주 과거에 감염되었다가 완전히 회복된 경우에 이렇게 나옵니다. 20대이고 별도 병력이 없다면 예방접종으로 생긴 항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정리하면, 현재 B형간염에 걸려 있지 않고, 앞으로도 잘 걸리지 않도록 방어할 수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추가 치료나 격리, 특별한 생활 제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항체 수치가 충분한지까지 확인하고 싶다면 정량 항체 검사(HBs Ab titer)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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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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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크림 얼마나 발라야팔까요???
무좀 크림은 비교적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회에서 2회, 병변을 중심으로 주변 정상 피부까지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두껍게 바를 필요는 없고, 흡수될 정도면 충분합니다.사용 기간은 보통 최소 2주에서 4주이며, 증상이 많이 심했던 경우에는 4주에서 6주까지 사용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겉으로 좋아 보이더라도 증상 소실 후 최소 1주에서 2주 정도는 더 바르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띄엄띄엄 바르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바르는 것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현재 마이코졸 캡슐을 함께 복용 중이라면 치료 효과는 더 높아지며, 이 경우에도 크림은 최소 3주 이상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별한 피부 자극, 심한 가려움, 화끈거림이 없다면 수주간 사용 자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4주 이상 사용해도 호전이 거의 없거나 악화된다면 진균 종류나 진단 재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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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안쪽에 붉은 멍 같은 점들이 갑자기 생겼어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멍처럼 보이지만 실제 멍보다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또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갑자기 발생했고, 납작하며 가렵고, 연고를 바른 뒤 더 심해졌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베이드 계열 연고는 비교적 강한 스테로이드에 해당해, 피부가 얇은 10대나 팔 안쪽에 사용할 경우 오히려 자극이 되어 붉어짐과 가려움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해당 연고 사용을 중단하고, 향이나 성분이 단순한 보습제만 얇게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긁거나 문지르는 행동은 증상을 오래가게 만듭니다.만약 며칠 내로 호전되지 않거나, 점이 점점 퍼지거나, 눌러도 색이 전혀 변하지 않는 보라색 점(출혈성 반점)이 늘어난다면 단순 피부염이 아닐 수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열, 몸살, 코피나 잇몸 출혈이 동반되면 더 빨리 진료를 권합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악화 중이라면 자가 치료는 중단하고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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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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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손 체온이 달라서 질문 올립니다.
양쪽 손의 체온이 다른 것은 대부분 생리적으로 흔한 현상입니다. 체온은 근육 사용량뿐 아니라 혈관 수축·이완, 자율신경 반응, 자세, 주변 온도 등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자주 쓰는 손이 항상 더 따뜻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사용이 많아 근육 피로가 있거나 긴장이 지속되면 말초혈관이 수축해 더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특히 청소년기에는 자율신경계가 아직 안정되지 않아 좌우 체온 차이가 더 잘 나타납니다. 스트레스, 추위, 스마트폰 사용 시 한쪽 손만 노출되는 습관, 팔을 괴는 자세 등도 원인이 됩니다. 손 색깔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하지 않고, 저림·통증·운동장애가 없다면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항상 같은 쪽 손이 현저히 차갑고, 색 변화나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말초혈관 문제나 신경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현재 상태만으로는 크게 걱정할 소견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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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주방근무자입니다 일한지6개월정도됐는데테니스엘보로고생중입니다
테니스엘보는 대부분 수술까지 가지 않습니다. 특히 50대이고 주방에서 반복적으로 손목과 팔꿈치를 사용하는 직업이라면 우선 비수술적 치료를 충분히 해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 약 80에서 90퍼센트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작업 조절만으로 호전됩니다. 수술은 최소 6개월 이상 적극적인 보존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이나 작업이 거의 불가능할 때에만 고려합니다.일을 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치료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단순 진통제보다는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고, 필요 시 위장 보호약을 함께 복용합니다. 물리치료는 온열, 초음파, 체외충격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손목 신전근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단계적으로 병행해야 합니다. 팔꿈치 보호대(카운터포스 스트랩)를 작업 시 착용하면 힘의 분산에 도움이 됩니다. 주사치료는 스테로이드 주사가 단기 통증 완화에는 효과적이나 반복 사용은 피해야 하며, 최근에는 PRP 주사도 선택지로 고려됩니다.더 악화되지 않게 하려면 무거운 냄비를 한 손으로 드는 동작, 손목을 비틀어 짜는 동작,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힘을 주는 동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목을 중립 자세로 유지하고 양손 사용, 작업 도구 손잡이를 두껍게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싱(ice 적용)을 하루 2에서 3회, 10분 내외로 시행합니다.수술을 하게 되면 보통 2개월에서 3개월 정도는 재활이 필요하고, 직업 복귀까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수술을 서두르기보다는 치료 강도를 조정한 비수술적 관리가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팔꿈치 힘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에는 정형외과 전문의와 치료 방향을 다시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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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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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와 섞인 뜨거운 물에서 나온 김때문에 폐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나요?
락스의 주성분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이며, 뜨거운 물과 만나면 염소 가스가 소량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용 락스를 일시적으로 뜨거운 물로 헹군 정도에서, 환기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환경이라면 폐가 구조적으로 손상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정도의 염소 가스 노출은 밀폐된 공간에서 고농도로 장시간 흡입했을 때입니다.말씀하신 가슴 답답함, 숨이 약간 불편한 느낌은 실제 염소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기도 점막 자극이거나, 놀람과 불안으로 인한 과호흡·긴장 반응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비염이 있으면 상기도가 더 예민해 이런 증상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주의해서 관찰해야 할 증상은 시간이 지나도 호흡곤란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기침이 지속되거나 쌕쌕거리는 숨소리, 가슴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 분홍색 거품 가래나 고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경미한 불편감만 있다면 충분한 환기, 안정, 물 섭취를 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증상은 보통 수시간에서 하루 이내에 호전됩니다.정리하면, 이번 상황만으로 폐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고, 대부분 일시적 자극 반응으로 설명됩니다. 다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하루 이상 지속되면 호흡기 내과 또는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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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을 알 수 있는 전조 증상은 따로 없나요?
췌장암은 초기 전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다만 전혀 신호가 없는 것은 아니고, 매우 비특이적이고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놓치기 쉽습니다.상대적으로 초기 또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식욕 저하, 소화불량이나 상복부 불쾌감, 등이나 명치 쪽의 둔한 통증이 있습니다. 췌장 머리 부위에 암이 생긴 경우에는 눈 흰자나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 소변 색이 진해지고 대변 색이 옅어지는 변화, 전신 가려움이 비교적 이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조절이 잘 되던 혈당이 나빠지거나, 기존에 없던 당뇨가 새로 생기는 것도 하나의 신호로 간주됩니다. 반복되는 원인 불명의 췌장염 역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문제는 이러한 증상들이 위장관 질환이나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 췌장암을 바로 의심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증상이 뚜렷해졌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생존율이 매우 좋지 못합니다 ...)30대 일반 남성에서 특별한 가족력이나 유전 질환, 만성 췌장염, 흡연력이 없다면 췌장암 발생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무증상 상태에서 선별검사를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에 언급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지속되거나 설명되지 않는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단순 위장 질환으로만 넘기지 말고 혈액검사와 복부 영상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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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안경에 부딪혔는데 골절 아니겠죠?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코뼈 골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안경 콧대에 부딪힌 정도의 충격으로 실제 골절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통증, 눈에 띄는 부기나 멍, 코 모양의 변형, 만지거나 눌렀을 때 뼈가 움직이는 느낌, 코막힘이나 코피가 동반됩니다. 부딪힌 직후 통증이 있었으나 이후 일상생활 중 큰 불편 없이 안경을 계속 착용했고, 4–5일간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약간의 통증만 느껴진다면 연부조직 타박상이나 국소 염증 반응 가능성이 더 큽니다.다만 시간이 지나 통증이 다시 느껴지는 경우는 부딪힌 부위의 연골이나 골막 자극, 반복적인 안경 압박, 코를 자주 만지는 습관 등으로도 설명될 수 있습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부기, 멍, 코 모양 변화, 코막힘이나 누르면 심한 통증이 없다면 응급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 코가 막히는 느낌이 지속되거나, 외형 변화가 생기면 대학병월 성형외과에서 진찰과 필요 시 영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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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자면 평소보다 왜 더 피곤한건가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단순히 수면 시간이 줄어서만 피곤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은 얕은 잠과 깊은 잠이 반복되는 주기로 이루어지는데, 새벽 시간대에 깊은 잠과 렘수면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구간이 줄어들면 뇌와 신체의 회복이 불완전해집니다. 아침에는 아직 각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버틸 수 있지만, 오후에서 저녁으로 갈수록 피로가 급격히 누적되며 집중력 저하와 극심한 피곤함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취침 시간이 늦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져 같은 시간에 일어나도 피로를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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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와 병원에 가니 장염 이라고 합니다.
장염 급성기에는 장을 쉬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식욕이 없으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물을 소량씩 자주 마시고, 가능하면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를 물에 희석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미음, 쌀죽, 맑은 국물 정도는 통증이 줄어들면 소량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 삶은 감자처럼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음식도 회복기에 적합합니다.피해야 할 것은 커피, 우유, 술,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찬 음식입니다. 설사가 멎고 복통이 줄어든 뒤에 식사를 천천히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통이 심하거나 탈수 증상, 혈변, 고열이 동반되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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