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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없어도 독감일수있나요? 근육통이 있을수도잇나요?
열이 없더라도 독감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독감은 보통 38도 이상의 고열이 특징이지만, 성인에서는 열이 뚜렷하지 않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초기에 해열진통제를 복용했거나 개인 차이가 있을 때 그렇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독감에서는 근육통이 흔하게 동반됩니다. 허리, 허벅지, 종아리처럼 큰 근육 위주로 쑤시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생기며, 밤에 누우면 더 심하게 느껴져 수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오한, 심한 피로감, 두통, 인후통, 콧물·코막힘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후각·미각 저하는 코로나에서 더 흔하지만, 심한 상기도 감염이나 비강 염증이 있으면 독감이나 다른 바이러스 감염에서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코로나 자가검사가 음성이라도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증상이 5일 이상 지속되고 근육통과 오한이 심하다면, 독감 신속검사나 필요 시 추가 평가를 위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숨이 차거나, 흉통, 심한 전신 쇠약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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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영상기록지 발급문의 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 본인이 요청하면 영상기록지 발급이 가능합니다. 담당의사의 추가 승인까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일반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무과 또는 의무기록실에 방문하여 영상기록지(CD) 발급을 요청합니다. 신분증 확인 후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고, 수수료(보통 1-2만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은 영상의학과 또는 영상센터에서 준비하지만, 환자가 별도로 담당의사를 통해 확인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병원마다 내부 규정이 달라 일부 병원에서는 발급 창구가 영상의학과로 지정되어 있거나, 당일 발급이 아닌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외래 진료 없이도 발급은 가능하며, 타 병원 진료 목적이라고 설명하면 충분합니다.방문 전 해당 병원 원무과에 전화로 발급 장소, 준비물, 수령 소요 시간을 확인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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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모유 합치는거 3일이내꺼는 날짜달라도 합쳐도되나요?
1. 냉장 보관한 유축 모유는 4도 이하에서 보관했고 모두 3일 이내라면 날짜가 달라도 합쳐서 수유해도 됩니다. 다만 합치기 전 각 모유의 온도를 맞춘 뒤 섞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 짠 따뜻한 모유를 바로 냉장 모유에 섞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2. 냉장 보관 중인 모유도 아직 수유 전이고 보관 기간이 3일 이내라면 냉동실로 옮겨 냉동 보관해도 됩니다. 단, 이미 데웠던 모유나 아기가 한 번이라도 입을 댄 모유는 냉동으로 옮기면 안 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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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환 아랫쪽 집히는 느낌 질문드립니다
설명 주신 증상 양상으로 보면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겹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항문 수술 자체보다는 골반저 근육과 배뇨·사정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계 문제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첫째,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과 과거의 심한 치질은 골반저 근육을 지속적으로 긴장시키는 환경입니다. 이 근육들은 항문, 회음부, 고환 뒤쪽 감각과 연결되어 있어 긴장이나 경련이 있으면 고환이 집히는 느낌, 항문 압박감, 묘한 불편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질 수술 후에도 이런 근육 긴장이 바로 정상화되지는 않으며, 수개월 이상 잔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둘째, 장시간 사정을 참는 습관은 전립선과 골반저 근육을 과도하게 긴장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이로 인해 전립선 울혈, 기능성 전립선염, 또는 만성 골반통 증후군과 유사한 상태가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고환 옆이 찝히는 느낌, 잔뇨감, 배뇨 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이상이 없어도 증상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셋째, 현재 시점에서 치질 수술 부위 자체의 통증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술 후 합병증보다는 골반저 기능 이상이나 전립선 관련 기능성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고환 자체 질환보다는 회음부 신경 압박 또는 근육 문제에서 기인한 연관통일 가능성이 큽니다.정리하면, 말씀하신 증상은 치질 수술의 직접적인 후유증이라기보다는 장시간 좌식 생활, 과거 사정 억제 습관, 골반저 근육 긴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 비뇨의학과 진료에서 전립선 상태 확인, 잔뇨 검사, 필요 시 골반저 기능 평가를 통해 구조적 문제를 배제하고 기능성 문제 여부를 확인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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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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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 몸에 이상있는건가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단순한 호르몬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고, 자궁·난소 쪽 원인을 우선적으로 강하게 의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7년간 무월경 상태에서 최근 부정출혈이 발생했고, 과거 검사에서 비정상 세포 및 암으로 진행 가능성이 언급되었다면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소변 후 닦을 때만 묻는 핑크빛·갈색 혈은 실제로는 소변이 아니라 질 또는 자궁경부·자궁내막에서 나온 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복부 팽만감, 체중 증가, 부종, 심한 피로감, 감정기복, 장 기능 이상은 난소 기능 저하나 호르몬 불균형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자궁내막 이상이나 난소 종양, 자궁경부 병변에서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신장 문제라면 혈뇨가 소변에 섞여 변기가 붉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무월경·호르몬 증상·자궁 세포 이상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신장보다는 부인과적 원인이 훨씬 더 우선됩니다.암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암으로 전이될 수 있는 세포”라는 설명을 들었다면 전암 병변 또는 고위험 병변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병변이 추적 없이 시간이 지나면 실제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금 나타난 부정출혈은 반드시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현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자궁내막 초음파, 필요 시 자궁내막 조직검사 재시행, 자궁경부 세포검사 재평가, 난소 포함한 골반 초음파입니다. 혈액검사로는 빈혈, 호르몬 수치, 염증 지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지체 없이 부인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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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타민 먹다가 끊었더니 죽을것같아요
말씀하신 증상은 디에타민 중단 후 나타날 수 있는 금단 또는 반동 증상 양상과 상당히 일치합니다. 디에타민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약물로, 복용 중에는 각성 상태가 유지되다가 갑자기 중단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흔들리면서 불안감, 열감, 심계항진, 숨 가쁨, 손 떨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만히 있을 때 더 심하고, 움직이거나 대화하면 호전되는 것도 불안·자율신경 증상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혼수상태로 진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실제 위험 신호는 의식 저하, 말을 제대로 못함, 한쪽 팔다리 마비, 지속적인 흉통, 호흡이 계속 가빠지면서 가라앉지 않는 경우 등인데, 질문자분은 활동 시 바로 호전되고 의식도 명확한 상태로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불편하고 공포감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대처로는 당분간 카페인, 술, 니코틴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완전히 누워 가만히 있으려 하기보다는 가벼운 움직임이나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은 보통 수일 내 서서히 약해집니다. 만약 밤에도 심한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으로 잠을 못 자거나, 하루 이틀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으면 처방한 의료진 또는 가까운 내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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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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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구 건조증이 심해서 전자기기로 쓰이는 안대
충전식 전자 온열안대 자체가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구건조증 관리 목적으로 적절히 사용하면 비교적 안전한 보조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사용 조건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는 분명히 있습니다.우선 온도입니다. 대부분 제품은 38–42도 범위로 설계되어 있으며 이 범위는 눈꺼풀과 마이봄샘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도 조절이 불가능하거나 과열되는 제품은 저온 화상, 눈꺼풀 피부 자극,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잠든 상태에서 장시간 착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전자기기 자체의 전자파는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현재 의학적으로 안구나 뇌에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저가 제품이나 안전 인증이 없는 제품은 배터리 과열, 전기적 결함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KC 등 안전 인증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하루 1–2회 10–15분 이내, 깨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경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눈이 쉽게 충혈되거나 통증, 화끈거림이 생기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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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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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붉은반점 생겨요 피부과 의사선생님 도와주세요
설명해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추위 노출 후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가 수일 내 자연 소실되는 붉은 반점은 한랭 자극에 의한 피부 혈관 반응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흔히 한랭 두드러기 또는 한랭성 혈관 반응 범주로 설명되며, 술은 말초혈관 확장을 유발해 증상을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돌토돌 만져지지 않고, 가렵거나 아프지 않으며, 따뜻해지면 서서히 가라앉는 양상은 비교적 전형적입니다.최근 축농증 약물로 인한 약물 발진이 완전히 호전된 이후 재발 없이 지내다가, 추위와 음주 후 동일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났다면 약물 알레르기 재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질 유산균이나 밀크씨슬은 일반적으로 이런 급성 피부 반응의 원인으로 보고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거에도 추울 때만 유사 증상이 있었다는 점은 체질적 반응을 시사합니다.대처로는 추위 노출 최소화, 보온 유지, 음주 후 야외 체류 회피가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잦아지거나 전신으로 번지거나, 부종·호흡곤란·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경우 피부과에서 한랭 자극 검사나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 단기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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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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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치료에 도움 되는 것들 알려주세요
성인 ADHD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축은 약물의 일관된 복용, 생활 리듬의 안정화, 행동 전략의 병행입니다. 현재 비각성제 ADHD 약과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라면, 임의 중단이나 보상 심리로 인한 과음·과소비는 증상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약효가 잘 느껴질수록 수면 부족, 음주, 니코틴은 주의력 저하와 충동성을 다시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비약물적 개입으로는 인지행동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일정 관리, 과제 분해, 충동 조절을 구체적 기술로 훈련하며, 감정 기복이 동반될 때 자동사고를 점검하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수면은 취침·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카페인은 오전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면 집행기능과 기분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니코틴은 단기 각성 효과가 있어 보이나 장기적으로 불안과 충동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실무 전략으로는 하루 계획을 3가지 핵심 과제로 제한하고, 타이머를 활용해 25분 집중–5분 휴식을 반복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충동적 지출을 막기 위해 결제 한도를 낮추고, 술자리는 사전에 대안을 정해 두는 등 환경 통제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흔들릴 때를 대비해 경고 신호 목록과 대응 계획을 문서로 만들어 두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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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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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인가요? 음모사이에 점같은게 있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곤지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거칠고 닭벼슬처럼 울퉁불퉁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개수가 늘거나 크기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말씀하신 병변은 쌀알 크기 정도로 단일 병변이고, 통증·가려움이 없으며 음모 사이 깊은 곳에 숨어 있었다는 점에서 곤지름보다는 다른 양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감별해야 할 흔한 경우로는 모낭염 또는 모낭 주변에 생긴 작은 염증성 결절, 피지낭종 초기, 피부 연성섬유종(살쪼기)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음모가 많은 부위에서는 털구멍 관련 병변이 매우 흔하고, 만졌을 때 말랑하거나 살덩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성관계가 5개월 전 1회였고 이후 변화가 거의 없다면 HPV 감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됩니다.다만 사진만으로 100% 배제는 불가능하므로, 비뇨의학과에서 확대경 또는 더모스코프로 직접 확인하면 바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곤지름이라 하더라도 조기에 제거하면 예후는 좋고, 현재 상태로 보아 응급하거나 진행된 소견은 아닙니다. 과도하게 만지거나 자극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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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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