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임신가능성이 있을까요?생리안해서..
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높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2025년 1월 16일 출산 후 아직 수개월이 지나지 않은 상태이고, 최근 생리 주기가 11/21 → 12/18로 비교적 불규칙합니다. 이 시기에는 배란이 불안정하거나 무배란 주기가 흔합니다. 1/1과 1/9 관계는 배란 시점과 정확히 겹쳤는지 판단이 어렵고, 현재 생리 지연 역시 출산 후 호르몬 회복 과정이나 스트레스, 수면·체중 변화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다만 생리가 1주 이상 지연된 상태라면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관계 후 14일 이상 경과한 시점의 소변 임신 테스트 결과는 신뢰도가 높습니다. 음성이면 임신 가능성은 낮고, 계속 생리가 없으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상태 확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4
0
0
배우자가 장상피화생+위축성위염+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질환이 암발병률을 높이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상피화생, 위축성 위염, 헬리코박터 감염은 각각 그리고 함께 존재할 때 위암 발생 위험을 정상인보다 분명히 높입니다. 다만 흔히 말하는 장상피화생이 암으로 갈 확률 20%라는 표현은 과장된 오해에 가깝습니다.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이 얇아지고 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장기간 지속되면 장상피화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한 상태로 전암성 병변으로 분류되지만, 이것이 곧바로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상피화생이 있는 사람 전체를 기준으로 평생 위암으로 진행할 확률은 대략 1~3%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다만 범위가 넓고, 오래 지속되며, 고령, 남성, 흡연, 과음, 짠 음식 섭취, 헬리코박터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위험도가 누적됩니다.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의 가장 중요한 환경적 위험인자입니다. 제균 치료를 하면 위암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위축성 위염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이미 생긴 장상피화생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더 악화되는 것을 막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체중이 늘지 않거나 빠지는 부분은 위 점막 기능 저하로 인한 소화·흡수 저하, 식사량 대비 영양 흡수 감소와 연관될 수 있으나, 단순 체중 변화만으로 암을 의심할 근거는 아닙니다. 다만 원인 평가를 위해 혈액검사, 영양 상태 평가, 필요 시 추가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2년마다 위내시경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면 비교적 안전한 관리 범주에 속합니다. 다만 장상피화생 범위가 넓거나 위축이 심한 경우에는 1년 간격 추적이 권고되기도 하며, 헬리코박터 제균 여부 확인과 재감염 관리, 금주, 염분·자극 음식 제한은 매우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0
0
배에 오돌토돌한 이상한게 생겼어요.
사진과 경과를 보면 아토피 자체의 전형적인 판보다는 모낭 중심의 각화(마찰·땀·보습 부족에 의해 생기는 잔잔한 구진)에 더 가깝습니다. 긁으면서 생긴 미세한 딱지와 색소침착도 일부 섞여 보입니다. 한 달간 서서히 퍼진 점, 통증이나 진물 없이 오돌토돌한 양상도 감염성보다는 염증·각화 쪽 가능성이 높습니다.연고는 강한 것부터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얼굴·접히는 부위가 아니라도 배는 흡수가 되는 부위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것 중에서는 엘리델을 1차로 하루 2회 얇게 2주 정도 사용해 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려움이나 붉음이 뚜렷하면 리도맥스 0.3 로션을 하루 1회, 최대 5~7일까지만 짧게 병행할 수 있습니다. 테리손이나 더모타손은 이 병변에는 단계가 높아 권하지 않습니다.연고 외에 샤워 후 즉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때밀이·스크럽·타이트한 옷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주 이상 호전이 없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급격히 퍼지면 피부과에서 모낭염 여부를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0
0
겨드랑이 터지고 진물 나와요 혹시 뭘까요?
사진과 증상으로 보아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겨드랑이 종기(피부 농양)이며, 위치와 양상을 고려하면 초기 화농성 한선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병명은 진찰이 필요하지만, 단순 상처나 땀띠보다는 세균 감염으로 고름이 차서 터진 상태에 가깝습니다.보통 모낭이나 땀샘이 막힌 뒤 세균이 증식하면서 붓고 통증이 생기고, 이후 터지며 진물이 계속 나옵니다. 통증이 있고 진물이 지속된다면 이미 염증이 꽤 진행된 상태로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집에서 짜거나 만지지 말고, 물로 가볍게 씻은 뒤 깨끗한 거즈로 덮어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연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피부과나 외과에서 절개 배농이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같은 부위에 반복된다면 반드시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0
0
A형 독감 걸리고 3일 후부터 입술에 물집이 엄청 많이 생겼어요
A형 독감 이후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잠복해 있던 입술 헤르페스가 재활성화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50대에서는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회복을 빠르게 하려면 가능한 한 빨리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집이 많이 생기고 통증이 있으면 연고만으로는 부족하고 경구 약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내과나 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 입술은 절대 뜯거나 터뜨리지 말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갈라짐을 줄이셔야 합니다. 자극적인 음식, 술,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수분 섭취와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혈당이 높게 유지되면 회복이 지연되므로 당 조절도 신경 쓰셔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면 통증과 진행은 2–3일 내 완화되고, 전체 회복은 7–10일 정도 걸립니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딱지와 통증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5.0
1명 평가
0
0
혈압수치 수술관련궁금합니다!!!!
검진 당시 혈압 125/101 중에서 문제되는 값은 이완기혈압 101입니다. 한 번의 측정만으로 고혈압으로 확정하지는 않지만, 수술 전 평가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특히 전신마취 예정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긴장이나 컨디션, 측정 환경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완기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는 실제로 흔합니다. 다만 수술 안전성과 관련해 중요한 기준은 반복 측정 시에도 이완기혈압이 100 이상 지속되는지 여부입니다. 집에서 최소 3~5일 정도 아침·저녁 혈압을 재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현재 단계에서 바로 혈압약을 시작해야 한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재측정에서도 이완기혈압이 계속 95~100 이상이면 내과 진료를 통해 원인 평가 및 필요 시 약물 조절을 받는 것이 원칙적으로 안전합니다. 수술 직전에 처음 고혈압이 발견되면 수술이 연기되는 경우도 있어 사전 정리가 중요합니다.수술 예정 병원에는 반드시 혈압 수치가 있었다는 점을 미리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마취과에서 수술 전 혈압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 시 내과 협진을 요청합니다. 미리 문의하는 것이 오히려 불이익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0
0
이마필러 아말리안큐오필, 큐오필 차이 알려주세요
아말리안 큐오필과 큐오필은 모두 히알루론산 기반 필러로 기본 성분은 유사하지만, 제조 공정과 물성, 유지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아말리안 큐오필은 유럽 CE 인증을 받은 수입 필러로, 가교 구조가 촘촘해 탄성과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이마처럼 넓고 평평한 부위에서 볼륨 유지가 안정적이고, 체질과 시술 방식에 따라 18~30개월 정도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더 높고, 과도하게 주입 시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어 숙련된 시술이 중요합니다.큐오필은 국산 필러로 KFDA 허가를 받은 제품이며, 질감이 비교적 부드러워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기 쉽습니다. 유지기간은 보통 12~18개월 정도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고, 이마에 처음 필러를 맞는 경우나 자연스러움을 중시할 때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산이라고 해서 품질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오래 유지되는 볼륨감과 탄탄함을 원하면 아말리안 큐오필이, 자연스러운 촉감과 비교적 부담 없는 선택을 원하면 큐오필이 적합합니다. 이마는 혈관 구조가 복잡한 부위라 제품 차이보다도 시술자의 경험과 디자인이 결과와 안전성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0
0
편평사마귀 레이저로 제거할 때 눈 가리개 필수 인가요?
편평사마귀 레이저 시술 시 눈 보호는 권장되는 사항입니다. 레이저와 시술등의 빛이 강해 눈을 감고 있어도 불편함을 느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시간 노출로 심각한 시력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환자 보호 측면에서는 눈가리개나 전용 보호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식으로 여겨집니다. 과거 시술이 크게 문제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불편함이 있었다면 다음 시술에서는 눈 보호구 착용을 요청하는 정도로 충분하며, 이는 무리한 요구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3
5.0
1명 평가
0
0
이게 메니에르인가요 돌발성난청인가요
말씀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돌발성난청보다는 메니에르병이 더 가깝습니다. 돌발성난청은 대개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가 핵심이고, 소리 유무와 상관없이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메니에르병은 스트레스와 연관되어 증상이 재발·호전하고, 외부 소리가 있을 때 울림이나 이명이 커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이전에 메니에르 약으로 호전되었다가 스트레스 후 동일 증상이 재현된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현재 외부 소리가 잘 들리는데 청력검사 수치가 나빠졌다는 설명은 검사 신뢰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음청력검사는 집중도, 긴장, 버튼 반응 지연 등에 따라 실제보다 나쁘게 나오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저주파 영역은 변동성이 큽니다. 다만 같은 쪽 청력이 반복 검사에서도 떨어진다면 실제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귀에 주사(고실 내 스테로이드)는 돌발성난청뿐 아니라 메니에르병의 급성 악화에서도 증상 조절 목적로 사용됩니다. 응급 치료라기보다는 청력 보존을 위한 보수적 선택에 가깝고, 검사 재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음 방문에서 동일 조건으로 재검을 요청하고, 어지럼·귀먹먹함·저주파 청력 변동 여부를 함께 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3
0
0
자는 사람을 놀래켜서 깨우면 건강에 안좋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질문하신 상황만으로 중학생에게 심장이나 뇌에 손상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시적으로 놀라서 깨는 자극은 건강한 청소년에게 구조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다만 반복적으로 깜짝 놀라 깨우는 행위는 신체에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잠든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큰 소리나 강한 접촉이 있으면 교감신경이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심박수와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는 일종의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짧고 일회성일 경우 대부분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특히 심장질환, 부정맥, 뇌질환이 없는 청소년이라면 위험성은 극히 낮습니다.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반복성’입니다. 짧은 간격으로 자다 깨다를 반복하면 깊은 수면이 깨지고, 다음 날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자율신경 불균형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깜짝 놀라며 깨는 경험이 누적되면 수면에 대한 불안이나 과각성 상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번 한 번의 상황으로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옛말에서 말하는 “애 놀래키면 안 된다”는 표현은 주로 반복적이고 의도적인 공포 자극을 경계하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질문처럼 양치를 시키려는 목적의 일시적 상황과는 다릅니다.현재로서는 특별한 검사나 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음 날 심한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 흉통, 실신 같은 증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앞으로는 깊이 잠든 상태에서는 놀라게 깨우기보다는 불을 켜고 이름을 부르거나, 아예 다음 날 관리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3
0
0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