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가능성 있는지 없는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이유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1. 11월 28일삽입 없음 + 사정도 밖. 임신 가능성 현실적으로 거의 없음.2. 11월 30일콘돔 없이 삽입은 있었지만 사정 전이었고 시간도 짧았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이론적으로는 질 내 윤활액에 극히 소량의 정자가 섞여 있을 가능성까지 0으로는 못 봅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임신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3. 12월 1일콘돔 착용 후 질내 사정. 콘돔 파손·이탈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 없음으로 봅니다.전체적으로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임신 가능성은 낮음이 맞습니다.다만 생리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면 스트레스, 컨디션, 체중 변화 등으로 인해 며칠 늦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혹시라도 불안이 지속된다면 생리 예정일 + 약 5~7일 지나고 소변 임신 테스트기를 1회 시행하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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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은 부위 치료하고 싶은데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해주신 모양(앞뒤로 단단하게 볼록한 결절)은 오래된 염증 후 피부 증식, 흉터 조직, 경우에 따라 켈로이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에서 평가·치료받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갈 곳우선순위: 피부과대안: 성형외과두 과 모두 귀걸이 구멍 주변 흉터, 켈로이드, 만성 염증 관리에 익숙합니다.2. 병원에서 해주는 것염증이 남아있는지 확인흉터 조직·비후성 반흔인지 감별필요시· 스테로이드 주사· 흉터 절제술· 압박 치료흉터가 안정된 후 새로 귀뚫기 가능 여부 판단3. 바로 귀 다시 뚫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흉터가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튀어나온 상태라면다시 뚫을 경우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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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갑자기 엄청나게 왜아팠어요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두통과는 결이 다르고, 특히 전이성 췌장암 병력이 있으셔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설명하신 특징• 자리에서 일어날 때• 머리 앞쪽에서 전기 번쩍하는 느낌• 매우 짧지만 강한 통증• 두 번 반복이런 형태는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가능한 원인1. 신경성(radicular) 통증두피 감각을 담당하는 말초신경이 순간적으로 자극될 때 전기 같은 통증이 날 수 있습니다. 목·두피 근육 긴장, 자세 변화 등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2. 저혈압성 두통갑자기 일어설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면 찌릿하거나 번쩍하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뇌 관련 문제전이성 암 병력이 있으신 만큼, 드물더라도• 뇌전이• 뇌막전이• 뇌혈관 문제(뇌출혈·뇌경색 전조 등)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짧은 전기통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판단 포인트• 통증이 갑작스럽고,• 강도가 크고,• 반복되고 있으며,• 전이성 암 병력이 있음.→ 이런 조합이면 영상검사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권유드리는 조치1. 가능한 빨리 뇌 MRI 또는 뇌 CT 검사응급성은 크지 않아 보이지만, 한 번 더 반복되면 즉시 응급실 내원 권합니다.2. 다음과 같은 증상 중 하나라도 생기면 지체 없이 응급실• 구토• 말 어눌함• 시야 변화• 몸 한쪽 힘 빠짐• 통증이 갑자기 훨씬 더 심해짐• 의식이 잠깐 멍해지는 느낌3. 검사 전까지는•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자세 변화• 충분한 수분 섭취• 혈압이 낮게 떨어질 만한 상황(탈수, 과로) 피하기요약짧은 전기 충격 같은 두통은 비교적 양성일 때도 많지만, 현재 병력을 고려하면 뇌 영상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지켜봐도 된다”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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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으로 흡수되지 않고 방광으로 간 비타민씨가 그곳에서 항산화작용을 하여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방광점막을 보호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경구로 섭취한 비타민 C가 방광 내에서 의미 있는 항산화 보호 효과를 제공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소변으로 배출되긴 하지만,배출되는 형태는 대부분 대사산물이고 농도도 일정하지 않아 점막을 보호할 만큼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2. 방광 내부(소변 속)에서 항산화 작용이 안정적으로 일어나려면 일정 농도 유지, 활성 형태 유지가 필요하지만, 소변은 pH·농도 변화가 크고 비타민 C가 빠르게 분해되어 안정성이 떨어집니다.3. 의학적으로“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면 방광 점막이 보호된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제한적입니다.오히려 고용량 복용 시 요로 결석 위험 증가가 더 많이 언급됩니다.4. 항산화로 방광 점막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면비타민 C가 아니라 수분 섭취, 방광 자극 요인 최소화(카페인·탄산·매운 음식), 흡연 금지, 과도한 보충제 사용 자제 등이 더 기초적이고 근거가 명확합니다.핵심 요약비타민 C가 방광으로 배출되긴 하지만, 방광 점막을 보호할 만큼 의미 있는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쪽이 보수적인 전문가 견해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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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패스2형 딱지와 주변 피부 손상하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딱지가 생긴 시점이면 이미 급성 바이러스 증식 단계는 거의 끝난 상태라서,딱지 주변 피부가 조금 벗겨졌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거나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현재처럼 소독하고 처방 연고 바르는 정도면 보수적으로 충분합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열감이 강해지거나,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노란 고름이 생기면 2차 세균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예방 관련해서는 현실적인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래 정도가 가장 근거가 확실합니다.1. 스트레스·수면 부족 관리재발의 주요 촉발 요인입니다. 수면 부족, 과로, 과한 운동 후에도 재발률이 올라갑니다.2. 감기 등 다른 질환으로 면역이 떨어졌을 때 주의몸살이나 발열 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생리 전후처럼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 주의4. 피부 자극 최소화마찰, 면도, 꽉 끼는 옷, 성관계 직후 피부 손상 등이 재발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5. 발현 전 전조증상(따가움·간질거림) 느껴지면 즉시 항바이러스제 복용이미 처방받아 두셨다면 이 시점의 복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6. 재발이 잦다면 일일 예방약(억제요법) 고려보수적으로 말하면 연 6회 이상 재발하거나, 성기 주변 재발이 반복적으로 불편을 줄 정도라면 억제요법을 고려합니다.발라시클로비르(발트렉스) 500mg 하루 1회 복용이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현재 상황은 상처 회복 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바이러스 재확산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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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염증약소론도정먹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고 보수적으로 설명드립니다.1. 소론도정(스테로이드) 복용 중 독감·코로나 백신일반적으로 저용량·단기 스테로이드 복용은 독감백신, 코로나백신 접종 자체를 금기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스테로이드가 면역반응을 일부 떨어뜨릴 수 있어 백신 효과가 다소 낮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고용량(프레드니손 기준 하루 20mg 이상 상당량)이나 장기복용 중이라면 접종 시기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담당 내과에서 현재 복용량을 기준으로 확인 후 접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면역주사’(대개 고용량 비타민·면역 증강 주사 등) 재접종이런 주사들은 표준 면역치료가 아니라 기관별 프로토콜이 다르고, 과용 시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비용 부담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 면역기능 검사가 필요한 치료라면 의사가 사전에 검사 의뢰를 합니다.즉, 특정 질환 치료 목적이 아닌 건강증진용 면역주사라면 검사 없이 반복 접종할 필요성은 보수적으로 낮습니다면역저하가 의심되거나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 중이면 기본 혈액검사(혈구수, 간·신장 기능 등)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 고혈압·고지혈증 약 복용 자체는 백신 접종의 제한 요인이 아닙니다.정리하자면, 현재 소론도정의 복용 용량과 기간을 기준으로 백신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내과에서 복용량을 알려주시면 더 정확히 판단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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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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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안쪽에 구내염이 났는데 목도 아픈이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구내염 자체만으로 인후통이 심하게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 다만 아래 상황에서는 목 통증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1. 구내염이 바이러스성(헤르페스·코사키 등) 으로 생긴 경우입안뿐 아니라 인두 쪽 점막도 동시에 자극돼 목이 아플 수 있습니다.2. 염증이 크고 깊어서 주변 림프절이 반응하는 경우볼 안쪽 큰 궤양이 생기면 턱 아래·목 주변 림프절이 아프고, 삼킬 때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3. 극심한 통증 때문에 씹기·침 삼키기 자세가 바뀌어 목 근육이 같이 불편해지는 경우하지만 이 경우는 보통 불편함 정도이고 “심한 인후통”까지 가는 일은 적습니다.문제는“3일째인데 인후통이 매우 심함”이 부분입니다.이렇게 강한 인후통이면 단순 구내염만의 문제라기보다는동시에 감기·편도염·바이러스 감염이 겹친 상황일 가능성이 많습니다.경고 신호• 침 삼킬 때 극심한 통증• 열·오한• 입 열기 불편• 한쪽 목만 심하게 아픔이런 경우는 편도염이나 심한 인후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대처• 과도한 구강세정제는 자극될 수 있어 생리식염수 가글이 가장 안전합니다.• 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단기 복용 도움됩니다.• 구내염 패치 또는 스테로이드 연고(트리암시놀론)도 단기간 효과 있습니다.정리하자면구내염 때문에 “목이 살짝 불편한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인후통이 심해지는 양상이면 편도염 등 동반 감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열이 있거나 통증이 더 심해지면 진료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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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째 이런모양 변을 보는데 문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적어주신 양상만 보면 급하게 대장내시경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다만, 몇 가지 점검은 필요해 보입니다.정리해보면1~2주간 지속된 약간 묽고 가는 형태의 변, 냄새 증가, 간헐적 설사, 소화불량, 가스 → 대부분 기능성 장질환(과민성대장증후군 악화, 장내 미생물 변화, 식이 변화, 생리 주기 영향)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패턴입니다.특히• 생리 전후• 스트레스• 식이섬유 갑작스런 변화• 유산균 변경이런 요인들만으로도 1~3주 정도 변 모양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대장내시경은 2022년 5월 시행했고 당시 정상→ 20대에서는 새로 용종이나 암이 2~3년 만에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체중 감소, 혈변, 원인 불명의 심한 복통, 야간에 깨는 설사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내시경 재검은 시급하지 않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권할 만한 정리입니다.1. 2~4주 정도의 지켜보기식이 패턴·생리 주기·IBS의 변동을 고려하면 아직 관찰 가능한 기간입니다.2. 내과 방문 여부가능하면 내과에서 기본적인 변 상태 체크 + 단기간 장염·IBS 악화 조절 약을 받아보는 쪽은 도움될 수 있습니다.대장내시경까지는 필요 없어 보이지만,• 묽은변이 4주 이상 지속• 체중 감소• 피 섞인 변이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내시경 재검을 고려합니다.3. 도움이 되는 생활 조정• 유산균은 종류마다 반응 차이가 있어 1~2주만 해보고 오히려 더 묽어지면 중단• 식이섬유를 과하게 늘리면 오히려 가늘고 묽어지는 경우 있어 적당량 유지• 카페인·우유·기름진 음식은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이 안전• 물은 잘 드시는 편이라 문제 없음요약하면 현재 증상은 IBS 악화나 장내 균 변화로 설명 가능하고, 내시경 수준의 심각한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1~2주째 비슷한 양상이라면 내과에서 간단히 약 처방 받아 증상을 조절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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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면 이식 수술이 가능한 장기가 뭐뭐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정리해드립니다.1. 암이 있다고 해서 그 장기를 곧바로 이식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암은 혈관·림프를 통해 퍼질 위험이 있어, 이식으로 치료가 가능한 암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2. 실제로 “암 때문에 이식을 고려할 수 있는 장기”는 아래 정도로 좁습니다.간: 간암이 간에 국한되고 크기·개수 기준을 충족할 때 간이식이 치료 옵션이 됩니다.골수(조혈모세포): 혈액암(백혈병 등)에서 사용하는 이식입니다.그 외 장기(신장, 폐, 심장, 췌장 등)는 암으로 인해 이식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퍼질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3. 장기 자체가 “염증이 있다 → 이식 대상”은 아닙니다.간염, 일시적 염증, 지방간, 간수치 상승 같은 흔한 문제는 이식과 거리가 멉니다. 대부분 약물·생활관리로 좋아집니다.4. 간암 가족력이 있어도 본인에게 곧바로 암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위험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은B형·C형 간염음주비만·지방간당뇨등이므로, 이러한 요소만 관리하면 충분히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5. 결론10대에서 간염이나 간암으로 인해 이식을 고민해야 할 상황은 매우 드뭅니다. 현재 “간에 염증” 정도라면 대개 회복 가능하며, 정기적인 간수치 체크와 생활관리만 잘하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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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선생님께 도움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고름이 차오른 노란 염증 덩어리, 국소적으로 딱 잡히는 단단한 멍울, 눌렀을 때 특정 부위 통증 같은 전형적인 속다래끼(내측맥립종)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현재 양상은 다음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1. 눈꺼풀 테두리 염증(안검염)2. 초기 다래끼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 고름주머니 형태가 뚜렷하지 않은 단계속다래끼라면 보통• 특정 지점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눌렀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 며칠 지나면 국소적으로 황백색 고름이 비침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관리 조언• 손으로 만지지 않기• 하루 2~3회 미지근한 온찜질• 인공눈물 사용은 무방• 통증 증가, 부위가 딱딱하게 올라오거나 노란 점 생기면 즉시 안과 진료비교적 보수적으로 보면, 속다래끼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충혈이 지속되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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