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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은 병원 조직검사 암 소견 없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조직검사는 채취 부위와 조직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처음 검사에서는 암이 포함되지 않은 조직이 채취되고 이후 대학병원에서 더 깊거나 다른 부위를 검사하면서 암이 확인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초기암, 병변이 작거나 불균질한 경우 이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검진 병원에서 암 소견 없음이 나왔다고 해서 그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검사 당시 기준에서는 합리적인 결과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대학병원에서 암으로 확정되었다면 그 결과를 기준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맞고, 조기에 발견된 경우 예후는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불안하신 것이 정상이며, 병기·분화도·추가 치료 필요성 등을 담당 교수에게 충분히 설명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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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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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저 제모관련해서 여쭤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이 굵고 멜라닌이 많은 부위에서는 털을 감소시키지만, 원래 털이 거의 없거나 아주 가는 부위에 반복적으로 조사되면 드물게 역설적 다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저출력 자극이 모낭을 파괴하지 못하고 오히려 성장 신호로 작용하는 현상으로, 남성의 턱선·광대 주변에서 상대적으로 보고가 많습니다. GentleMax Pro Plus 같은 장비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는 조사 부위 선택, 에너지 세팅, 반복 조사 여부가 더 중요한 요인입니다. (다만, 이와 관련하여 다모증이 발생했다는 인과를 확인하긴 매우 어렵습니다.)이미 턱선에 털이 굵어졌다면 자연 소실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해당 부위를 명확히 구분해 제모를 중단하거나 필요 시 출력과 파장을 조절해 치료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보통은 같은 장비로도 조절이 가능하나, 경험 많은 의료진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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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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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치킨,햄버거중 가장 건강학적으로 안좋은음식은?
건강학적으로 가장 불리한 음식은 일반적으로 치킨입니다. 튀김 조리로 인해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고, 반복 사용된 기름에서 산화지질이 증가할 수 있으며, 염분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프라이드 치킨은 심혈관계 부담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햄버거는 가공육 패티, 정제 탄수화물 번, 소스 조합으로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지만, 구운 패티와 채소 비중이 높은 구성으로 선택하면 상대적 위험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피자는 치즈와 가공육으로 지방과 나트륨이 높으나, 굽는 조리 방식이며 채소 토핑을 늘리고 치즈를 줄이면 세 가지 중 가장 관리 가능한 선택이 됩니다.요약하면 끊어야 할 하나를 고른다면 치킨이 우선이며, 다음이 햄버거, 상대적으로 덜 불리한 것은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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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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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을 때마 탈모가 심해서 겨울에는 2일에 1회 머리를 감습니다. 피부과에서는 권장하는 머리감는 주기는 며칠이 좋은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탈모 예방이나 두피 건강을 위해 정해진 공통의 세정 주기는 없습니다. 피부과에서는 두피 타입과 생활 환경에 맞춰 감는 것을 원칙으로 권장합니다.기름기가 많고 땀·피지가 잘 쌓이는 두피는 하루 1회 또는 하루 걸러 1회가 적절하고, 질문자분처럼 건조하고 피지 분비가 적은 두피는 이틀에 1회, 경우에 따라 2~3일에 1회도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진행되거나, 덜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대부분 이미 탈락 예정이던 모발입니다.다만 현재처럼 탈모가 눈에 띄게 늘었다면 머리 감는 주기보다는 다이어트로 인한 단백질·철분·아연 부족,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수면 상태의 영향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 세정 주기를 줄여도 탈모가 개선되지는 않습니다.권장되는 방향은 두피가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지금처럼 이틀에 1회 유지하되, 탈모 전용이 아닌 순한 약산성 샴푸 사용,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가볍게 세정, 감은 뒤 두피를 완전히 말리는 습관을 지키는 것입니다. 동시에 혈액검사로 영양 상태와 호르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실제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의 머리 감는 간격 자체가 탈모의 주된 원인일 가능성은 낮고, 전신적인 요인을 함께 점검하는 쪽이 보다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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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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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영 안 좋은데 어떤 증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 조합을 보면 한 가지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임상적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 초기(독감·코로나·기타 바이러스), 급성 위장관 기능 이상(급성 위염·기능성 소화불량),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극심한 피로·스트레스 누적 상태가 가장 흔하게 고려됩니다. 열이 없더라도 전신 무력감, 두통, 근육통, 미식거림, 숨이 차는 느낌은 감염 초기나 과로 상태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명치·윗배 통증과 음식 거부감은 위장 자극이나 위산 문제에서도 충분히 설명됩니다.다만 가슴·명치 통증, 숨이 차는 느낌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드물지만 심장·폐 문제(부정맥, 심낭염, 폐색전 등)나 공황 증상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호흡 곤란이 지속되거나, 식은땀·어지럼·실신 느낌이 동반되면 단순 컨디션 문제로 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한 출근·활동은 중단하고, 오늘 중으로 내과 방문해 기본 혈액검사, 심전도, 필요 시 흉부 검사 정도는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증상이 하루 이틀 내 호전되지 않거나, 가슴 통증과 숨참이 분명해지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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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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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안에 묻은 이물질 제거하는 방법.
말씀하신 흰색 물질은 대부분 스메그마로, 귀두와 포피 안쪽에서 분비물·각질·피지가 섞여 생깁니다. 위생 관리가 충분하지 않거나 포피가 자주 덮여 있는 경우 잘 끼며, 오래 쌓이면 염증 때문에 접촉 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제거 방법은 무리하게 긁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할 때 포피를 부드럽게 완전히 젖힌 뒤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불려 자연스럽게 씻어내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비누는 향이나 살균 성분이 강하지 않은 순한 제품을 소량만 사용하고, 문지르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헹구는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 후에는 물기를 잘 말린 뒤 다시 포피를 제자리로 돌려놓으십시오.면봉, 티슈, 손톱 등으로 떼어내려 하면 미세한 상처가 생겨 통증이나 귀두염, 포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통증, 붉어짐, 냄새, 분비물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스메그마가 아니라 염증이 동반된 상태일 수 있으므로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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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하고 이틀뒤에 산책나가도 되나요?
쌍꺼풀 수술 후 이틀째라면 짧고 가벼운 산책 정도는 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다만 빠르게 걷거나 땀이 날 정도의 활동은 아직 붓기와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산책이 붓기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이는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만 해당됩니다. 10~20분 정도 천천히 걷고, 고개를 숙이거나 햇빛에 오래 노출되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로 눈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증가하거나 눈이 더 붓는 느낌이 들면 바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본격적인 운동은 최소 5~7일 이후에 권장됩니다. 수술 방법이나 개인 회복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수술한 병원의 안내가 있다면 그 지침을 우선 따르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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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11
4.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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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토할 것 같아서 내일 다니던 병원을 가보려고 해요
요즘도 독감과 감기 환자는 병원에 꾸준히 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 외래에서는 호흡기 증상 환자 비중이 아직 적지 않은 편입니다. 본인이 메스꺼움 증상으로 내원하더라도 대기 공간에서 노출될 가능성은 있습니다.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됩니다. 본인 보호 목적뿐 아니라 혹시 모를 전파를 줄이는 측면에서도 착용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KF94까지는 아니어도 일반 덴탈 마스크 정도면 충분합니다.작년에 안 쓰고 다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증상이 있고 병원을 방문하는 상황이라면 착용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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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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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후 역설적 다모증 문제 해결방법 있을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레이저 제모 후 발생한 역설적 다모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특정 병원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레이저 제모 전반에서 드물지만 알려진 부작용입니다.주된 원인은 에너지가 충분히 파괴적이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 조사될 경우, 주변의 휴면 모낭이 자극되어 털이 굵어지거나 새로 자라는 현상입니다. 특히 남성의 턱선·목 부위처럼 호르몬 영향이 강한 부위에서 잘 발생합니다. 기기 문제라기보다는 출력 설정, 조사 깊이, 피부·모발 특성과의 부조화가 더 중요한 요인입니다.해결 방법으로는 같은 방식의 반복 치료는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파장이 다른 레이저(예: 더 깊이 작용하는 장비)로 전략을 바꾸거나, 출력과 조사 간격을 재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레이저 대신 전기분해 제모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역설적 다모증을 인지하고 치료 전략을 명확히 설명하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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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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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오른쪽 손등이 빨갛게 올라옵니다
사진과 병력으로 보면 겨울철에 반복되는 손등 습진, 즉 건성 습진 또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추운 계절에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붉은 반점, 미세한 각질, 초기 가려움이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 가려움이 줄어드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오른손에만 생기는 점은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오른손잡이인 경우 손 세정, 물 접촉, 마찰, 소독제 사용이 왼손보다 훨씬 많아 피부 장벽 손상이 누적되기 쉽습니다.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잦은 손 씻기가 겹치면 특정 손에만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좌우 비대칭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드문 경우는 아닙니다.현재 단계에서는 감염이나 심각한 피부질환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보습을 소홀히 하면 해마다 범위가 넓어지거나 갈라짐, 진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손 씻은 직후 바로 유분감 있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외출 시 장갑 착용을 권합니다. 증상이 올라올 때는 며칠간 저강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짧게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이 계속되거나 병변이 딱딱해지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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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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