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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닦는데 피가 좀 나와요 (사진 주의)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대변 표면에 피가 섞인 혈변보다는 닦을 때 휴지에 묻는 선혈에 가깝고, 항문이 얼얼하거나 간질한 느낌이 동반되는 점에서 가벼운 항문 찢어짐이나 피부 자극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이 딱딱했거나 힘을 줬을 때, 휴지로 강하게 닦았을 때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 치질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지 않고 출혈량이 적다면 경미한 상태로 판단됩니다.당분간은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 섭취를 늘리고 변비를 피하며, 배변 후에는 세게 문지르지 말고 물로 씻거나 부드럽게 눌러 닦는 방식이 좋습니다. 좌욕을 하루 1~2회 정도 해주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연고는 필요할 경우 약국에서 항문용 보호 연고 정도까지만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다만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어나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면 단순 자극을 넘어선 상태일 수 있어 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검붉은 피가 변에 섞여 나오거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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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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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랑 그 근처에있는 병 이름 알려주세요
사진 기준으로 각각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설명드리겠습니다.첫 번째 사진의 하얀 알갱이처럼 보이는 병변은 진주양 구진(Pearly penile papules)이나 포다이스 반점(Fordyce spots)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둘 다 성병이 아니고 전염되지 않으며, 사춘기 이후 남성에게 흔히 보이는 정상 변이에 가깝습니다. 통증, 가려움, 진물 등이 없다면 치료 대상은 아니고 짜거나 긁으면 오히려 염증이나 흉터 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최근 갑자기 늘어나거나 통증, 궤양, 분비물이 동반되면 진균·세균 감염 감별을 위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두 번째 사진처럼 사타구니에서 골반 쪽으로 넓게 보이는 색 변화는 마찰·땀·면도·체중 변화 등으로 생기는 색소침착이 가장 흔합니다. 대개 병적인 문제는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옅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자리가 뚜렷하고 가렵거나 각질이 심하면 완선(사타구니 백선) 같은 곰팡이 감염 가능성도 있어 연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응급이거나 위험한 소견은 낮아 보이며, 자극을 피하고 청결·건조 유지가 우선입니다. 증상이 변하거나 불편감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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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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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모낭염 몇년째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과 경과를 보면 단순 모낭염이 수년간 지속된 상태라기보다는 반복 염증 이후 남은 비후성 반흔 또는 켈로이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가슴 중앙은 원래 켈로이드 호발 부위라, 시카케어 같은 밀폐성 실리콘 패치가 오히려 자극이나 습윤으로 덧날 수 있습니다.딱딱하게 만져지고 오래 지속된다면 연고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사가 표준적인 1차 치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주사는 크기와 단단함을 줄이는 목적이지 완전 소실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여러 차례 반복이 필요한 경우도 흔합니다. 주사 후에도 내부가 단단하게 남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추가 자극을 최대한 피하는 것입니다. 압박, 패치 부착, 손으로 만지기, 짜기, 반복적인 마찰은 악화 요인이 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자가 관리보다는 피부과에서 켈로이드 여부를 명확히 진단받고 주사, 레이저, 냉동치료 등을 병변 상태에 따라 보수적으로 병합하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무리한 시술이나 절개는 오히려 더 커질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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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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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뚫은 곳에 염증났을때 귀걸이 빼야하나요?
귀를 뚫은 지 4주 정도 되었고 현재 붓기와 고름이 있다면 염증 단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시기에는 귀걸이를 무리하게 빼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구멍이 아직 안정화되지 않아 귀걸이를 빼면 배출구가 막히면서 염증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피어싱 형태로 뒤 볼을 돌려 빼야 하는 구조라면 자극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귀걸이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관리하는 쪽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소독과 관련해서는 알코올 스왑을 반복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조직 자극과 회복 지연을 유발할 수 있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2회 정도 생리식염수나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척하고, 고름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압박이나 짜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항균 연고는 얇게만 도포하고, 과도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 중이므로 피부 재생이 느리고 염증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먹는 항생제가 어렵다면, 국소 치료 위주로 관리하되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가 커지거나 열감이 동반되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국소 항생제 처방이나 배농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귀걸이는 의료진이 직접 제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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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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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큐티클이 없어져서 계속 벌어져요
말씀하신 양상은 큐티클이 반복적인 자극과 수분·화학물질 노출로 손상되면서 보호 기능을 잃은 상태로 보입니다. 큐티클은 손톱과 피부 사이를 밀봉해 주는 구조라 한 번 약해지면 쉽게 벌어지고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미술 작업 중 물감, 세척, 잦은 손 씻기가 가장 큰 악화 요인으로 판단됩니다.회복의 핵심은 자극 차단과 지속적인 보습입니다. 작업 시 면장갑 위에 라텍스나 비닐장갑을 착용해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고, 작업 후에는 즉시 물기를 제거한 뒤 바셀린이나 큐티클 오일처럼 유분 많은 보습제를 하루 여러 번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큐티클을 밀거나 뜯는 행동은 완전히 중단해야 하며, 소독용 알코올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수개월 이상 지속된 단일 손가락 병변이라면 단순 건조증 외에 만성 접촉피부염이나 경미한 염증이 동반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피부과에서 단기간 외용 스테로이드나 보호 연고를 병행하면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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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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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증상인 코 매움/물 같은 콧물이 너무 심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비염, 특히 밤에 심해지는 후비루와 자율신경성 비염 양상이 섞여 보입니다. 누웠을 때 코 점막 혈류가 증가하고, 실내 온도·건조·먼지 자극이 겹치면 코 매움과 물 같은 콧물이 갑자기 많아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서 투명한 콧물이 주증상인 점도 비염에 부합합니다.코앤쿨과 같은 비염 스프레이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성분이 혈관수축제 계열이라면 매일 반복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런 스프레이는 3~5일 이내, 증상이 심할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장기간 사용 시 오히려 약물성 비염으로 코막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내성에 대한 우려는 이 경우가 맞습니다.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취침 전 코 세척(식염수), 가습 유지, 잠들기 전 찬 공기·미세먼지 노출 최소화가 기본입니다. 스프레이만으로 조절이 어려우면 혈관수축제가 아닌 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제를 단기간 규칙적으로 쓰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우가 많으며, 이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현재 양상만으로는 급한 위험 신호는 없어 보이나, 수면을 지속적으로 방해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약제 종류를 조정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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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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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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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손끝에 붉은 반점? 이게 뭔가요
사진과 증상을 종합하면 한포진(수포성 습진) 또는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손바닥과 손끝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마찰 시 가려움이 심해지며 손끝이 팽팽해지고 저린 느낌이 드는 양상은 이 두 질환에서 흔합니다. 알레르기 병력이 없어도 반복적인 자극, 땀, 스트레스, 세정제·소독제 사용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한포진은 초기에는 물집이 뚜렷하지 않고 붉은 반점이나 가려움, 당김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접촉성 피부염은 특정 물질에 반복 노출되면서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혈액순환 문제나 심각한 신경 질환 가능성은 현재 설명으로는 낮아 보입니다.당분간 손을 자주 씻거나 알코올 소독제 사용을 줄이고, 물일 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약국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부종이 뚜렷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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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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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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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에 콩알만한 몽우리와 다래끼 절제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급성 염증성 다래끼라기보다는 콩다래끼(산립종) 가능성이 높습니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안쪽 기름샘이 막혀 생기는 만성 병변으로, 겉이 붓고 고름이 보이는 다래끼와 달리 딱딱하게 만져지고 통증은 누를 때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히 줄어들기도 하지만 수주 이상 지속되면 크기가 유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안과에서는 필요한 경우 국소마취 후 절개 배농 또는 소파술로 제거합니다. 눈을 마취한 뒤 눈꺼풀 안쪽 점막을 통해 작은 절개를 하고, 막힌 분비물과 육아조직을 긁어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외부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시술 시간은 짧고 통증은 경미하며, 시술 후 며칠간 항생제 점안과 온찜질을 병행합니다. 아직 크기가 크지 않다면 일정 기간 온찜질과 경과관찰을 먼저 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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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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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종기 여드름 흉터 없어질수 있나요?
엉덩이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병변은 여드름보다는 모낭염이나 종기에 가까운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 염증 후 색소침착이 남기 쉽습니다. 현재처럼 갈색이나 붉은 자국 위주라면 완전히 고정된 흉터라기보다는 회복 가능한 색소침착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수년간 반복되었다면 회복 속도는 느릴 수 있습니다.관리의 핵심은 재발 차단과 색소 완화입니다. 꽉 끼는 바지, 장시간 앉아 있기, 땀·마찰을 줄이고 샤워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니메겐 복용 중이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에 민감해질 수 있어 각질 제거는 피하고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색소침착에는 자극 없는 미백 성분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손으로 만지거나 압출하는 습관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이미 남은 자국이 오래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토닝이나 색소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염증이 계속 생기는 상태에서 시술을 먼저 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지므로, 우선 재발 억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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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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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포경수술과 관련해서 문의및 질문
설명하신 상태는 전형적인 감돈포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벗겨지지만 발기 시 귀두가 조이고 색이 변하며 통증이 있다면 단순한 포경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특히 벗긴 뒤 다시 덮을 수는 있었더라도 조임과 색 변화가 반복된다면 혈류 장애 위험이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이 경우 반드시 바로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성장기이고, 발기 시만 문제가 되는 경계 단계라면 우선 비수술적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의사가 처방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있거나 억지로 벗기면 미세한 상처와 염증이 반복되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독학으로 강하게 시도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반대로 발기 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벗긴 뒤 다시 덮기 어려운 상황이 한 번이라도 발생한다면 이는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의 수술은 미용 목적이 아니라 기능과 안전을 위한 치료 개념으로 보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전체 포경이 아닌 부분 포경이나 포피 성형술처럼 절제 범위를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정확히 감돈포경인지, 단순 협착인지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진찰 후에 연고·스트레칭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수술이 필요한 단계인지 판단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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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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