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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상처? 점선 딱지 생기는 이유알려주세요
사진을 보면 같은 크기의 작은 붉은 딱지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고, 깊은 상처나 찢어진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형태는 외부에서 긁히거나 베인 상처라기보다는 압박·마찰에 의해 모세혈관이 점상으로 손상된 경우에 더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옷의 박음선, 고무줄, 가방 끈, 의자 가장자리, 침구 주름 등에 피부가 반복적으로 눌렸거나 쓸리면서 점선 모양으로 멍이나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팔·허벅지처럼 피부가 팽팽하고 연한 부위에서 잘 나타납니다. 벌레 물림이라면 보통 간격이 더 불규칙하고 중심이 도드라지게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아, 사진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감염 소견은 없어 보이며, 자극을 피하고 보습 위주로 관리하면 대개 자연히 옅어집니다. 다만 같은 모양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통증·열감·범위 확장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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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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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다 발현되는 발가락 동상 예방법 문의 건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동창(동상 초기, chilblains) 양상으로 보이며, 한쪽 두 번째 발가락만 반복되는 경우는 해당 발가락의 혈관 수축 민감도, 신발 압박, 땀으로 인한 습윤 환경이 겹친 결과로 해석됩니다. 짧은 시간에도 발생하는 이유는 영하 환경에서 운동화 착용, 보온 부족, 발한 후 급격한 냉각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예방법으로는 운동 전부터 발을 완전히 건조시키고, 면양말 단독이 아닌 얇은 기능성 내피 양말 위에 울 혼방 양말을 겹쳐 신는 방식이 효과적이며, 발가락 전용 핫팩을 신발 위가 아닌 발등 쪽에 부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러닝화는 발볼이 타이트할수록 혈류를 더 줄일 수 있어 겨울철에는 반 사이즈 여유 있는 신발이 바람직합니다. 외출 전 보습제나 바셀린을 발가락에 얇게 발라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반복된다면 단순 동창을 넘어 레이노 현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겨울철에만이라도 칼슘채널차단제 같은 혈관확장제 사용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으나, 과거 류마티스 인자 양성이 있었다면 자가면역성 혈관 반응 소인이 있을 수 있어 류마티스내과에서 레이노 관련 혈액검사를 한 번 정리해보는 것은 보수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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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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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손바닥에 생긴 검은 점흑색종 인가요?
사진만으로 흑색종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손바닥·발바닥에 생기는 점은 일반 점(말단부 멜라닌세포 모반)과 말단부 흑색종이 겉모습이 비슷해 육안 판단이 어렵습니다. 제시된 병변은 오래 존재했더라도 크기 증가가 느껴진다는 점, 발바닥 위치, 5mm 내외라는 점 때문에 단순 점으로 단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흑색종 예시 사진.특히 색이 불균일하거나 경계가 흐리게 번지는 경우, 점의 선이 피부 주름을 가로지르는 양상, 최근 수개월~수년 사이 크기·색 변화가 있으면 검사가 권장됩니다. 손바닥의 3mm 병변도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까운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확대경 검사)를 우선 시행하고, 필요 시 부분 또는 전체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는 절차가 표준적입니다. 조기 확인 시 대부분 간단한 국소 치료로 끝나므로 지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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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이상 소변을 참았다가 소변본뒤 이후 소변양상이나 횟수가 원래보던대로 보면 괜찮은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후 소변 양상과 횟수가 평소와 같다면 대체로 괜찮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36개월 아이가 반나절 정도 소변을 참았다가 한 번에 배뇨한 뒤 다시 정상적인 빈도와 양으로 소변을 본다면, 일시적인 참음으로 인한 방광 기능 이상이나 신장 문제를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외출, 놀이 집중, 화장실 환경 변화 등으로 배뇨 신호를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이 연령대에서는 비교적 흔합니다.다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신호는 소변 볼 때 통증을 호소하거나, 소변이 지나치게 적거나 진한 색이 지속되는 경우, 이후에도 소변을 계속 참으려 하거나 자주 실수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현재 상황만으로 병적 문제를 의심할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콧물약 복용은 일부 항히스타민 성분에서 소변을 약간 참게 만드는 경우가 있으나, 일시적이고 이후 배뇨가 정상화되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평소처럼 물 섭취를 유지하고, 배뇨 신호를 너무 오래 참지 않도록 부드럽게 유도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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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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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 시술후 한달 반 됬습니다. 심각한가요.
사진과 시기를 종합하면 수술 1개월 반 기준에서 비교적 흔히 보이는 비후성 흉터 양상으로 보이며, 전형적인 진행성 켈로이드로 단정할 정도로 심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직 붉고 도톰한 것은 정상적인 흉터 성숙 과정 중일 수 있고, 이 시기에는 더 튀어나와 보였다가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손목은 장력이 많이 걸리는 부위라 흉터가 두꺼워지기 쉬워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약간 솟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지속되거나 점점 커진다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반드시 6개월을 기다려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통증, 가려움, 급격한 융기 없이 크기 변화가 거의 없다면 경과 관찰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실리콘 겔이나 실리콘 시트 사용, 손목 과도한 움직임 최소화, 마사지나 자극 피하기가 기본 관리입니다. 흉터가 점점 더 단단해지거나 주변으로 번지는 느낌이 들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주사 치료 여부를 다시 상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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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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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관자놀이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치과 치료 자체보다 강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한 긴장형 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쪽 관자놀이가 조이는 듯 아픈 양상은 스트레스, 분노 억제, 턱을 꽉 무는 습관, 치과 진료 시 입을 오래 벌린 상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생명에 위협적인 두통 양상은 아니어 보입니다.지금 당장은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눈을 감고 쉬고, 관자놀이와 목 뒤를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턱에 힘을 빼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필요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1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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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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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제거 후 파나덤 크림 효과 및 향후 사용법 질문
파나덤 크림은 점 제거 후 상처 부위의 염증 반응을 줄이고, 2차 감염을 예방하며, 피부 재생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돕는 목적의 외용제입니다. 보통 항염 작용과 함께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는 용도로 처방됩니다. 상처 부위의 붉어짐, 따가움, 가벼운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향후 사용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나덤 크림은 일반 보습제와 달리 치료 목적의 의약품이므로, 상처가 아닌 단순 가려움, 여드름, 습진, 벌레 물림 등에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경우 장기간 또는 반복 사용 시 피부 얇아짐, 색소 변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은 연고는 동일한 종류의 시술 후 상처 관리나, 의사가 사용을 지시한 유사한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 : 파나덤 크림의 주요 성분은 베타메타손 디프로피오네이트(스테로이드)와 겐타마이신 황산염(항생제) 조합입니다. 베타메타손은 염증, 발적, 가려움 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겐타마이신은 세균 감염을 예방·치료하는 항생제입니다. 이 조합으로 상처 부위의 과도한 염증 반응과 2차 감염을 동시에 관리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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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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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레이저치료후 재발인걸까요?
사진과 시점을 종합하면 재발과 치료 후 정상 반응이 모두 가능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레이저 치료 후 1주 전후에는 조직 부종, 혈종, 수포, 검붉은 딱지처럼 보이는 변화가 흔히 나타나며 이는 치유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위치에 단단한 혹이 유지되거나 점점 커지고 표면이 사마귀처럼 거칠어지면 잔존 병변 또는 초기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임의로 만지거나 연고를 바르기보다 1~2주 정도 경과 관찰이 합리적이며, 변화가 지속되거나 커지면 추가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증, 진물, 빠른 크기 증가가 있으면 즉시 재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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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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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봉합수술 한지 한달 반 됫습니다.
수술 후 1개월 반 시점이라면 현재 보이는 흉은 켈로이드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이 시기에는 봉합 흉터가 붉고 단단하며 약간 솟아 보이는 비후성 반흔 단계인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켈로이드는 보통 수술선 범위를 넘어 퍼지면서 지속적으로 커지고 가려움이나 통증이 동반되는 양상이 특징인데, 대부분은 수개월 이상 경과를 봐야 구분이 됩니다.지금 상태가 심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 시점에서 흉이 최종 형태로 굳어졌다고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손목은 움직임이 많아 일시적으로 도톰해 보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 부분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실리콘 겔이나 실리콘 시트 사용, 자외선 차단, 과도한 마사지나 자극 회피 정도면 충분합니다. 6개월 이후 흉터 성숙기에 맞춰 레이저나 주사 치료를 계획하는 것도 표준적인 접근입니다.흉이 많이 남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는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현재 관리만 잘하면 미용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는 수준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선을 넘어서 커지거나 가려움·통증이 뚜렷해지면 조기에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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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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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는 병원이 시작하자마자 받는게 좋나요?
레이저 제모는 병원 오픈 직후에 받는다고 해서 위생적으로 더 유리해지지는 않습니다. 레이저 제모 기기는 시술 시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 제한적이며, 실제로 접촉하는 팁이나 쿨링부는 환자마다 소독하거나 일회용 커버를 사용합니다. 오전 첫 타임이든 오후든 위생 수준에 본질적인 차이는 없습니다.아포지 레이저 플러스와 같은 의료용 레이저는 피부를 문지르거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는 구조가 아니고, 의료법상 소독·관리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사용 자체가 어렵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병원이라면 남이 쓴 기기라는 개념으로 비위생을 걱정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시술자의 숙련도, 개인 피부 상태에 맞춘 출력 조절, 시술 후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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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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