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해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진상으로는 발기 시 귀두가 노출되고, 평상시에는 일부 덮이는 형태로 보입니다. 이는 ‘가성포경(부분포경)’ 범주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포경은 포피가 좁아 귀두 노출이 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며, 완전히 젖혀지지 않거나 통증·균열이 동반되면 치료 대상이 됩니다. 반면 현재처럼 발기 시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통증이나 출혈, 반복 염증이 없다면 생리적 변이 범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임상적으로 수술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발기 시에도 귀두 노출이 어렵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둘째, 포피염 또는 귀두염이 반복되는 경우. 셋째, 포피가 뒤로 젖혀진 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감돈포경. 넷째,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입니다.현재 상태만 기준으로 보면, 단순히 “덮여 있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발기 시 당김이나 통증이 있거나, 미세한 균열이 반복된다면 향후 섬유화로 악화될 수 있어 고려 대상이 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평소 샤워 시 부드럽게 포피를 젖혀 세정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억지로 강하게 젖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사진만으로는 절대적 수술 적응증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증상 여부가 결정 기준입니다. 통증, 염증 반복, 젖힘 제한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진료 후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 또는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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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갑자기 까맣게 올라온...피뭉침????
사진상 병변은 표면이 매끈하고 검은색으로 돔 형태로 솟아 있으며, 경계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씀하신 경과(4~5일, 통증 없음, 크기 변화 없음)를 종합하면 단순 외상성 혈종보다는 혈관성 병변 가능성이 조금 더 고려됩니다.가능성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혈관성 병변(체리혈관종 또는 혈전성 혈관종)입니다. 혈관이 확장되거나 내부에 혈전이 생기면 검거나 짙은 색으로 보일 수 있고,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 없고 크기 변화가 없는 점은 이쪽과 맞습니다.둘째, 혈종(피멍)입니다. 마찰이나 미세 외상으로 생길 수 있으나, 보통은 주변으로 퍼지거나 색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경향이 있어 현재 모습과는 약간 덜 일치합니다.셋째, 색소성 병변(멜라닌성 병변)입니다. 드물게 흑색종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4~5일 사이 급격히 “튀어나온 형태”로 생기는 경우는 전형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색이 매우 짙고 융기된 형태라면 감별은 필요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판단 기준은 변화입니다. 크기 증가, 경계 불규칙, 색이 여러 가지로 섞임, 쉽게 출혈 등의 소견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 검사(확대 관찰)를 통해 혈관성인지 색소성인지 구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필요 시 간단한 절제 또는 조직검사로 확진합니다.요약하면, 양성 혈관성 병변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나, 외형상 흑색 병변이므로 한 번은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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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도 수술로 증상개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노안은 수정체 탄성 감소와 조절력 저하로 발생하며, 수술로 일정 부분 교정은 가능합니다. 다만 완전한 ‘젊은 눈’으로 회복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근거리·중간거리 시력을 보완하는 방식입니다.대표적인 방법은 각막을 이용한 레이저 수술과 수정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레이저 기반 수술은 라식·라섹 변형 형태로 한쪽 눈은 원거리, 다른 눈은 근거리에 맞추는 모노비전이 주로 사용됩니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양안 시력 균형 저하나 적응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수정체 기반 수술은 투명 수정체 제거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백내장이 없더라도 시행 가능하며 근거리 시력 개선 효과는 가장 확실한 편입니다. 다만 빛 번짐, 대비감 감소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고, 한 번 시행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현재 시력이 0.8에서 0.9 정도로 유지되는 상태라면, 수술은 선택적이며 생활 불편 정도에 따라 결정합니다. 초기에는 다초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충분히 조절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대한안과학회 및 미국안과학회 자료에서도, 노안 수술은 환자 선택이 중요하며 기대치 조정과 충분한 상담이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정리하면, 수술은 가능하나 적응증과 부작용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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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3개월이지났습니다 이명현상
교통사고 이후 3개월 시점에서 새롭게 발생한 이명은 외상 후 발생 가능한 증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두부 또는 경추 가속-감속 손상 이후 내이 손상, 청신경 자극, 또는 경추성 요인으로 이명이 지연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을 구분해야 합니다. 외상과의 인과관계입니다. 사고 직후가 아니라 수개월 후 발생한 경우 인과성 인정이 다소 제한될 수 있으나, 기존에 증상이 전혀 없었고 점진적으로 발생했다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둘째는 다른 원인 배제입니다. 노화성 난청, 소음 노출, 약물, 스트레스, 이관 기능 이상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진단은 순음청력검사, 이명검사, 필요 시 뇌간유발반응검사, 영상검사까지 포함하여 객관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청력 저하가 동반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보험 적용과 관련해서는 원칙적으로 사고와의 의학적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3개월 이후 새롭게 발생한 증상은 보험사에서 인과성을 문제 삼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에 “외상 후 발생 가능성” 또는 “외상 관련성 배제 어려움” 등의 의학적 소견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정리하면, 우선 이비인후과에서 객관적 검사로 원인 평가를 받는 것이 우선이며, 이후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차보험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초기부터 일반진료로 진행하기보다는, 사고 관련 진료로 먼저 평가받고 필요 시 전환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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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처 3주동안 이런데 괜찮은 건가요?
사진상 병변은 발바닥 압박 부위에 생긴 혈성 수포 이후의 딱지(혈종/피딱지)로 보입니다. 각질층 아래 출혈이 말라붙은 형태로, 외상 후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다만 3주 이상 지속되고 있고, 당뇨가 있는 점은 중요합니다.당뇨 환자에서는 말초혈관 및 신경 문제로 인해 상처 치유가 지연되고, 2차 감염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점도 신경병증 가능성과 함께 감염을 늦게 인지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즉각적인 악성 병변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아래 상황이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색이 더 검게 변하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지는 경우, 주변 발적·열감·분비물 동반 시, 3주 이상 변화 없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진료는 피부과 또는 정형외과, 당뇨발 관리가 가능한 외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필요 시 각질 제거, 감염 여부 평가, 드레싱 치료를 시행합니다. 당뇨 환자에서는 단순 상처라도 보수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현재로서는 압박을 줄이고, 상처를 건조하게 유지하며, 임의로 뜯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독은 과도하게 하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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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이고 임신가능성 있는지 궁금해요
월경 주기 기준으로 보면, 12일에 생리 시작 후 21일 관계는 대략 주기 10일째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인 28일 주기에서는 배란이 보통 주기 12일에서 16일 사이에 일어나므로, 정자 생존 기간(약 3일에서 5일)을 고려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 해당합니다.다만 40대에서는 난소 예비력 감소로 전체 임신 확률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배란이 있는 경우에는 충분히 자연 임신이 가능합니다. 특히 최근 출산 이력이 있다면 배란 기능이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따라서 이번 상황은 “확률이 매우 높다” 수준은 아니지만,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라면 관계 후 72시간 이내에는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 사후피임약, 120시간 이내에는 울리프리스탈 성분 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감소하므로 가능한 빠른 복용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임신 가능성이 존재하는 시기이며, 피임을 원하시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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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했을 경우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태야에 영향이 있는거 아닌가요?? 결국 초음파도 전자파이기 떄문에 않좋을꺼 같은데,,,
전자파 아닙니다.초음파 검사는 방사선을 사용하는 검사가 아니라 고주파 음파를 이용하는 검사로, X선이나 CT와는 달리 태아에 손상을 주는 이온화 방사선이 아닙니다. 현재 사용되는 진단용 초음파 강도에서는 태아에 유의한 위해를 유발한다는 근거가 없으며, 실제로 수십 년간 임신 중 표준 검사로 사용되어 왔고 주요 가이드라인에서도 안전한 검사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불필요하게 장시간 반복 시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의학적 필요 범위 내에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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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깎다가 검정색 점같은게 있는데 흑색종일수 있나요?
우선은 답변을 드리기 전에, 병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는데 있어 사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젊으신 분이고 우연하게 발견된 점 등을 고려할 때는 흑색종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생각되나, 사진이 너무 화질구지라 어떤건지 감별이 안됩니다 ;;사진상 병변은 발톱 아래 또는 발톱판 내부에 위치한 작은 흑색 점으로 보이며, 현재 형태만 보면 우선적으로는 외상에 의한 미세 출혈(소위 subungual hemorrhage)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발톱을 깎는 과정에서 인지된 점, 단일 병변, 비교적 작은 크기라는 점이 그 근거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 발톱 아래 출혈은 작은 혈관 손상으로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이 자라면서 위쪽으로 이동하거나 점차 흐려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동반되는 경우 의심도가 올라갑니다.첫째, 색이 균일하지 않고 갈색에서 검정까지 혼재된 경우둘째, 점이 점점 커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해지는 경우셋째, 발톱 뿌리 쪽까지 색소가 이어지거나 주변 피부로 번지는 경우넷째, 한 줄 형태의 색소 띠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다섯째, 발톱 변형이나 통증,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현재 사진에서는 위와 같은 전형적인 흑색종 소견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초기 병변은 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 상태만으로는 응급성이나 고위험 소견은 낮아 보이며, 우선 2주에서 4주 정도 경과를 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점이 위쪽으로 이동하거나 흐려지면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크기 증가, 색 변화, 주변 피부 침범이 나타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특히 변화가 전혀 없고 발톱 성장에도 위치가 그대로라면 한 번은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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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식기 병변 성병 여부 궁금합니다
사진 기준으로 두 가지를 나눠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첫째, 질 입구 주변의 “닭벼슬처럼 보이는 돌기”는 형태상 전형적인 곤지름이라기보다는 전정 유두증(vestibular papillomatosis)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 경우는 좌우 대칭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유두 모양 돌기가 여러 개 배열되는 것이 특징이며, 정상 변이로 간주됩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거칠고 불규칙하며,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고 비대칭적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매끈하고 일정한 형태라 곤지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둘째, 외음부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궤양 + 따가움” 병변은 별도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감별은 다음과 같습니다. 헤르페스 감염은 통증이 있는 작은 수포로 시작해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재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이나 마찰에 의한 미란도 비슷하게 따가움과 얕은 상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베체트병 같은 전신질환에서도 반복 궤양이 생깁니다. 사진의 궤양은 단일 얕은 미란 형태로 보이며 전형적인 군집 수포 양상은 뚜렷하지 않아, 단순 자극성 병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정리하면, 돌기 자체는 정상 변이 가능성이 높고, 궤양은 성병일 수도 있지만 비성병성 자극이나 염증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궤양이 반복된다면 단순 관찰보다는 검사가 필요합니다.권고드립니다. 산부인과에서 헤르페스 바이러스 검사(PCR) 및 필요 시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확인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병변이 있을 때 검사해야 진단 정확도가 높습니다.참고 근거는 Fitzpatrick Dermatology, CDC 성병 가이드라인, ACOG 권고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감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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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9가랑 A형간염 접종을 같이해도 되나요?
문제 없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다실 9가(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와 A형간염 백신은 같은 날 동시 접종이 가능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 두 백신 모두 불활성화 백신에 해당하며, 서로 면역반응을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서도 서로 다른 불활성화 백신은 접종 간격 제한 없이 동시에 접종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각각 다른 부위(예: 좌우 상완)에 분리하여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하면 국소 부작용 발생 시 원인 구분에도 도움이 됩니다.안전성 측면에서도 동시 접종 시 부작용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각각의 백신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주사부위 통증, 발열, 근육통 등은 개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같은 날 함께 맞아도 문제 없으며 실무에서도 흔히 시행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은 일반적인 기준대로 하시면 됩니다.참고 자료.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지침CDC Adult Immunization Schedule현재 일정 기준으로 가다실 9가는 총 3회(0, 2, 6개월), A형간염은 2회(0, 6개월) 접종이 필요합니다. 이후 일정 관리만 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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