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관계 7일 째 생리 예정일 4일 째 생리를 안 해요ㅠ
말씀하신 상황만으로 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관계 시 콘돔을 중간에 제거했고 질외사정을 했더라도 사정 전 분비물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 이론적 위험은 남습니다. 다만 관계 후 7일은 임신 호르몬(hCG)이 충분히 올라오기 전 시기이고, 생리 예정일 4일 지연은 스트레스, 수면 변화, 체중 변화, 심리적 긴장만으로도 흔히 발생합니다. 가슴 통증·복부 통증 같은 증상은 임신 초기보다는 생리 전 증후군이나 호르몬 변동에서 더 흔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임신 여부를 확정하기 어렵고, 관계 후 10–14일 이후 또는 생리 예정일 1주 이상 지연 시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 방법입니다. 그 전까지는 과도한 걱정보다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3
0
0
(급한질문 입니다.)변의가 없는데도 좌변기에 앉게되면 장이랑 항문에 영향이 있을까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변의가 없는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좌변기에 앉는 행동은 장과 항문 모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치열, 치질 수술력, 전립선염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정상적인 배변은 ‘변의가 먼저 생기고 → 앉아서 → 힘을 거의 주지 않고 배출’되는 과정인데, 현재처럼 변의가 없는데 먼저 앉아 있다가 몇 분 후 변의가 유발되고 힘을 줘서 배변하는 패턴은 조건화된 습관성 배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습관은 직장 감각을 둔하게 만들고, 잔변감·과도한 힘주기·치열 악화·골반저 근육 긴장을 지속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핸드폰을 보며 오래 앉는 습관 역시 배변 시간을 불필요하게 늘려 항문 압력을 증가시키므로 중단하는 판단은 적절합니다. 수지관장은 직장 점막과 치열 부위를 직접 손상시킬 수 있어 출혈·통증·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묻어 나온 소량의 선혈은 현재 치열 상태와 기계적 자극을 고려하면 흔히 설명되지만, 반복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비데 사용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잦은 쾌변 기능 사용과 과도한 자극이 항문 자극을 누적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하복부 통증과 불편감은 직장 과팽창, 반복적 힘주기, 수지관장 후 점막 자극으로 설명 가능하며, 점점 호전된다면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선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늘어나는 경우, 항문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변의가 있을 때만 화장실에 가고, 배변 시간은 5분 이내로 제한하며, 힘주기는 피하고, 수지관장은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욕은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근본 치료는 아니므로 보조적으로만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저 자연 아웃라인 쌍커풀 있는데 함몰눈이에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함몰눈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눈두덩이 지방이 줄면서 얇아진 타입에 가깝습니다. 이런 경우 원래 무쌍이었어도 피부 처짐과 지방 감소로 자연스러운 아웃라인 쌍꺼풀이 생길 수 있고, 함몰 경향이 있어도 아웃라인 형성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침에 붓기 있을 때 라인이 풀리는 것도 피부와 근육의 고정력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설명됩니다.현재 라인 높이는 과도하게 높아 보이지는 않으며, 눈을 떴을 때 라인이 과하게 드러나지 않는 편이라 자연스러운 범주에 속합니다. 다만 눈두덩이 볼륨이 적은 편에서는 매몰 고정 시 시간이 지나면서 라인이 얇아지거나 다시 약해질 가능성은 있고, 이를 감안해 너무 높은 라인보다는 지금처럼 보수적인 높이를 유지하는 접근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수술 여부와 방법은 실제 개안 시 라인 노출, 눈매 사용 습관, 붓기 변화까지 종합해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03
5.0
1명 평가
0
0
이거 혹시 다래끼일까요?? 헷갈립니당..
사진을 보면 속눈썹 바로 위 눈꺼풀 피부에 작고 둥근 돌기가 있고, 중심에 하얗게 고름처럼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위치와 모양상 초기 겉다래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아직 붓기와 발적이 크지 않아 아주 초기에 해당하는 모습입니다. 단순 여드름이나 모낭염과 완전히 구분되지는 않지만, 눈꺼풀 가장자리라는 점에서 다래끼 쪽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현재 단계라면 병원에 바로 가지 않고도 경과 관찰은 가능합니다. 하루 3–4회, 5–10분 정도 따뜻한 찜질을 꾸준히 해주시고,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행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화장, 특히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는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부분 이런 크기의 초기 다래끼는 5–7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가 커지면서 눈꺼풀이 두꺼워지거나, 1주 이상 호전 없이 지속되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경우 항생제 연고나 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3
0
0
피부가 왜이러는 걸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급성 모낭염, 땀띠(한진), 또는 일시적 두드러기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공통적으로 최근 땀, 마찰, 면도·각질 제거, 온수 샤워, 보습제·세정제 변경 등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고, 만졌을 때 오돌토돌하며 붉은 반점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나 고열이 없고 국소적인 경우 대개 1–2주 내 자연 호전되며, 당분간 뜨거운 물 샤워를 피하고 자극 적은 세정, 땀·마찰 최소화, 통풍 좋은 옷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가려움이 있으면 항히스타민제, 국소 염증이 지속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병변이 빠르게 번지거나 고름·심한 통증·발열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0
0
ct결과 췌장낭종이 있다고해요 8.9미리
정리하면, 1cm 미만의 췌장 낭성 병변은 대부분 우연히 발견되는 양성 소견이며, 현재 설명된 위치와 크기만으로는 지속적인 등 통증이나 식욕 저하를 직접 유발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담당의가 추적 관찰을 권유한 판단은 일반적인 진료 기준에 부합합니다. 다만 체중 감소와 식욕 저하는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위궤양, 담낭 질환, 췌장 효소 이상, 스트레스성 위장관 장애 등 다른 소화기 원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등 중앙부 통증 역시 췌장보다는 위·십이지장 또는 근골격계 통증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앞으로의 검사로는 췌장 병변 성격 확인을 위한 복부 MRI(MRCP 포함), 상부위장관 내시경으로 위염·궤양 여부 평가, 혈액검사(간기능, 췌장효소, 염증수치), 복부 초음파로 담낭·담석 확인이 보수적으로 적절합니다. MRI에서 단순 낭종으로 확인되면 6–12개월 간격 추적이 일반적이며, 위험 소견이 없으면 추가 처치는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가 이어지면 현재 병원에서 위 검사와 MRI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급격한 통증 악화나 황달, 지속적 구토가 동반되면 조기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누워있는데 머리가 아프고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요
설명하신 증상 조합으로 보면 공복 상태에서 위산 분비가 증가하면서 위가 수축해 나는 장음과 그에 따른 위 불편감, 긴장이나 탈수·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긴장성 두통이 함께 나타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배에서 꾸륵거리는 소리는 장과 위가 내용물이 없을 때 정상적으로도 잘 들릴 수 있으며, 공복 시간이 길거나 식사를 거르고 나면 더 뚜렷해집니다. 위가 비어 있는 느낌과 약한 통증도 이 경우 흔합니다. 우선 미지근한 물을 조금 마시고 자극적이지 않은 간단한 음식(죽, 바나나, 크래커 등)을 소량 섭취하고, 밝은 화면을 피하고 조용히 휴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 어지럼, 발열, 지속적인 복통이 동반되거나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0
0
3주넘게 생리 검은피가 보이는데 어떡해야할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정상 생리라기보다는 비정상 자궁출혈에 가깝습니다. 검은 피는 오래 고여 산화된 혈액일 가능성이 높고, 3주 이상 지속되는 소량 출혈은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 흔한 배란 장애,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당뇨, 고혈압, 비만 여부가 동반되면 자궁내막이 불규칙하게 두꺼워졌다가 조금씩 탈락하면서 이런 양상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감염, 자궁내막 용종이나 근종, 드물게는 자궁내막 이상도 감별 대상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다만 출혈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는 출혈을 늘릴 수 있어 피하고, 철분 결핍을 막기 위해 식사는 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급변, 과도한 운동, 심한 스트레스는 출혈을 더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합니다. 생리약이나 호르몬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비용 부담이 있더라도 산부인과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혈이 갑자기 많아지는 경우, 선혈이 계속 흐르는 경우, 어지럼·심한 피로감이 동반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악취 나는 분비물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기본 진료는 초음파와 간단한 혈액검사 위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검사 범위를 정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자궁을 쉬게 해 출혈을 멈추는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3
0
0
볼살없애는법 아시나요???????
키와 체중 대비 이미 매우 마른 편이라 전신 지방 감소로 볼살만 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10대에서는 볼살의 상당 부분이 지방이 아니라 침샘, 근육, 수분저류, 골격 비율에 의해 결정되며 흔히 말하는 젖살도 포함됩니다. 괄사나 강한 마사지로 지방이 줄어들지는 않고, 오히려 부종이나 피부 자극을 반복시킬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범위는 염분 섭취 줄이기, 야식·탄산 피하기, 수분 충분히 섭취해 수분저류를 줄이는 생활관리, 턱을 과도하게 악무는 습관 교정 정도입니다. 저작근이 발달한 경우에는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이나 수술은 성장기에는 권장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 비율이 변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03
0
0
머리카락이 콧구멍에 들어가면 머리를 감아야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콧구멍 입구에는 정상적으로 상재균이 존재하고, 외부 피부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머리카락 끝이 잠깐 닿았다고 해서 오염되거나 감염 위험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눈에 띄는 분비물이나 콧물이 묻은 경우, 위생적으로 불쾌한 느낌이 들 때 정도만 세안이나 샴푸 시 함께 씻어주면 충분합니다. 평소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머리를 묶거나 정리하는 것이 심리적 불편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의학적으로 반드시 머리를 다시 감아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3
0
0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