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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나이 38,39세가나왔어요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MH 1.8 수치만으로 폐경 시점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20세에서 이 수치는 낮은 편이긴 하지만, 곧 폐경으로 진행된다고 해석하지는 않습니다.AMH는 현재 난소에 남아 있는 난포의 ‘양’을 반영하는 지표일 뿐, 배란 능력이나 당장 임신 가능성, 폐경 시점을 직접적으로 예측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또 개인별 편차가 크고, 같은 수치라도 폐경 시기는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차이가 납니다. 난소나이 38~39세라는 표현도 참고용 개념이지 절대적인 진단은 아닙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검사 전 심한 스트레스, 급격한 체중 감소, 수면 부족 등은 호르몬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고, AMH도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컨디션이 안정된 상태에서 2~3개월 후 재검사하면 수치가 달라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한 번의 검사 결과만으로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추적 관찰입니다. 필요하다면 AMH 재검사, 생리 주기 확인, FSH·E2 같은 다른 호르몬 검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현재 나이에서는 관리와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당장 폐경을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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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곤지름일까요 아니면 다른병변일까요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병변의 모양과 분포를 종합하면 전형적인 곤지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곤지름은 보통 닭볏처럼 불규칙하고 표면이 거칠며 점점 크기나 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사진에서는 포피 안쪽에 작은 흰색 돌기들이 비교적 균일하게 배열되어 있고, 염증·출혈·색 변화도 뚜렷하지 않습니다.이런 소견은 진주양 구진, 포피 피지선 돌출, 혹은 단순한 각질·분비물로 더 흔히 설명됩니다. 이는 정상 변이로 분류되며 성병이 아니고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곤지름 병력이 있고 가다실 3회 접종을 완료했다면, 재발 위험은 일반적으로 낮아진 상태로 봅니다.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빠르게 늘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통증·출혈이 동반되면 곤지름 가능성을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찰이나 필요 시 식초 반응 검사로 비교적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가로 짜거나 만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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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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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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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물이 많이 나와서 질염 증상인지 헷갈립니다.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보면 전형적인 질염 증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가려움, 악취, 화끈거림, 성교통 같은 자극 증상이 없고 투명하거나 콧물 같은 냉이 주된 경우라면 배란기 전후에 흔한 생리적 분비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생리 이후부터 배란기까지 에스트로겐 영향으로 분비물이 늘고, 색이나 점도가 날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란빛이더라도 냄새가 없고 통증이 없으면 감염이 아닌 경우도 흔합니다.다만 덩어리진 분비물이 반복되거나 양이 평소보다 뚜렷하게 많아지고, 이후 가려움이나 냄새가 동반되면 칸디다성 질염이나 세균성 질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자가 판단보다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산부인과에서 냉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급한 치료가 필요한 소견은 없어 보이며, 과도한 세정이나 질 세정제 사용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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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간기능 이상 의심 안좋은건가요
제시하신 수치는 간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범위에 해당합니다. AST 49, ALT 76은 정상 상한을 넘어 경도 상승이며, 감마지티피(GGT) 100은 비교적 의미 있게 올라간 수치입니다. 보통 지방간, 최근 음주, 과로·수면부족, 일부 영양제나 약물, 체중 증가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수치만으로 간질환이 심각하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반복 상승 여부 확인은 필요합니다.새벽에 자주 깨고 피로감이 있는 점은 간수치 이상과 직접 연관되기보다는 수면의 질 저하, 스트레스, 음주, 야식, 불규칙한 생활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간수치 상승의 원인이 지속되면 피로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권장되는 대응은 최소 4주 이상 금주, 불필요한 영양제 중단,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수면입니다. 이후 공복 혈액검사로 간수치를 재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재검에서도 ALT·GGT가 유지되거나 상승하면 복부 초음파와 간염 바이러스 검사 등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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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요도밑에 뾰루지?같은게 생겼는데 뭐일까요..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양상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고 투명한 수포가 여러 개 군집해 나타나고,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비교적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단일 병변에 가깝고 가려움이나 뚜렷한 통증이 없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소변 시 따가움이 있다면 요도염, 경미한 세균 감염, 마찰이나 면도 등으로 인한 모낭염, 피지선 돌출(타이슨선), 또는 단순한 점막 자극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성관계 후 4주가 지난 시점이므로 성매개 감염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으며, 특히 요도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자가로 짜거나 만지는 것은 피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병변이 커지거나 통증·분비물이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과 소변 검사, 필요 시 성병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판단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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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임신 가능성 얼마나 있나요?
말씀하신 조건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2/30이고 1/14에 관계가 있었다면 일반적인 28일 전후 주기 기준으로 배란 시기에서 다소 벗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콘돔을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르게 착용했고 질내사정이 없었으며, 사용 후 물풍선 검사에서도 파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정자가 질 내부로 들어갔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의학적으로는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현실적으로는 극히 낮은 확률입니다. 다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배란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우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관계 후 14일 전후에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추가적인 응급피임이나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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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염색후 얼굴 양쪽 관자놀이에 풀물이 들었어요
헤나 염색 후 관자 부위에 수개월째 남아 있다면 단순한 착색을 넘어서 피부 반응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제품을 바꾼 뒤 발생했고 양측 대칭이라면 염모 성분에 의한 접촉피부염이나 색소침착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집에서 문지르거나 각질 제거, 알코올·아세톤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색소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수개월 경과했다면 자연 소실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피부과에서는 염증 여부를 판단한 뒤 국소 스테로이드, 미백 연고, 필요 시 레이저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치료 전까지는 추가 염색을 중단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4.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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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시고 넘어졌는데 숨을 안쉬어요.
지금 상황은 매우 위험합니다. 즉시 119를 부르셔야 합니다.술을 드신 상태에서 넘어졌고, 잠시라도 숨을 안 쉬었다는 것은 심정지, 심각한 뇌손상, 머리 외상, 흡인(구토물 기도 막힘)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슴압박 후 다시 숨을 쉬었다는 것은 이미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를 한 번 넘겼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이 “괜찮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 위험도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특히 60대, 고혈압 약 복용 중, 음주 후 낙상은 지연성 뇌출혈이 흔합니다. 지금 멀쩡해 보여도 몇 시간 후 갑자기 의식저하, 호흡정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지켜보는 선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지금 바로 119에 전화하시고, 도착 전까지는 옆으로 눕혀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고, 호흡과 의식 변화를 계속 관찰하십시오. 다시 숨이 느려지거나 멈추면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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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수술 받고 22일지낫는데 고름피가 조금나오기도 하나요
지방종 절제 후 22일이 지났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 염증이 생기고 봉합이 다시 이루어진 경우에는 완전히 아물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절개 범위가 크고 중간에 실밥이 터졌다면 상처 안쪽에 염증성 삼출물이나 묽은 피가 소량씩 나오는 상황이 3~4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고, 열이 나지 않으며, 고름 양이 줄어드는 추세라면 급한 위험 신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고름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상처 안쪽이 아직 완전히 붙지 않았거나, 잔여 염증이나 피지 조직이 남아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런 경우 자연히 마르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간혹 추가 소독이나 배농, 짧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바로 수술받은 병원이나 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고름 양이 다시 늘거나 냄새가 심해질 때, 상처 주변이 점점 붉어지거나 단단해질 때, 통증이나 열감이 생길 때, 4주가 넘어도 계속 분비물이 나올 때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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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붕대 관련 질문합니다....ㅣ
당일 포경수술 후에는 부기와 수축 반사로 음경이 일시적으로 작아져 붕대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봉합 부위가 붕대 안에 들어가 있는 것 자체는 대부분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붕대가 과도하게 조여 혈류를 막거나, 통증·저림·색 변화(심하게 창백하거나 보라색), 지속적인 출혈, 점점 심해지는 부기가 있으면 바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소변이 잘 나오고 통증이 과하지 않다면 현재 상태로 안정 유지하셔도 됩니다. 붕대는 임의로 풀거나 위치를 크게 바꾸지 말고, 병원에서 안내한 시간에 맞춰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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