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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 있는 이 점 흑색종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흑색종을 의심해야 하는 전형적인 특징(ABCDE 기준)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A: 비대칭B: 경계가 흐릿하거나 들쭉날쭉함C: 색이 여러 가지(갈색·검정·회색·붉은색 등 섞임)D: 지름 6mm 이상E: 최근 크기·색·두께 변화, 가려움·통증·출혈기존에 있던 점이라도 크기가 커졌다, 모양이 변했다, 색이 달라졌다, 표면이 헐었다 이런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확대경(덤스코피)으로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10대에서는 흑색종이 비교적 드물지만, 점의 크기가 크거나 변화가 느껴진다면 과도한 걱정보다는 정확한 육안검사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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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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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손바닥 멍 생겼어요 왜 이럴까요
손바닥에 갑자기 멍처럼 보이는 자국이 생겼다고 해서 곧바로 중한 질환을 의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비교적 단순한 원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능한 원인1. 무의식적 외상밤사이 손을 베개나 몸 아래 압박한 경우, 문고리·책상 모서리 등에 순간적으로 부딪힌 경우 등이 흔합니다. 기억이 안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2. 미세혈관 파열손바닥은 혈관이 촘촘하고 압박을 자주 받기 때문에, 강하게 쥐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도 작은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3. 피부 혈관 반응일시적인 모세혈관 확장이나 출혈점(점상출혈)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4. 특정 약물·영양상태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이나 심한 피로, 영양 부족이 있을 때 멍이 잘 생기기도 합니다. 질문 내용으로는 해당 요소는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어깨 통증과 직접적인 연결 가능성은 낮습니다.■ 경과 관찰 시 기준통증이 거의 없고 크기가 빠르게 커지지 않으며다른 부위에 추가로 멍이 생기지 않고1~2주 내 옅어지면 대부분 단순한 미세혈관 손상입니다.■ 주의가 필요한 경우손바닥 외에도 여기저기 멍이 반복적으로 생김점상출혈(바늘로 콕 찍은 듯한 빨간 점)이 전신에 나타남멍이 계속 커짐, 통증이 심함최근 발열, 전신 쇠약감이 동반되거나 이럴 때는 혈액검사로 혈소판 수치·응고 기능을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어느 병원으로?먼저 내과(가까운 일반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서 기본 혈액검사만 받아도 충분합니다.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니, 멍의 변화가 계속되는지를 우선 관찰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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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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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골신경포착증후군 치료후 테니스,골프 엘보 관리 방법
척골신경포착증후군이 안정된 상태라면, 이후의 팔꿈치 불편감은 상당수가 내측·외측 상과염(골프·테니스 엘보)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근은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재활 방향• 신경검사 정상이고 저림이 드물다면, 신경 압박은 크게 남아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팔꿈치 안쪽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초음파로 건염 정도, 신경 주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진단에 가장 확실합니다. 재활의학과에서는 이 부분을 비교적 정밀하게 평가합니다.→ 꼭 필수는 아니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초음파 평가를 받는 쪽이 합리적입니다.2. 운동 사용 기준• “아예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급성기 건염이나 명확한 신경 재발 소견이 있을 때의 지침입니다.• 현재처럼 간헐적·경미한 통증이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의 가벼운 근력 강화는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기준이 있습니다.– 통증이 2~3/10 이하에서 유지되는 운동만 허용– 다음날 통증이 뚜렷하게 증가하면 해당 운동은 과부하– 팔꿈치 완전 신전 시 불편감이 반복되면 강한 스트레칭은 피함3. 기본 관리• 전완근(특히 굴곡근·신전근) 편심성 강화• 회전근(프로네이션·슈피네이션) 약화가 흔하므로 천천히 강화• 작업·운동 후 냉찜질, 평소에는 가벼운 온열• 장시간 팔꿈치 구부린 자세 회피(신경 자극 감소 목적)4. 병원 방문 기준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 경우• 팔꿈치 접히는 부위의 불편감이 3주 이상 지속• 저림이 다시 빈번해짐• 특정 동작에서 순간 찌르는 통증이 반복• 근력 저하 느낌이 동반될 때현재 설명만 보면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이 더 적합한 상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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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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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위루관교체 (버튼형/똑딱이형) 해주는 병원이있나요?
성인에서 일체형 위루관을 버튼형(똑딱이형, low-profile G-button)으로 교체하는 시술은 대부분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위장관내시경실) 또는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센터(중재적 시술실)에서 routine 으로 시행합니다.서울·경기권의 경우 별도 “전문 병원”이 필요한 시술이 아니라, 대형 병원급이면 거의 모두 교체 가능합니다.정확한 기관명을 언급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범주의 병원에서 교체가 가능합니다.1. 서울권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의 영상의학과 IR 센터소화기내과에서 위루관 관리 클리닉 운영하는 곳(예: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 대부분)2. 경기권분당·일산·수원 등지의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중재적 영상의학과 운영 기관교체 시 참고사항버튼형은 위루관 tract 이 안정된 뒤(보통 3개월 이상) 교체가 가능하므로 6~7개월 경과라면 일반적으로 적합한 시기입니다.병원 예약 시 “성인 위루관 버튼형 교체 가능한지, 사이즈 측정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기존 루트 상태에 따라 내시경실 또는 IR에서 교체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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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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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나게 되면 어느 부위가 가장 빠르게 온도가 오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체온이 오를 때는 특정 한 부위만 먼저 뜨거워진다기보다, 뇌의 시상하부가 체온 설정점을 올리면서 전신적으로 열 생산·열 보존이 동시에 시작됩니다.다만 임상적으로 상대적으로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부위는 있습니다.요점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심부(내장, 흉강, 복강)내부 장기는 혈류가 풍부하고 생명 유지에 필수라 가장 먼저 온도가 상승합니다.실제 ‘핵심 체온(core temperature)’은 손·발보다 먼저 올라갑니다.2. 겨드랑이·고막(귀 안쪽)·구강 등 혈류가 많은 부위심부 체온 상승이 시작되면 말초보다 빨리 반영됩니다.그래서 고막 체온이나 구강 체온이 비교적 빠르게 올라옵니다.3. 말초(손, 발, 피부)열이 나기 시작하면 몸은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 말초 혈관을 먼저 수축시킵니다. 그래서 추워지고 오한이 오다가 내부 체온이 충분히 상승하면 뒤늦게 따뜻해집니다. 즉, 말초는 가장 늦게 따뜻해지는 부위입니다.정리내부 장기·중심부 → 귀/구강/겨드랑이 → 손·발·피부 순으로 체온 변화가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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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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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코 막힘, 목 아프다면 감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침에만 코 막힘·목 통증이 반복된다고 해서 반드시 감기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패턴상 감기보다는 다음 원인이 더 흔합니다.1. 수면 중 코 점막 건조밤 동안 방이 건조하면 코 점막이 붓고 막힌 느낌이 생기고, 입으로 숨을 쉬어 인후가 마를 수 있습니다. 아침 물 섭취 후 호전되는 점과 잘 맞습니다.2. 알레르기 비염아침에 증상이 심했다가 낮에 괜찮아지는 형태가 많습니다. 먼지·이불 먼지 등에 노출되면 기상 직후 코막힘, 재채기, 목의 이물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수면 자세옆으로 누워 자거나 베개 높이가 맞지 않으면 코 점막이 부어 아침 코막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감기라면 하루 종일 증상이 지속되거나 인후통·콧물·피로감 등이 점점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물 마시면 금방 괜찮아지는 경우는 감기보다 환경 요인 가능성이 높습니다.조치· 방 습도 40~60% 유지· 자기 전 따뜻한 물 마시기· 베개 높이 조절· 기상 후 미지근한 물로 코 세척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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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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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소리가 녹음해서 들으면 다르게 들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자기 목소리가 녹음해서 들으면 낯설게 들리는 이유는 음파가 전달되는 경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1. 말할 때 스스로 듣는 목소리외부 공기 전달음 + 두개골(뼈) 진동 전달음이 함께 섞여 들립니다.뼈전도 성분은 낮은 음역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목소리가 더 따뜻하고 굵게 느껴집니다.2. 녹음된 목소리공기 중에서 마이크가 받은 소리만 듣습니다. 뼈전도 성분이 빠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얇고 높은 톤으로 들립니다.즉, 평소에는 “내가 실제로 내는 소리 + 뼈를 통해 내부에서 울리는 소리”를 같이 듣지만, 녹음은 “바깥으로 나온 소리”만 담기기 때문에 차이가 생깁니다.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청력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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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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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동은 무엇인가요?
전문가 관점에서 보면, 피부 관리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안 하느냐”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1. 자외선 차단장기적으로 피부 노화·잡티·탄력 저하를 가장 크게 만드는 요인입니다.2. 과도한 세안 피하기하루 1~2회, 자극 적은 클렌저 사용. 과세안은 장벽을 손상시킵니다.3. 보습 유지피부 장벽을 지켜 트러블과 민감도를 줄입니다.4. 꾸준한 생활습관수면, 스트레스, 흡연 여부, 음주 등이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피부 위해요소1. 잦은 스크럽, 때밀기, 강한 마사지미세 손상을 유발해 여드름·홍조·주름 악화.2. 잦은 제품 변경, 과도한 스킨케어 단계자극 증가로 오히려 트러블 유발.3. 수면 부족, 흡연, 잦은 음주염증·혈관 변화·피부 회복 지연.4.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선크림 미사용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피부 손상 요인.5. 손으로 얼굴 만지기, 압출하기감염 위험·흉터 위험 증가.이런 기본적인 ‘피해야 할 것’만 지켜도 상당수 피부 문제는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남성 피부는 피지량이 많고 장벽이 두꺼워, 과다관리보다 최소관리 + 자외선차단만 해도 변화가 큽니다.# 간단한 루틴(30대 남성 기준)아침: 가벼운 세안 → 보습 → 자외선차단제저녁: 세안 → 보습필요시 주 1~2회 저자극 레티노이드 또는 BHA 정도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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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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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독감 최대 전염 기간 (약 복용 안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전염력 기준을 감기와 독감을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감기(일반 바이러스성 감염)전염력은 보통 증상 시작 전후 1~2일이 가장 높고, 대부분 5일 이내에 뚜렷하게 감소합니다. 다만 기침·콧물이 계속 심하면 바이러스 배출은 길어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7일을 넘기면 전염력은 크게 떨어진다고 봅니다.독감(인플루엔자)약을 안 먹었을 때 기준성인: 증상 시작 후 5~7일 정도가 전염력이 가장 강합니다.보통 7일 정도 지나면 전염력은 크게 감소합니다. 기침이 계속된다고 해서 전염력이 계속 높은 것은 아니며, 초기 며칠이 가장 위험합니다.현재 상황 설명에 적용그분이 증상 시작 후 12일차라면, 감기든 독감이든 전염력은 매우 낮아진 시점으로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직 콧물·기침이 남아 있어도 바이러스 전염력이 초기처럼 강한 단계는 아닙니다.옮을 가능성접촉이 있었더라도 증상 12일차라면 전염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완전히 0으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기본 위생수칙(손씻기, 얼굴 만지지 않기 정도)만 지키면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필요 시 주의 기준발열이 다시 생기거나, 기침이 심해지면서 열이 동반되는 경우는 전염성보다 2차 세균감염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어 해당 본인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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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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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조스타박스 맞고 올해 스카이조스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10년 전에 조스타박스(생백신)을 맞았더라도 올해 스카이조스터(사백신, 재조합백신)을 다시 맞는 것은 안전하고 권장됩니다. 두 백신은 종류가 달라서 “두 번 생백신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1. 조스타박스 → 생백신(효과 지속이 짧고 고령층에서 예방효과가 낮은 편)2. 스카이조스터(=Shingrix 계열) → 사백신·재조합백신(예방효과 높고 50세 이상 강력 권장)조스타박스를 과거에 맞았던 사람도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사백신을 다시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특히 맞은 지 8~10년 이상이면 효과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 재접종의 근거가 더 확실합니다.다만 한 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스카이조스터는 기본적으로 2회 접종(0개월, 2~6개월)이 표준입니다.1회만 맞아도 어느 정도 방어는 생기지만, 장기 예방효과가 확실히 떨어져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2회 모두 맞는 것이 안정적입니다.정리• 조스타박스 맞았어도 스카이조스터 다시 맞아도 안전• 종류가 달라서 “생백신을 두 번”이 아님• 효과를 기대하려면 스카이조스터는 원칙적으로 2회 접종이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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