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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단식과 유산균복용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커피 때문에 유산균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과 유산균 복용도 함께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조금 더 흡수를 신경 쓴다면 시간 조절만 간단히 해주면 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커피와 유산균커피 자체가 유산균을 죽이거나 흡수를 크게 저하시킨다는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뜨거운 커피와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피하는 정도만 권합니다.2.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가대부분의 유산균은 공복·식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위산이 약간 중화된 상태(식사 직후 또는 식간)가 유산균 생존율이 더 높다는 자료도 있습니다.3. 단식 중 유산균이 단식을 깨는가유산균 캡슐 자체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단식을 깨는 수준은 아닙니다.# 권장 방식커피와 관계 없이, 단식 종료 직후 또는 첫 끼 식사 중간·후에 복용하는 방식을 가장 안정적으로 많이 권합니다. 위산이 강하지 않은 타이밍이라 생존률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정리• 단식 중 커피는 문제 거의 없음• 유산균은 단식 종료 직후 복용 권장• 단식 중 공복에 먹어도 단식 깨지 않음• 커피 직후 뜨거운 상태에서만 바로 함께 복용은 피하기
의료상담 /
내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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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봉와직염 호전된거같은데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부기 빠지고, 열감 없어지고, 붉은 범위가 줄었다면 봉와직염은 호전된 흐름으로 보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경과만 보면 급성기(초기 악화 단계)는 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몇 가지는 조금 더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1. 걷는 활동통증·열감이 거의 없더라도 초과 활동은 재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실내 보행 정도는 가능하되, 오래 걷기·장시간 서 있기·운동은 2~3일 정도 더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2. 항생제증상이 좋아져도 남은 기간은 모두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중단 시 재발 위험이 있고, 감염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경우 미세하게 다시 악화될 수 있습니다.3. 재확인해야 할 신호붉은기 다시 증가, 열감 재발, 발등 부종 재증가, 통증 증가, 줄무늬 모양으로 붉은 선 올라옴 이런 변화가 있으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경과만 보면 좋아지는 방향이 맞아 보이고, 관리도 잘하신 편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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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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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식칼에 얕게 베인상처 자가치료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표피가 얕게 벗겨지고 가장자리에 약간의 균열과 발적이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보이고, 통상적인 얕은 절상(베임) 회복 과정에 가까운 상태로 판단됩니다.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가 안정적입니다.1. 세척미지근한 물과 순한 비누로 하루 1회 정도 부드럽게 세척 후 완전히 물기 제거.2. 연고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2~3일 정도는 얇게 항생제 연고(일반약국 판매: 후시딘 등)를 사용하는 편이 무난함.3. 습윤 vs 일반 밴드지금 단계면– 상처가 마르지 않고 진물이 조금이라도 난다 → 습윤밴드 유지– 진물이 거의 없고 표면이 말라가는 중이다 → 일반 거즈·밴드로 전환 가능현재 사진은 상처가 크게 젖어 있지 않아 보이므로 일반 밴드로 전환해 통기성을 조금 주는 쪽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손끝은 반복 마찰이 많아 하루 1회 정도는 새 밴드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4. 재생 과정표피 재생까지 보통 5~10일 정도. 재생기에 과도한 습윤은 오히려 가장자리 짓무름을 만들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5.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붓기 증가, 노란 고름, 통증 악화, 열감이 커지는 경우는 염증 가능성이 있어 진료 권장.현재로선 집에서 관리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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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이 맞을까요? (사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보이는 건 전형적인 ‘딱딱한 토끼똥 형태의 변 + 표면에 약간의 끈적한 점액’에 가깝습니다. 이 정도의 점액은 흔히 장이 예민해졌을 때(변비·불규칙한 식사·스트레스) 동반될 수 있는 범주에 들어갑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점액변 여부표면에 묻은 얇은 젤리 같은 막은 점액이 맞아 보입니다.다만 염증성 장질환에서 보이는 농·피·혈액이 섞인 점액은 아니고, 변이 딱딱할 때 장이 미끄럽게 하려고 분비하는 점액 양이 늘어난 정도로 추정됩니다.2. 변화의 원인으로 적절한 것– 업무 스트레스 이후 시작되었다는 점– 토끼똥 형태(= 장운동 저하·가벼운 변비)– 방귀 증가– 식후 갑작스러운 긴장 시 설사이 조합은 과민성장증후군(IBS) 패턴과 유사합니다. 심각한 질환보다는 장운동이 불규칙해진 상태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3.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아래가 없다면 우선 경과 관찰 가능합니다.– 피 섞인 변– 지속적인 설사 또는 체중 감소– 밤에 깨서 설사– 심한 복통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소견은 없습니다.4. 지금 할 수 있는 조절– 일정한 시간대 식사– 물 충분히 섭취– 식이섬유 과도하게 한 번에 늘리지 말 것– 카페인·기름진 음식 과다 피하기– 스트레스 줄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음요약하면, 사진 속 변은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할 정도의 점액변’은 아니고, 스트레스·장운동 저하가 합쳐졌을 때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증상 완화 가능성이 있습니다.증상이 며칠~몇 주 단위로 더 악화되거나 혈변이 동반되면 내과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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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하단의 점 곤지름으로 의심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곤지름 형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살색·흰색에 가까운 사마귀 모양, 여러 개 모여 꽃모양처럼 자라는 경향이 있습니다.지금 보이는 두 개의 흑갈색 점은 다음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1. 피지선(포디스 스팟) 위에 색소침착미세하게 튀어나온 형태가 흔합니다.2. 모낭 주변의 색소 증가면도·마찰 이후 수개월 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3. 작은 피부결절(양성)크기 변화 없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곤지름을 의심해야 하는 특징은 색이 하얗거나 살색에 가깝고, 표면이 거칠며, 시간이 지나면 개수가 늘거나 군집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지금 사진은 이런 모습이 아닙니다.다만 크기 증가, 색 변화, 통증·가려움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이 가장 확실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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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두꺼움 자궁경vs소파술 정확도와 차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 기준으로 핵심만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드립니다.1. 초음파는 해상도 한계가 있어 작은 용종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의사가 “자궁경으로 보면 용종일 가능성 99%, 암 가능성 1%”라고 한 이유는, 20대·피임약 복용·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전형적인 내막 두꺼움 패턴은 대부분 양성(용종·증식증)이고 암 확률은 매우 낮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초음파는 ‘추정’, 자궁경은 ‘직접 확인’입니다.2. 내막이 두꺼워 암 가능성만 평가하려면보통 (1) 내막 생검(흡입생검) 또는 (2) 자궁경하 생검 중 하나를 합니다.과거에는 소파술(D&C)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불필요하게 전체 긁어내는 방식은 줄고 있습니다. 다만 병원마다 선호도가 조금 다릅니다.3. 정확도 차이• 소파술(D&C): 내막 전체를 긁지만 ‘블라인드’ 방식이라 병변을 정확히 건드리지 못하고 다른 부위만 긁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샘플 누락 가능). 전체를 긁는다고 정확도가 항상 더 높은 것은 아닙니다.• 자궁경(자궁내시경) 생검: 눈으로 직접 보고 의심 병변을 목표로 조직을 떼므로 병변을 놓치는 확률이 더 낮습니다. 암이 “용종 형태가 아닌 평탄한 내막”이어도, 의사는 색·표면·혈관 패턴 변화를 보고 생검합니다. 따라서 “괜찮아 보여서 안 떼었는데 암이었다”는 경우가 드뭅니다.결론적으로 20대, 피임약 복용, 다낭성에서 생리 7일차 내막 6~7mm는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 암 가능성은 매우 낮고, 이상 여부 확인에는 자궁경하 생검이 보통 더 정확한 방식으로 취급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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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기침이나서 기침을 하다보니 딸꾹질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기침을 세게 하거나 반복하면 횡격막이 자극돼 딸꾹질이 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흔한 패턴입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위험 신호로 보지 않습니다.가능한 원인• 식사 직후 위가 팽창한 상태에서 기침 → 횡격막 신경(횡격막·미주신경) 자극•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장 민감성 → 식후에 딸꾹질·기침이 함께 생기는 경우• 급하게 먹기, 탄산, 뜨겁거나 매운 음식주의할 상황은 비교적 드뭅니다. 딸꾹질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식사 후 속쓰림·가슴 답답함·지속 기침이 동반되면 위식도역류( GERD )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 천천히 깊은 복식호흡• 물 천천히 마시기• 식사 직후 바로 눕지 않기• 식사 속도 줄이고 과식 피하기• 기침이 잦다면 상기도염·역류 여부 확인현재 설명만 보면 병적 상황으로 판단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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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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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율신경계 깨진거 맞나요?치료법도 알려주시면 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은 실제로 자율신경계 “불균형”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과 어느 정도 맞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자율신경계가 구조적으로 “고장 난 것”이라고 보긴 어렵고, 스트레스·수면·자극 과다(도파민 과부하 포함)·불안 반응이 겹치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범위입니다. 20대에서 가장 흔한 형태는 기능성 자율신경 불균형 + 불안 민감성 증가 조합입니다.과한 걱정보다는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아침 무기력, 저녁 과각성수면 패턴 흔들림, SNS 자극, 불안 민감성이 있으면 매우 흔한 양상입니다. 교감·부교감 자체가 “고착”된 게 아니라 리듬이 흐트러진 상태에 가깝습니다.2. 도파민 과다(쇼츠·SNS·음란물)실제로 뇌 각성도와 교감신경 흥분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 쓰신 방식(노출 줄이기)이 가장 효과적이며, 1~3주 정도 지나야 뚜렷한 안정이 나타납니다.3. 사람 앞에서 심박수 상승사회적 불안 스펙트럼에서 흔하며, 자율신경계 이상과 같다고 보진 않습니다. 과각성-회피-예민함의 연쇄 반응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4. 얼굴 열감과 트러블교감신경 항진 시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성 홍조·지루성 경향도 흔합니다.@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신호는 아래 정도입니다.• 일상 기능이 깨질 정도(회사·학교 유지 어려움)• 공황 수준의 발작이 반복• 의도치 않은 체중 감소, 수면 불가능• 한 달 이상 개선이 아예 없음지금 단계는 의학적으로 “즉시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생활습관 교정이 우선 접근으로 적절합니다.생활습관 조정에서 회복 가능성은 충분하며, 대개 2~6주 사이 변화가 옵니다.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범위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수면 리듬: 기상 시간 고정이 1순위• 운동: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 항진시키므로 2주 동안은 중강도 이하• 호흡: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기(과호흡 예방)• 자극 줄이기: SNS·쇼츠·음란물 제한을 2주 이상 유지• 카페인 감량: 오후엔 금지결론지금까지의 증상은 자율신경계 “기능적 불균형”에 더 가깝고,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도 중인 방식이 적절하며, 2~4주 정도는 유지해보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한 달 이상 뚜렷한 안정이 없거나 점점 악화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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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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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빨간거 헤르페스 일까요? 아니면 일반 뾰루지 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헤르페스는 보통 물집(수포), 따가움, 화끈거림, 압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통증·가려움 전혀 없고 단일 병변 형태라면 전형적이지 않습니다.2. 손목 부위는 헤르페스가 잘 생기는 부위도 아닙니다. 손에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생겨도 물집 형태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사진 소견은 작은 염증성 구진(가벼운 뾰루지, 모낭염 초기, 단순 자극반응) 쪽에 더 가깝습니다. 건조한 계절이라 피부 자극으로도 이런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관리가볍게 보습 유지하시고, 변화(크기 증가, 진물·물집, 통증 발생)가 없으면 지켜보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보통 3~5일 내로 서서히 옅어지면 단순 염증으로 봅니다.변화가 생기면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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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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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따뜻하게 해주면복통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배를 따뜻하게 했을 때만 아랫배가 꼬이는 듯 아픈 패턴이면, 대개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장의 신경 반응(장과민성, 장 연동운동의 급격한 변화)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년간 변 변화·체중 감소·혈변·발열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1. 장이 급격히 따뜻해지면서 연동운동이 순간적으로 증가해 경련처럼 느껴지는 경우2. 장신경이 예민한 체질(과민성 장 증후군 성향)3. 복부 근육이 이완되며 일시적 통증 유발염증성 질환, 종양 등은 이렇게 10년간 일정 패턴으로만 증상이 생기고 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는 드뭅니다.다만· 갑자기 양상이 변하거나· 지속 통증, 열, 체중 변화가 생기면· 대장내시경 또는 복부초음파로 한 번 체크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권장됩니다.현재 양상만으로는 큰 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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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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