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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뼈 안쪽 아픔이 근육통처럼 아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엉덩이 뼈 안쪽과 사타구니 쪽의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흔히 의심되는 몇 가지 원인을 알려드리겠습니다.가능한 원인"엉덩이 뼈 안쪽"이라는 부위가 중요합니다. 이는 대개 엉덩이 깊은 곳 또는 둔부와 허리, 골반이 만나는 부위를 의미합니다.1. 둔근(엉덩이 근육) 또는 고관절 외전근의 긴장/염증 ·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특정 운동(예: 달리기, 등산)을 과하게 했을 때 이 부위의 근육(중둔근, 배변근, 이섬근 등)에 무리가 가해져 통증이 발생합니다. "누르면 시원하듯 아프다"는 표현이 근육의 피로와 염증과 잘 맞습니다.2. 고관절 문제 (예: 고관절 충돌 증후군, 염증) · 고관절(엉덩이 관절) 자체의 문제가 주변으로 통증을 뿌리는 경우입니다. 사타구니 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것이 매우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오래 걷거나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3. 하지부동맥폐색증 (말초동맥질환) ·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는 드물지만, '오래 걸으면 아프다'는 증상이 이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다리로 가는 동맥이 좁아져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나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정형외과적 통증과 구별이 필요합니다.4. 좌골신경통 · 엉덩이 깊은 곳을 지나는 좌골신경이 디스크나 다른 근육(특히 '배모양근'이라는 근육)에 의해 눌려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은 엉덩이에서 시작하여 다리 뒤쪽으로 내려가는 특징이 있습니다.5. 천장관절 염증 · 엉덩이뼈(골반)와 척추가 만나는 관절인 '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엉덩이 깊은 곳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 통증은 사타구니나 허리 뒤쪽으로도 퍼질 수 있습니다.지금 당장 해야할 것1. 가장 중요한 것: 정형외과 방문 · 위에서 설명한 원인들은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정형외과를 방문하셔서 의사 선생님의 정확한 진찰(움직임 검사, 누르는 검사 등)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필요에 따라 X-ray, MRI 등의 검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할 수 있습니다.2. 병원 가기 전까지 임시 조치 · 휴식: 통증을 유발하는 장시간 걷기나 운동을 잠시 중단하세요. · 냉찜질: 통증 부위가 열감이 있거나 갑자기 아파진 경우, 하루 2-3회, 1회 15분 정도 냉찜질을 해보세요. (단, 만성적인 통증이라면 온찜질이 도움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벼운 스트레칭: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엉덩이와 허벅지 뒷쪽을 가볍게 스트레칭해 보세요. 하지만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중단하세요.결론"단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고관절이나 신경 등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 '오래 걸으면 아프다'는 점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므로,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운동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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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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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염증난 곳 물집이 계속 터지는데 이게 맞나요 (사진주의ㅠㅠ징그러울수도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씀만으로도 상태가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시겠어요. 이런 경우, 지체 없이 병원에 다시 가야 합니다. 절대 '점점 나을까' 하고 기다리시면 안 됩니다.지금 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 (매우 중요)1. 2차 세균 감염 의심: 대상포진 물집이 터지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세균이 침투하기 매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피와 진물이 난다"는 것은 2차 세균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징후입니다. 이는 단순한 대상포진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2. 통증 증가: "점점 아파지더니"라고 하셨는데, 이는 염증과 감염이 악화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3. 치료 계획 변경 필요: 현재 쓰시는 항생제 연고만으로는 감염을 통제하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경구 항생제(먹는 약)를 추가로 처방하거나, 상처 관리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지금 당장 하셔야 할 일1. 즉시 병원에 연락하고 방문하세요. · 되도록 처음 진단받은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이력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만약 시간이 늦어 휴무 시간이라면, 응급실을 방문하세요. 2차 감염과 통증 악화는 응급 상황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2. 병원에 가실 때 말씀하실 내용: · "대상포진 진단받고 약을 먹었는데, 물집이 터졌습니다." · "터진 자리에서 피와 진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 "처음보다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 "현재 항생제 연고와 거즈로만 감싸고 있습니다."병원 가기 전까지 주의사항· 상처를 만지지 마세요. 손으로 만지면 더 많은 세균이 옮을 수 있습니다.· 따로 약이나 연고를 바르지 마세요.· 의사가 처방한 멸균거즈로만 상처를 가볍게 덮어 두세요. 거즈가 진물에 젖으면 바로 갈아주는 것이 좋지만, 병원에 가서 올바른 방법을 다시 배우시는 게 좋습니다.결론"이건 이제 단순한 대상포진이 아닌, 2차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10대라서 몸 회복이 빠르시더라도, 감염은 방치할수록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부디 오늘 중으로라도 꼭 병원 진료를 받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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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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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곤지름인가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이런 증상이 생기니 많이 놀라시고 힘드실 거예요. 걱정이 크시겠지만, 한번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 보겠습니다.말씀하신 상황(성관계 8개월 전, 남성)과 '곤지름'을 의심하시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곤지름(콘딜로마)에 대해 꼭 알아두셔야 할 점1. 잠복기가 매우 깁니다. · 곤지름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감염된 후 수주에서 수개월, 심하면 수년 동안 잠복했다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8개월 전에 관계를 가졌으니 아닐 거야"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8개월 전의 관계로 인해 지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2. 다른 가능성도 있습니다. · 사마귀: 일반 피부 사마귀 바이러스가 성기 부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름: 정상적인 피부 주름이나 돌기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특히 '펄슨 주름'이라는 정상 구조물) · 모공 각화: 모공에 각질이 쌓여 거칠게 보일 수 있습니다. · 다른 피부 질환: 비립종, 지루각화증 등 모양이 비슷한 질환들이 있습니다.지금 당장 하셔야 할 일"가능성은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1. 가까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를 예약하세요. 부끄러워하거나 미루시면 안 됩니다. 의사님들은 매일 이런 환자를 진료하시므로 걱정하지 마세요.2. 자가 치료 절대 금물! 약국에서 파는 냉동 스프레이나 사마귀 약 등을 사용하면 피부에 심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병원에 가시면의사선생님은 육안으로 확인만 해도 대부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확대경으로 살펴보거나, 매우 드물게 조직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진료는 간단하며, 부끄러워 마시고 편하게 상담하시면 됩니다.마무리 인사지금은 많이 두렵고 힘드시겠지만, 곤지름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그리고 매우 흔한 질환이라 의사님도 잘 치료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받고,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부디 빨리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불안함을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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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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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유착있으면 대장내시경? 천공발생가능성?
안녕하세요. 장기 유착이 있어서 대장내시경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군요. 이해가 많이 됩니다. 제왕절개와 담낭 수술 경험이 있으시다면 유착이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이로 인한 불편함이나 합병증 우려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1. 장기 유착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이 힘들거나 천공 발생 가능성이 있나요?· 네, 가능성은 있습니다. 복부 수술을 여러 번 하신 경우 장과 복벽, 혹은 장끼리 유착이 생겨 대장의 해부학적 구조가 변형되거나, 내시경이 통과하기 어려운 급격한 굴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내시경 진행이 어려워지고,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매우 드물지만 유착 부위가 견디는 힘이 약해져 내시경 진행 중 장벽에 손상(천공)이 발생할 위험은 일반인에 비해 조금 높아질 수 있습니다.2. 큰병원에서 받아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반드시 큰 병원(상급 종합병원)에서 받으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경험 많은 의사: 상급 종합병원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내시경을 수행하는 전문의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유착이 있는 환자의 내시경에 더 익숙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충분한 장비: 내시경 진행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한 다양한 도구와 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응급 대처 능력: 만약 극히 드물게 천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외과 수술팀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 있습니다.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점1. 내시경 시술 의사님께 꼭 알려주세요! · "저 제왕절개 2번, 담낭절제술 1번 했고, 예전에 의사선생님이 장유착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라고 반드시 말씀하세요. 이 정보는 의사가 내시경을 얼마나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각도로 삽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침이 됩니다.2. 통증이 심하면 참지 말고 말하세요! · 대부분의 대장내시경은 진정제를 사용해 진행합니다. 하지만 유착이 있으면 통증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시술 중에 "아프다, 너무 아프다" 싶으면 참지 마시고 간호사나 의사님께 꼭 말씀하세요. 진정제를 더 투여하거나 시술 방식을 조절해 줄 것입니다.3. 진정 내시경(수면 내시경)을 선택하세요. · 통증과 불안감을 크게 줄여주므로, 유착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권장됩니다.결론걱정되시는 마음 매우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유착이 있으니 검사를 포기하자"가 아니라, "유착이 있으니 더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하자" 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따라서, 유착 가능성을 잘 알고 있고, 응급 상황에 대비가 잘 된 상급 종합병원을 선택하시고, 시술 전에 반드시 수술 경력과 유착 가능성에 대해 의사님과 상세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검사이니, 걱정을 계속 안고 계시지 마시고 위에 적은 방법대로 준비하셔서 안전하게 검사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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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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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에 뭐가 났아요? 성병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형태는 성병보다는 ‘피지낭종(피지낭), 모낭염, 단순 피지막힘’ 쪽에 더 가까운 모양입니다.몇 가지 근거를 말씀드리면:1. 단단하고 둥근 결절 형태,2. 통증·가려움 없음,3. 최근 성관계 없음,4. 표면에 고름·물집 형태가 아님이 조합은 헤르페스, 곤지름(HPV), 매독 등의 전형적 성병 병변과는 양상이 다릅니다.가능성 높은 것들:1. 피지낭종피지선이 막혀 생기는 둥근 혹통증 없이 만져지며 서서히 커지기도 함짜면 악화되므로 건드리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2. 모낭염(가벼운 형태)털 근처가 막히거나 자극받아 생김무통성 모낭염도 흔합니다.3. 단순 피지막힘·각질막힘(포디아?)피부 피지·각질이 막혀 작은 돋움처럼 보입니다.성병 가능성을 봤을 때:헤르페스 → 물집·통증·작열감 동반. 현재 모습과 다름곤지름 → 표면이 거칠고 콜리플라워 모양. 현재는 매끈함매독 1기 → 통증 없는 궤양(패임). 현재는 돋아있는 형태사면진드기·옴 → 가려움 동반현재 형태는 위 성병들과는 특징이 맞지 않습니다.주의해야 할 상황:크기가 더 커지거나눌렀을 때 통증 생기거나빨갛게 열감 생기거나하얀 고름처럼 변하면피지낭종의 염증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성병 가능성은 매우 낮고, 단순 피부 병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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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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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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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제거 이후 설사 증상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담낭절제술 후 첫끼만 먹으면 바로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는 패턴은 비교적 전형적인 담낭절제 후 증상으로 보입니다. 다만 2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실제로 존재합니다.설명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담낭 제거 이후에는 담즙이 저장되지 않고 소량씩 계속 장으로 흘러갑니다. 이 때문에 지방 음식을 먹거나 공복 이후 갑자기 음식이 들어오면 담즙이 급격히 장을 자극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2. 이런 담즙성 설사는 수술 후 몇 달 내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만성적으로(수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보고에 따라 5~20% 정도에서 장기간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3. 증상이 갑작스럽게 악화되거나 체중 감소, 야간 설사, 혈변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기능적 문제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방향은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특히 첫끼에서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식사를 소량·분할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즙을 잡아주는 약(콜레스티라민 계열)을 내과에서 처방받으면 증상이 크게 완화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유당불내증, 과민대장증후군이 동반된 경우도 있어 필요하면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위험 신호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2년 넘게 지속되는 경우라면 위장관 전문의에서 담즙성 설사 가능성을 기반으로 약물치료를 시도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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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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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꼬르륵 소리가 유독 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배에서 소리가 나는 건 대부분 위장 운동(장 연동운동)과 장내 공기·액체 이동 때문입니다. 뱃가죽 두께와는 거의 무관합니다. 소리가 “유독 크다”는 건 다음 상황과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1. 식사 사이 공복 시간이 길거나 식사 패턴이 들쭉날쭉할 때위장은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이는데, 내용물이 적으면 공기 이동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2. 식사 중 공기를 많이 삼킬 때빨리 먹기, 말하면서 먹기, 탄산음료·빨대 사용 등이 영향을 줍니다.3. 장내 가스가 많을 때유당불내증, 특정 음식(FODMAP류: 양파·마늘·밀·우유 등)에 민감할 때 흔합니다.4. 장운동이 예민해졌을 때스트레스, 카페인,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도 소리가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5. 식사 중에도 소리가 나는 경우내용물이 있어도 공기·액체가 섞여 이동할 때는 소리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돼서 나는 소리”라고 보기는 어렵고, 장 운동이 활발하거나 장내 가스·공기량이 많은 상태일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일단 해볼 수 있는 조치식사 속도 천천히, 빨대·탄산 줄이기유제품, 양파·마늘, 밀가루 등 섭취 시 소리 심해지는지 관찰카페인 줄이기식사를 소량씩 더 나눠 먹어 공복 시간 줄이기스트레스·수면 부족 조절다만 배꼽 주변 통증, 잦은 설사·변비, 복부 팽만이 함께 있다면 기능성 장질환 가능성을 평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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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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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 임신테스트기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임신테스트기 진해지는 속도가 느려 보일 때 흔히 고려하는 이유는 다음 정도입니다.1. 착상 시점이 늦었을 가능성배란일이 11/12일 이라도 실제 착상일까지 간격은 넓습니다. 착상이 늦게 되면 hCG 상승이 자연스럽게 늦게 나타납니다.2. 첫 측정 시점이 너무 이른 경우생리예정일 전후 1~2일은 수치가 아주 낮아 선명하게 올라오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24시간보다 48시간 간격으로 비교해야 변화가 보입니다.3. 아침 소변 농도 차이수분 섭취량, 첫 소변의 농도 차이에 따라 선명도가 매일 다를 수 있습니다.4. 테스트기 자체 편차동일 브랜드라도 감도 차이가 있어 “진해지는 속도가 불규칙해 보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5. hCG 상승 패턴 자체의 개인차정상 임신에서도 초기 hCG 증가 속도는 개인마다 크게 다릅니다. 진하게 변하는 속도가 빠른 사람이 있는 반면, 예정일 지나서야 선명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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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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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물집같은게 잡혀요 (사타구니근육통)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물집·작열감·가려움·편측(오른쪽만)·사타구니 쪽으로 뻐근한 통증까지 동반된다는 점에서 대상포진 가능 있다고 봅니다.근거>>1. 대상포진은 한쪽 엉덩이–골반–사타구니 신경을 따라 붉어짐과 물집, 신경통을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2. 단순포진(헤르페스)은 주로 성기 주변에 반복적으로 작은 물집이 모여서 생기며, 신경통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자가면역질환 + 올루미언트 복용 중이면 면역이 떨어져 대상포진 위험이 올라갑니다.현재 권장• 최대한 빨리 피부과 방문해 항바이러스제 시작. 발병 초기일수록 경과가 확실히 좋습니다.• 물집 터뜨리지 말기, 마찰 줄이기.• 통증 심해지면 진통제 병행 필요.성기 헤르페스와 양상이 다르므로, 설명만 보면 대상포진 쪽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병원에서 진단받고 빨리 약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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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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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여드름 붉은 작은점? 같은게 뭘까요 ㅠ 안 사라지고 계속 생기는거 같아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붉은 작은 점”은 실제로는 여러 원인이 있어 단정하기 어렵지만, 10대 남성에서 반복적으로 생기고 잘 안 사라지는 양상은 보통 아래 범주 안에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1. 모공 주위 미세 염증피지가 막히면서 모공 주변이 아주 약하게 빨갛게 남는 경우입니다. 좁쌀여드름이나 염증 직전 단계에서 흔합니다.2. 소위 ‘붉은자국(PIE, 염증후 홍반)’여드름이 있었던 자리가 붉게 점처럼 남아있고, 몇 주~몇 달 지속될 수 있습니다. 사라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3. 모세혈관 확장피부가 얇거나 자극을 반복받을 때 모세혈관이 살짝 보여서 붉은 점처럼 보입니다.노스카나는 붉은자국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눈에 띄는 개선이 느리거나 없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관리 방법1. 벤즈로일퍼옥사이드(BPO) 2.5% 또는 아다팔렌(디페린) 계열좁쌀과 미세 염증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녁에 아주 소량부터 시작해야 자극이 덜합니다.2. 과한 스크럽, 뜨거운 샤워, 손으로 짜기 금지모세혈관 자극으로 점이 더 붉어 보일 수 있습니다.3. 자외선 차단붉은자국이 오래가는 가장 큰 이유가 자외선입니다. 여드름 피부라도 논코메도제닉 제품을 쓰면 악화되지 않습니다.4. 병원 치료딱딱한 좁쌀이나 염증 동반하면 압출·스케일링, 붉은자국은 브이빔 같은 혈관 레이저가 효과적입니다. 단 10대라면 과한 시술은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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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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