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할때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브라질리언 왁싱은 모근을 강제로 제거하는 시술이므로 피부 장벽 손상,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세균감염이 주요 합병증입니다. 1년에 1회에서 2회 정도라면 의학적으로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자주 해야 할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시술 전에는 피부에 상처, 습진, 모낭염, 헤르페스 병변이 없는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모 부위는 면도 후 최소 2주에서 3주 이상 지나 모 길이가 5 mm 이상일 때가 적절합니다. 당일 음주,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고 해서 특별히 금기되지는 않지만, 피부 감염 치료 중이라면 연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시술 직후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은 사우나, 수영장, 격한 운동,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마찰과 땀이 모낭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꽉 끼는 속옷 대신 통기성 있는 면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반, 부종, 경미한 통증은 1일에서 2일 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반복적으로 고름이 차는 모낭염이 발생한다면, 제모 방법을 레이저 제모로 변경하는 것이 합병증 측면에서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과 시술 횟수를 고려해야 합니다.시술 후 3일 이상 심한 통증, 고열, 진행하는 발적이나 농 배출이 있으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과거 제모 후 감염이나 흉터가 있었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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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가 있는데요 허리베게가 좋을까요? 무릎에 베게를 두고 자는게 좋을까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는 경우 수면 자세의 목표는 요추 전만을 과도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디스크 후방 압력을 줄이는 것입니다. 핵심은 “중립 척추 정렬” 유지입니다.바로 누워 자는 경우라면, 무릎 아래에 베개를 두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권장됩니다. 무릎을 약간 굴곡시키면 골반이 후방 회전되면서 요추 전만이 감소하고, 후방 섬유륜에 가해지는 장력이 줄어들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누웠을 때 더 편하다면 임상적으로도 그 자세가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허리 아래에 베개를 대는 방법은 요추 전만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방식입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일시적으로 편할 수 있으나, 후방으로 탈출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신경근 압박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일반적으로는 1차 선택은 아닙니다.옆으로 자는 경우에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 회전을 막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바로 누워 잔다면 무릎 아래 베개가 더 보편적으로 권장되며, 실제 통증이 감소하는 자세를 우선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하지 방사통이 심하거나 특정 자세에서 저림이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영상과 증상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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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아주 얕은 주름이 생겼는데 보톡스로 치료?
이마의 얕은 주름은 대부분 전두근 반복 수축에 의한 동적 주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으로 근육 수축을 약화시키면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 생긴 잔주름이라면 예방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다만 무표정에서도 선이 희미하게 남아 있다면 이미 피부에 고정된 초기 정적 주름일 가능성이 있어 완전 소실보다는 완화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경우 보톡스 단독으로도 좋아질 수 있지만, 반복 시술이나 피부 탄력 치료 병행이 더 도움이 됩니다.효과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지속되며, 과도한 용량은 눈썹 처짐을 유발할 수 있어 숙련된 시술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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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까이 있는 물건 말고 먼데 있는 물건을 자주 보게 되면 근시가 나아질까요
이미 형성된 근시는 안구 길이 증가 등 구조적 변화가 원인이므로, 멀리 보는 습관만으로 호전되지는 않습니다. 안구 길이가 다시 짧아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다만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하면 모양체근 긴장으로 일시적 시력 저하(가성 근시)가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원거리 응시와 휴식으로 일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구조적 근시 개선이 아니라 조절 이완 효과입니다.성인에서는 생활습관만으로 굴절도가 의미 있게 감소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교정은 안경, 콘택트렌즈, 굴절교정수술이 표준이며, 최근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가 있다면 백내장 등 다른 원인 감별을 위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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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고 제 성기 자연포경인가요??
사진상 발기 시 귀두가 완전히 노출되고 있으며, 포피가 귀두 뒤쪽으로 자연스럽게 젖혀진 상태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평소에는 덮여 있다가 발기 시 저절로 벗겨지고, 이후 손으로 다시 덮어야 하는 양상이라면 이는 정상 범위의 자연포경(physiologic retractile foreskin)에 해당합니다.의학적으로는 발기 시 통증 없이 완전히 젖혀지고, 조이지 않으며(감돈포경 소견 없음), 배뇨나 성관계에 지장이 없다면 치료 대상이 아닙니다. 성인에서 이러한 형태는 흔하며 병적 포경(pathologic phimosis)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본인이 덮을 수만 있으면 괜찮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기 시 통증이 있는 경우, 포피가 뒤로 젖혀진 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감돈포경), 반복적인 염증이나 균열이 있는 경우입니다.현재 설명과 사진만으로는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상태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불편하거나, 원하시면 수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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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림 현상 원인과 어느 과에 진단을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술해주신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할 수 있습니다.첫째, 러닝 시 양측 새끼손가락부터 팔꿈치까지 저리는 증상은 해부학적으로 척골신경(ulnar nerve) 분포와 일치합니다. 휴대폰 사용, 팔꿈치 굴곡, 필라테스에서 팔을 접는 동작에서 반복되는 점을 보면 팔꿈치 부위 척골신경 포착증(cubital tunnel syndrome)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양측성인 점은 자세 문제(거북목, 어깨 전방 전위), 장시간 팔꿈치 굴곡 습관, 러닝 시 팔 스윙과 관련된 신경 긴장 증가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둘째, 과거 한 차례 발생한 전신 저림, 말 어눌함, 얼굴 근육 약화는 뇌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일과성 허혈 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보다는 과호흡 증후군(hyperventilation syndrome)에 의한 저칼슘혈증 유사 증상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운동 직후, 갑작스러운 증상 시작, 10분 내 자연 호전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다만 당시 응급실 기록상 전해질, 동맥혈가스 분석 여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반복되는 주증상은 국소 말초신경 문제 가능성이 높으므로 1차적으로 신경과 진료를 권합니다.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 및 근전도검사(electromyography)로 척골신경 포착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경추 자기공명영상으로 경추 7번에서 흉추 1번 신경근 병변 여부를 감별합니다. 정형외과는 구조적 경추 문제나 팔꿈치 관절 병변이 의심될 때 협진 대상으로 고려됩니다.정리하면, 반복되는 양측 새끼손가락 저림은 척골신경 포착 가능성이 높고, 과거 전신 저림은 과호흡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신경과 방문 후 신경전도검사를 통해 말초신경 병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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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뭐가 났는데 곤지름이라 해서 너무 걱정되요 도와주세요ㅜㅜㅜ
본인이 다른 남성과 항문 성교를 한 사실이 없었다면, 만져지는 것이 곤지름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항문에 좁쌀처럼 만져진다”는 정보만으로 곤지름(첨형 콘딜로마)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항문 주위에는 정상적인 피지선, 모낭, 항문 유두, 외치핵, 피부태그(skin tag) 등도 만져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전혀 없고 단일 병변이라면 반드시 성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대부분 성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그러나 드물게는 직접적인 성교 없이도 피부 접촉이나 과거의 경미한 접촉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성접촉과 연관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관상은 닭벼슬 모양, 콜리플라워처럼 울퉁불퉁한 형태로 여러 개가 군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매끈한 작은 돌기 하나라면 감별이 필요합니다.진료과는 피부과, 비뇨의학과, 대장항문외과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됩니다. 항문 주변이면 대장항문외과나 피부과가 접근성이 좋습니다.목욕탕이나 수영장 이용은 명확히 금지되는 것은 아니나, 활동성 곤지름이 확인되면 치료 전까지는 타인과의 밀접 피부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곤지름은 법정 감염병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국가에 자동 신고되거나 기록이 남아 사회적 불이익이 생기는 구조는 아닙니다. 의료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 대상입니다.만약 곤지름이라고 진단 받으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완전 제거는 가능하지만, 바이러스 자체의 완전 박멸을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면역에 의해 수개월에서 수년 내 자연 소실되기도 하나, 재발 가능성은 존재합니다.가족에게 자동 통보되는 일은 없습니다. 본인이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보호자 동의 없이 단독 진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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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쾌락 주1회 사용은 내성 안생기나요??
검색해보니 락툴로오즈로 확인되는데, 락툴로오즈(lactulose)는 삼투성 하제입니다. 대장에서 분해되어 삼투압을 높이고 수분을 끌어들여 대변을 부드럽게 하는 기전이므로, 대장 신경을 직접 자극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자극성 하제에서 문제되는 약물성 내성이나 대장 무력증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만성 변비에서 장기간 사용도 비교적 안전한 약제로 분류되며,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및 NICE 가이드라인에서도 삼투성 하제를 1차 약제로 권고합니다.주 1회 사용으로 내성이 생기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우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락툴로오즈는 가스, 복부팽만, 복통이 흔하며, 과량 사용 시 설사와 전해질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효과가 점차 감소한다면 내성이라기보다 용량 부족, 식이섬유·수분 섭취 부족, 배출장애형 변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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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지 모낭염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ㅠ
아이고, 따갑고 이제는 가려움 동반되시는 양상으로 다수의 작은 수포가 군집을 이루며 홍반 기저 위에 모여 있는 형태로 보이는 것으로 봐서 재발성 생식기 단순포진 같습니다. 이전 답변에는 다른 증상이 별로 없다고 하셔서 모낭염 가능성 있어보이고, 헤르페스 감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으나, 군집성 소수포가 점차 융합되는 양상을 보인다는 점 및 병태생리상 재발성 HSV는 국소 작열감, 따끔거림 등의 전구증상 후 1일에서 2일 내 군집성 수포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헤르페스라고 봐야할듯 합니다.상대방의 가다실 접종 여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예방과 관련된 것으로, HSV와는 무관하고요.비뇨기과 꼭 가보시고, HSV polymerase chain reaction(PCR) 검사 해보세요. 빠르게 항바이러스제 시작하셔야 증상 기간 단축시키지 아니면 수포 터지면서 통증 심해지면서 오래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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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랑 목사이 가운데??가 아파요ㅜㅜㅜㅜㅜㅜ
귀와 목 사이, 양쪽으로 만져지는 튀어나온 부위는 보통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uscle) 앞쪽 림프절 또는 이하선(귀밑샘) 부위입니다. 위치상으로는 귀 바로 아래에서 턱 뒤, 목 옆 상부에 해당합니다.현재 설명으로 보면 다음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첫째, 경부 림프절염입니다. 비염이 심한 경우 코와 인두의 만성 염증으로 경부 림프절이 반응성으로 커지고 압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식 섭취 시 멍든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도 염증성 림프절에서 흔합니다. 대개 일시적이며 수 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근육통입니다. 한쪽 손으로 휴대전화를 오래 사용하면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흉쇄유돌근 긴장이 지속되고, 귀 아래 통증이나 당김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오른쪽)만 아프다면 근육성 원인 가능성이 있습니다.심각한 상황을 시사하는 소견은 다음입니다. 크기가 점점 커짐, 2주 이상 지속, 2cm 이상 단단하게 만져짐, 고열, 체중 감소, 침 삼킬 때 심한 통증, 귀 통증과 청력 저하 동반 등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비염 악화와 연관된 반응성 림프절 또는 근육 긴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휴식과 자세 교정, 온찜질, 비염 조절로 경과 관찰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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