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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범위가 좁고 해상도가 낮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형적인 생식기 헤르페스 병변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헤르페스는 작은 물집 여러 개가 군집 형태로 생기고, 터지면서 통증·따가움·불편감이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보이는 병변은 단일 병변, 뚜렷한 물집 형태가 아님, 홍반도 뚜렷하지 않음 등으로 보아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모양과는 차이가 있습니다.가능성으로는모낭염(털 follicle 주변 염증)경미한 피부자극피지낭종 초기정도가 더 흔합니다.다만,통증이 생기거나물집처럼 부풀고 터지거나번지듯 병변이 늘어나면 성병 관련 여부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니 진료가 필요합니다.현 시점에서는 심각해 보이지 않으며, 하루 이틀 경과 관찰 후 변화가 있으면 비뇨기과·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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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약을 25년 정도 복용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페노바르비탈, 파이콤파[퍼람파넬], 페니토인, 트리렙탈[옥스카르바제핀])은 모두 항경련제이며, 장기 복용 시에도 용량 변화·혈중 농도 변화·간 기능 변화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어지러움균형감 저하손 떨림멍한 느낌(과진정, 인지 저하)특히 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 파이콤파는 혈중 농도 변화에 민감하며, 간 기능 변화·약물 상호작용이 있을 때 부작용이 쉽게 나타납니다.자궁·난소·간 질환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간혈관종이 있는 경우 간 기능 변화 가능성은 꼭 점검해야 합니다.중요한 점1. 25년 이상 안정적으로 복용해오다 최근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 단순 피로보다 약물 부작용 또는 농도 상승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2. 약을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하면 발작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용량 조정은 반드시 신경과에서 혈중농도 확인 후 진행해야 합니다.지금 필요한 검사신경과에서 아래 항목을 동시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페니토인·페노바르비탈 혈중 농도간 기능 검사(AST/ALT, ALP, GGT)전해질(Na) 검사트리렙탈이 저나트륨혈증을 일으켜 어지러움/떨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신경과 약 전체 복용 스케줄 재평가중복 작용으로 과진정이 생길 수 있음뇌파검사(EEG)용량 조정 가능 여부 판단 시 참고결론 ;현재 증상은 항경련제의 전형적인 부작용 패턴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줄이면 위험하므로, 가까운 신경과에서 혈중 농도와 간 기능부터 점검받고 약제 조절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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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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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성기크기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가요?
1) 중학생 성기 크기사춘기 초·중반에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평균보다 빠르게 크는 경우도 있고, 느리게 크는 경우도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크기 자체로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2) “손으로 까야지만 까진다” → 포경 여부사춘기 전후에는 포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잘 안 넘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더 잘 젖혀집니다.단, 아플 정도로 안 넘어간다피가 난다뒤로 젖혔다가 다시 안 돌아가려 한다이런 경우라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3) “굵게 만드는 방법”굵기를 의학적으로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운동·음식·기구·약 등은 모두 효과가 없고, 사춘기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입니다. 성기 크기는 기능이나 건강과 직접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4) 결론지금은 성장 중이라 개인차가 매우 크고 대부분 자연스럽게 더 자랍니다.“정상인지”만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은 정상 범위에 있습니다.포피는 사춘기가 진행되면 더 잘 젖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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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볼륨 40퍼센트 3-4시간 사용 후 왼쪽 귀 이명 생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으로 영구적 손상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어폰 사용 후 단측(한쪽) 이명이 생기면 걱정되지만, 초기 이명은 며칠~수주 내 호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2~3일째 지속 중이면 귀를 쉬게 하면서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되,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1) 40% 볼륨·3~4시간 사용 = 일반적으로 위험 수치는 아님스마트폰 기준 40%는 대개 70 dB 이하인 경우가 많아 청력 손상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하루 8시간까지 상대적으로 안전한 범위”로 간주되는 정도입니다.즉, 1회 노출로 영구 손실이 생길 정도의 강도는 아님이 보통입니다.2) 그런데도 이명이 생긴 이유이건 소리 크기보다는 지속 사용으로 인한 청신경 피로(temporary threshold shift)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원인들귀 먹먹함 병력이 있어 민감한 귀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수험 기간 영향 가능)카페·지하철 등 주변 소음 속에서 음악을 들을 때 실제 체감 볼륨이 높아지는 상황턱·목 근육 긴장(장시간 공부 시 흔함)이런 요인들이 겹치면 크지 않은 볼륨에서도 일시적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3) 지금 단계에서의 가능성● 일시적 이명(TTS 가능성)보통 수일~2주 내 상당 부분 회복청력검사 정상인데 이명만 생긴 경우 가장 흔함● 소음 유발 초기 변화청력 자체는 정상이더라도 귀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이 경우도 대부분 회복 경과를 보임“갑자기 영구적 손상”처럼 진행되지는 않는 패턴입니다.4) 지금 해야 할 관리이어폰 최소 1주 중단카페·지하철에서 음악 들을 때 볼륨 올리지 않기카페인 과다 섭취, 밤샘 피하기턱·목 스트레칭(근긴장성 이명 예방 목적)이 정도만 해도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5) 병원에 가야 하는 시점다음 중 하나면 이비인후과 방문 권장1주 이상 지속점점 악화되는 느낌어지럼, 청력 감소 동반귀가 다시 먹먹해지는 느낌 반복청력 정상이었다고 하셨으니 재검 시 대부분 이상 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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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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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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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종기가 난 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치핵(치루·농양 전 단계 가능), 혹은 피부태그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배변 후 불편감이 오래되고 만져지는 돌기가 있다면 치핵(치질)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진행 방식과 대처는 아래처럼 보수적으로 보시면 됩니다.가능성 :1. 치핵(치질)배변 직후 불편감, 돌기 촉지오래 앉아있거나 변비 있을 때 악화초기에 통증은 심하지 않을 수 있음2. 항문농양/치루 초기돌기가 단단하고 열감·통증이 동반되면 의심하지만 현재 설명만으론 가능성 낮음3. 피부태그(피부 겉살)오래된 치핵이 가라앉으면서 남는 경우지금 할 일온수 Sitz bath(좌욕): 하루 2~3회, 10분 정도. 염증·부종 감소에 도움됨.자극 줄이기:변을 부드럽게 유지(수분 섭취, 필요시 마일드한 변완화제).힘주기 최소화.오래 앉아있는 시간 줄이기.연고: 약국에서 치핵 연고(국소 진통·항염 성분)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음.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아직 크기가 커지는 느낌을 받으셨고 오래 지속된 경우라면 항문외과·대장항문외과에서 진찰(간단한 시진·직장수지검사) 받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초기 치핵은 약물·생활요법으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고, 필요시 고무밴드 결찰 같은 가벼운 시술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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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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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고통받고있는데 당분간 일그만두구 침상안정 취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달 이상 침대에 누워만 지내는 ‘장기 침상안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복을 더 지연시키고 근력 약화로 통증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급성 방사통이 지속되면, 단기적으로(수일2주 정도) 업무를 중단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휴식은 필요합니다.아래는 보수적으로 정리한 판단 기준입니다.1. 지금 상태가 ‘일시 휴업이 필요한 수준’인지다음 중 1개라도 해당되면 당분간 출근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달 이상 지속된 방사통 + 약물·주사치료 반응 감소양측성 증상으로 번짐(왼→오른쪽)앉아있는 것 자체가 30분 이상 어려움일상생활(걷기·밤잠·샤워 등) 장애→ 현재 설명으로는 명확히 해당합니다.즉, 적어도 1–2주는 강도 낮춰 휴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다만 “몇 달 장기 침상안정”은 권고하지 않습니다.2. 왜 장기 침상안정이 안 좋은가3~7일 이상 누워 지내면 척추 주변 근육 약화 → 통증 악화신경통이 줄지 않고 오히려 만성화 위험 증가혈류 감소로 디스크·신경 회복 속도 저하단, 극심한 통증기에는 단기적 안정(이틀~일주일 이내)은 도움이 됩니다.3. MRI가 ‘경미’해도 통증이 심한 이유영상 소견과 통증의 강도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흔함특히 L4–L5, L5–S1은 좁아지기 쉬움기능적 문제(자세·고관절·골반 불균형)나 신경민감도 증가가 동반되면 경미한 돌출도 심한 방사통 유발과거 섬유근육통 진단 경험이 있으면 통증 민감도가 더 올라갈 수 있음즉, 영상이 경미하다고 해서 “가볍다”는 의미는 아닙니다.4. 현재 단계에서 치료 방향1) 약물 조정 고려리리카 25mg은 최저 용량으로, 신경통이 이 정도면 보통 50–75mg까지 단계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소염진통제도 단독보다 근이완제·신경조절제 조합이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약물 조정은 통증의학과·정형외과에서 가능합니다.2) 주사치료 방식 재검토MTS(제대혈 주사 등)보다 신경차단술(미추 블록, 선택적 신경근 차단술) 같은 표준 치료가 더 예측 가능함주사 후 3~4일 반짝 좋아지고 재발하면 원인 신경 레벨이 맞지 않았거나 염증이 계속이라는 의미3) 통증이 가라앉은 후 운동치료급성기 진정 →맥켄지 신전 운동(맞는 타입일 때)코어 근육 강화골반 안정화단, 지금처럼 급성기에는 무리한 운동 금지.4) 수술 고려 시점은? (보수적 입장)6~12주 이상 적절한 치료에도 호전 없음진행성 근력저하현재는 수술 적응증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5. 결론: "퇴사 후 몇 달 쉬면 나아지는가?"일을 당장 그만둘 필요까지는 없지만,현재 정도 통증이면 최소 1–2주 정도는 확실히 쉬며 급성기를 진정시키는 것이 타당합니다.이후 단계적 업무 복귀가 일반적이며, 무기한 침상안정은 오히려 악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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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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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높아서집서혈압계로혈압을자주잘쳬크하라는뎨요손목혈압계도괜챤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손목혈압계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정확도는 상완(팔뚝) 혈압계가 더 안정적입니다. 의료진들도 가정용은 가능하면 상완형을 권합니다. 손목형은 자세가 조금만 틀어져도 수치 변동이 커서 과대·과소 측정이 흔합니다.손목혈압계를 꼭 쓰신다면 다음을 지켜야 합니다.손목을 심장 높이에 정확히 맞추기손을 힘주지 않고 편하게 둠추운 환경에서 바로 재지 않기(혈관 수축으로 값 왜곡)측정 전 5분 정도 안정 상태 유지혈압 재는 시간(가정 혈압 기준)아침: 기상 후 1시간 이내, 약 먹기 전, 공복 상태에서 2회 측정저녁: 취침 전 편안한 상태에서 2회 측정매일 같은 시간대가 안정적입니다.혈압은 약간의 변동이 정상이며, 한두 번 높게 나왔다고 즉시 약 조절을 하진 않습니다. 며칠간의 패턴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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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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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염증이생겨서 소론도정먹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핵심만 말씀드립니다.1. 소론도정(스테로이드) 복용 지속 여부갑상선염(아급성 갑상선염 등)에서 소론도정은 중단하면 통증·염증이 바로 악화될 수 있어 임의로 끊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다만 속쓰림·명치 통증이 심해지면 스테로이드로 인한 위염·위자극 가능성이 높습니다.2. 지금 증상 원인 가능성소론도정 자체가 위 점막을 자극하기 쉬움공복 복용 시 악화오메가3도 드물게 속쓰림 유발 가능CoQ10은 비교적 영향이 적지만 개인에 따라 속 불편감 가능3. 지금 할 수 있는 조치절대 공복 복용 금지, 식사 후 바로 소론도정 복용가능하면 위 보호제(예: PPI, H2차단제) 필요 → 평일 외래 시 처방오메가3는 며칠 중단해봐도 무방통증이 계속 심하거나 토함/검은변/식사 불가 수준이면 응급실 가능성 고려(위염·위궤양 확인 목적)4. 두통스테로이드 초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심한 경우 감량 조절이 필요하지만 임의 감량 금지입니다.결론 : 소론도정은 당장 끊지 말고 식후에 복용속쓰림 심하면 오메가3 중단잘 안 가라앉으면 주말이라도 응급실에서 위 보호제 처방·위 상태 확인 가능월요일에라도 담당의에게 위 보호제 추가 처방 꼭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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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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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방광이 크면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신생아에서 방광이 크다(비정상적 확장)고 하면 보통 아래 같은 원인을 의심해서 출생 직후 바로 확인합니다.가능한 원인(대표적) : 요도 폐쇄·협착(특히 남아의 후부요도판막)요관·신장으로 가는 길의 막힘(요로 폐쇄)신경학적 문제로 인해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경우단순히 일시적 배뇨 지연으로 방광이 커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산전부터 크다고 들으셨다면 구조적 문제 가능성 때문에 확인하는 겁니다.※ 출생 이후 검사1. 신장·방광 초음파– 방광벽 두께, 잔뇨, 요관·신장 확장 여부 확인2. 필요 시– VCUG(배뇨방광요도조영술): 역류·요도 막힘 여부– 혈액/소변 검사: 신장 기능, 감염 여부치료 방향막힘이 있으면:→ 우선 요도 카테터(소변줄) 삽입해 방광 압력을 낮춤→ 구조적 문제면 소아비뇨의학과에서 시술/수술감염 동반 시: 항생제신경학적 문제: 약물 또는 배뇨 보조치료산전 확장만 있었고 출생 후 배뇨가 잘 되며 신장과 요관이 정상이면 경과 관찰만 합니다.예후막힘이 빨리 해결되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자랍니다.중요한 건 방광이 커진 원인이지, “크기 자체”는 문제의 결과일 뿐입니다.이미 소변을 잘 보고 있다면 비교적 좋은 신호이며, 초음파 결과가 예후 판단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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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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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목투명대 흉수 관련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임신 8주라면 NT(목투명대)나 흉수(fluid) 관찰에 대한 해석은 매우 제한적입니다.아직 기관·림프계가 완성되기 전이라 정확도가 낮고, 예측력이 떨어집니다.1. 정확도NT는 11~13+6주(태아 CRL 45–84mm) 사이에서만 진단적 의미가 있습니다.'' CRL : 태아머리 엉덩이 길이8주에서는 해부학 구조가 작아 거의 스크리닝 가치가 없습니다.지금 보이는 “부풀어 보임”이나 “흉수”는 일시적 체액 저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2. 자연 소실 가능성초기 흉수는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림프계·혈액순환이 안정되는 11~12주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그러나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염색체 이상(특히 21·18·13번), 심장기형 등과 연관될 수 있어 추적관찰은 필수입니다.3. 추천되는 다음 단계11~13주 사이 정식 NT 검사필요 시 NIPT(비침습 산전검사)NT가 계속 두껍거나 흉수가 남아 있으면 정밀초음파 + 태아심장초음파로 확진 단계 진행결론적으로, 8주 시점의 소견만으로 예후를 판단하긴 이르며, 정상화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추적초음파 시점만 잘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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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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