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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귀두 및 속살 관련질문 드립니다.
설명하신 방법은 전반적으로 무리는 없으나, 완전히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위생의 핵심은 발기 여부와 무관하게 귀두와 포피 안쪽을 충분히 노출한 뒤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고, 잔여 수분을 자극 없이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절반만 노출한 상태에서는 포피 안쪽 주름 부위에 분비물이나 수분이 남기 쉽습니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자극이 적은 제품을 소량만 사용하고, 반드시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키친타월로 두드려 닦는 것은 괜찮으나 문지르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바람 드라이 사용은 단시간, 약풍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장시간 직접 바람을 쐬는 것은 피부 건조나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포피를 원래 위치로 되돌려 감돈포경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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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주변 머리 몇가닥 흰머리로 변함
원형탈모 부위 주변에서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갑자기 전체적으로 하얗게 변하고 굵게 느껴지는 현상은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면역 반응이 모낭의 멜라닌 세포를 함께 공격하면서 색소만 먼저 소실되는 경우로, 탈모 진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흰머리가 자란 것이 아니라 해당 시점 이후 새로 자라거나 변화된 모발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통증이나 염증이 없더라도 질환 활성 신호일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후 탈모가 더 진행되기도 하고 반대로 치료나 자연 경과로 다시 색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격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자가면역 체질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 조기 피부과 진료와 경과 관찰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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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내부에 만져지는 혹? 알려주세요.
설명하신 촉진 소견은 비정상 혹보다는 정상적인 질 전벽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은 기본적으로 납작한 통로 형태이며, 전벽 쪽에는 방광과 요도가 밀접해 있어 손가락으로 만지면 U자 또는 오목한 곡선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흔히 지스팟이라고 불리는 부위도 특정한 돌기나 혹이 아니라 전벽의 약간 두툼한 조직으로, 개인에 따라 길이와 굴곡이 다르게 만져집니다. 흥분 여부와 상관없이 전벽은 단단하거나 굴곡진 느낌을 줄 수 있고,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일 때 직선이 아니라 곡선을 그리는 감각도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 성관계 경험이 없어도 이러한 촉진 소견은 흔하며, 출혈·통증·악취 분비물·점점 커지는 단단한 덩어리가 없다면 종양이나 병적 혹을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걱정이 지속될 경우 산부인과에서 외진과 촉진만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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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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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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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보드 냄사를 맡고 있어도 괜찮나요?
폼보드는 주로 폴리스티렌 계열 소재로 새 제품에서 나는 냄새는 잔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단기간에 낮은 농도로 노출되는 경우 심각한 유해성은 드문 편입니다. 다만 방 안에 30개처럼 다량을 두고 냄새가 머무는 환경에서는 두통, 눈·목 자극, 어지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10대에서는 불쾌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환기를 했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급한 위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그대로 방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포장을 제거해 베란다나 통풍되는 곳으로 옮기고 며칠간 충분히 환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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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지 다른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고 투명한 물집이 군집 형태로 나타나며, 화끈거림·통증·따가움 같은 전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수주 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병변은 통증·가려움이 없고, 성기 병변은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헤르페스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입술 안쪽과 입가의 병변은 포다이스 반점(피지선이 겉으로 보이는 정상 변이)이나 마찰·건조로 인한 점막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성기 쪽 병변 역시 포다이스 반점, 피지샘 증식, 또는 만성 자극에 따른 피부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성병이 아니고 전염성도 없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불가능하므로, 크기나 색이 빠르게 변하거나 통증·출혈·궤양이 생기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헤르페스가 걱정된다면 혈액검사나 병변 PCR 검사로 확인은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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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빼고 관리를 제대로 못 했어요(듀오덤 때고 샤워)
49시간 후 듀오덤을 제거하고 샤워한 것만으로 색소침착 위험이 의미 있게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점 제거 후 색소침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염증 지속 여부, 반복적인 자극, 자외선 노출인데, 이미 1주일이 지났고 염증·진물·통증이 전혀 없었다면 상처 회복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된 상태로 판단됩니다. 듀오덤의 목적은 물 차단 자체보다는 습윤 환경 유지와 외부 자극 감소에 있으며, 짧은 샤워로 일시적으로 물이 닿은 정도는 문제 되는 경우가 드뭅니다.다만 향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딱지가 생기더라도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말고, 최소 2~4주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이 색소침착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물리적 차단을 권장합니다. 상처 부위가 붉은 기 없이 살색으로 회복된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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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등에 습진인가요? 붉게올랐는데 그렇게가렵지는않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감염성 질환보다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초기 습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주방 근무로 손세정제·손소독제 사용이 잦고, 가려움은 심하지 않으나 붉어짐과 거칠어짐이 있는 점이 이 경우에 비교적 잘 맞습니다. 곰팡이 감염이나 세균 감염을 강하게 시사하는 경계가 뚜렷한 병변, 진물, 통증, 급격한 악화 소견은 사진상 뚜렷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라면 급하게 병원에 가지 못해도 단기적으로는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붉은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거나, 진물·균열·통증·가려움이 심해지면 현지 진료를 권합니다.관리로는 손세정제 사용 후 반드시 충분한 보습을 하고, 가능하면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을 덧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고는 우선 약한 스테로이드 성분을 짧게 쓰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하루 1–2회, 5–7일 이내 사용을 권합니다.일본에서 비교적 구하기 쉬운 제품으로는 무히 알파 EX, 베토네베이트 N 연고 AS, 플루오시논 계열이 아닌 약한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일반 피부염용 연고가 해당됩니다. 진물이 없고 감염 소견이 없으므로 항생제 성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동시에 바셀린이나 헤파린 유사 보습제 병용이 도움이 됩니다.3주 후 귀국 시에도 호전이 없거나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 접촉피부염 또는 만성 습진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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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필러 녹이면 마리오네트 필러도 같이 녹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우에 따라 일부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턱 필러를 녹였다고 해서 마리오네트 필러가 같이 크게 녹지는 않습니다.히알라제는 주입된 위치를 중심으로 작용하며, 확산 범위는 용량·주입 깊이·조직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턱 필러가 골막층이나 깊은 층에 주입되었고, 마리오네트 필러가 상대적으로 얕거나 위치가 떨어져 있다면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4cc처럼 비교적 많은 용량을 사용했을 경우, 해부학적으로 가까운 부위에 소량의 연화나 볼륨 감소가 느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눈에 띄게 마리오네트 라인이 꺼졌다면 필러가 녹았다기보다는 부종 감소, 조직 압력 변화, 또는 원래 비대칭이 드러난 경우가 더 흔합니다. 실제로 의미 있게 함께 녹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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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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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경 앞두고 있어서 생리량이 점점 줄어듭니다. 5일에서 2일정도로 줄었는데 날짜는 규칙적입니다. 이 시점에 규칙적인 게 의미가 있나요?
말씀하신 상황은 폐경 전 이행기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양상입니다. 생리 기간이 5일에서 2일로 줄었지만 주기가 계속 규칙적이라면, 아직 난소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단계는 아니고 배란이 간헐적으로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시점에서 규칙적인 주기는 자궁 자체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보장한다기보다는, 호르몬 변화가 비교적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폐경이 가까워질수록 생리량 감소가 먼저 나타나고, 그 다음에 주기 불규칙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즉 생리량 감소 + 주기 규칙성은 비정상은 아니며, 오히려 전형적인 이행 과정 중 하나입니다. 자궁내막이 얇아지면서 출혈량이 줄어드는 것이 주된 이유이며, 이것만으로 자궁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다만 갱년기 증상, 특히 불면이 이미 시작되었다면 에스트로겐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향후 1~3년 사이에 주기 변화나 무월경으로 넘어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생리가 규칙적이더라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날짜가 규칙적인 것은 자궁 건강에 부정적인 신호는 아니며, 완경 전 정상적인 이행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출혈 양상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덩어리 출혈, 생리 외 출혈, 심한 통증이 동반될 경우에는 별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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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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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관계 도중 콘돔을 착용했고 질내 사정은 없었으며, 콘돔 파손이나 누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콘돔을 제거한 뒤 사정이 있었지만 정액이 질 내부에 직접 닿지 않았고 침대 쪽에 묻은 경우라면 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사정 전 소량의 쿠퍼액에 정자가 포함될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은 있으나, 콘돔 착용 상태에서 중단했고 이후 질내 삽입 자체가 없었다면 실제 임신 위험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안감이 크다면 상대방의 생리 예정일을 확인하고, 예정일이 1주 이상 지연될 경우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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