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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검진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유방 검사, 갑상선 검사는 모두 하루에 같은 날 진행 가능합니다. 실제로 산부인과 내원 시 한 번에 묶어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유방 초음파나 갑상선 초음파는 장비나 예약 상황에 따라 당일 진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접수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경구피임약을 장기 복용 중인 경우 기본적으로 문진과 혈압 측정은 매번 확인하며, 필요 시 혈액검사로 간기능 수치(AST, ALT), 지질 수치(콜레스테롤, 중성지방)를 확인합니다. 혈전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추가적인 혈액응고검사를 고려하며, 모든 환자에게 반복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피임약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한 달 전에 내과에서 혈액응고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받았다면 내원 시 반드시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시기와 결과에 따라 불필요한 중복 검사를 피할 수 있고, 피임약 지속 복용 판단에도 참고 자료가 됩니다. 검사 결과지를 지참하면 가장 정확합니다.전반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정기검진 목적의 산부인과 내원이 적절하며, 피임약을 중단해야 할 특별한 증상이나 검사 이상이 없다면 지속 복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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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에 먼가 생겼는데 아프지는 않고 피가 조금씩 묻어나오는데 종양인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악성 종양으로 단정할 소견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코 안쪽에 잘 생기는 병변으로는 모낭염이나 국소 감염에 의한 염증성 육아조직, 반복적인 자극이나 건조로 인한 혈관 확장성 병변, 작은 혈종이나 상처 딱지 등이 흔합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만지면 쉽게 피가 묻어나는 점도 염증성 또는 혈관성 병변에서 자주 보입니다.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와 무피로신 연고를 처방하고 경과 관찰을 권한 판단은 일반적인 표준 대응입니다. 실제로 이런 병변 상당수는 1주일 내 염증이 가라앉으며 크기와 출혈이 줄어듭니다. 다만 연고 치료에도 크기 변화가 없거나, 계속 쉽게 출혈이 나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 양성 병변인지, 드물지만 종양성 병변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직검사는 “의심이 크다”는 의미라기보다 안전을 위한 확인 절차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당분간은 코를 자주 만지거나 후비는 행동, 면봉 깊숙이 사용하는 것, 코 안을 건조하게 만드는 환경은 피하시고 처방받은 연고를 꾸준히 사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지나친 걱정보다는 담당의 지시에 따라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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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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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색 대변 관련궁금한점이 있습니다
8개월 영아에서 베이지색 대변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으며, 아이가 잘 먹고 활력 있고 복통·구토·발열이 없다면 대부분 일시적인 변화로 봅니다. 이유식 내용물, 특히 버섯류나 흰색·연한 색 식재료, 분유 비율 변화에 따라 대변 색이 옅어지거나 베이지색으로 보일 수 있고, 사진에서는 실제보다 진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며칠 이상 지속적으로 회백색에 가깝게 보이거나, 소변 색이 짙어지고 피부나 눈 흰자가 노래지는 경우, 체중 증가가 잘 안 되거나 아이가 처지는 모습이 동반되면 담즙 배출 이상 등 감별이 필요해 소아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설명으로는 아이가 불편해 보이지 않는 점에서 급한 이상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수일간 대변 색 변화만 관찰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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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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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재발속도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요?
말씀주신 것처럼 곤지름은 재발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는 질환입니다. 레이저로 보이는 병변을 제거하더라도 피부 표면 아래나 주변 조직에 남아 있던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수일 내 다시 비슷한 위치나 인접한 라인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사타구니처럼 습하고 마찰이 많은 부위에서는 더 잘 재발합니다.치료 후 3-7일 이내 새로운 병변이 보이는 사례가 드문 것이 아니며, 초기 치료 단계에서 2-4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재발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하려면 마지막 치료 후 최소 2~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새로운 병변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봅니다.재발 빈도는 개인의 면역 상태, 흡연 여부, 수면과 스트레스, 마찰·땀 관리 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레이저 치료 자체가 실패라기보다는 정상적인 치료 과정의 일부로 보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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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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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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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왼쪽 옆구리,등? 까지의 통증이있어요
말씀 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췌장 질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조영증강 CT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고, 이후 혈액검사(췌장효소·염증수치 포함)가 정상이라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췌장염이나 종양이 단기간에 진행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CT가 모든 병변을 100% 잡아내는 검사는 아니지만, 증상이 2달 가까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상과 혈액검사가 모두 정상이라면 놓쳤을 가능성도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밤에 누울 때 심해지고 자세에 따라 악화되며, 새우잠을 자게 되는 양상은 근막통증, 늑간신경통, 척추·후관절 문제 같은 근골격계 원인이 더 흔합니다. 소화불량과 복부 팽만감은 통증으로 인한 자율신경 영향이나 위장관 기능성 문제로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췌장에 대한 과도한 걱정보다는, 통증의 양상상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통해 흉요추 MRI 또는 근육·신경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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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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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걱정이 심한걸까요?? 돌발성 난청일까 걱정되네요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설명하신 양상은 돌발성 난청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일반적으로 돌발성 난청은 보통 갑자기 한쪽 귀 청력이 수시간~수일 이상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자연 회복 없이 24시간 이상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질문자분처럼 1분 내외로 소리가 안 들렸다가 회복되고, 수주 간격으로 반복되는 양상은 돌발성 난청과는 맞지 않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일시적 이관 기능 장애, 스트레스·수면 부족으로 인한 내이 과민, 자율신경 불균형, 긴장성 두통이나 턱관절 영향 등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미디어 기기 과다 사용, 늦은 수면, 스트레스가 있으면 이명·먹먹함·어지럼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와 증상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은 불안이 증상 인식을 더 예민하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최근 어지럼과 통증이 동반되고 빈도가 늘어난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안심을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는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명 진료가 가능한 동네 이비인후과로 충분하며, 특히나 청력검사와 이관 기능 확인 정도면 판단 가능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돌발성 난청은 거의 배제됩니다.당분간은 수면 시간 확보, 이어폰·볼륨 사용 줄이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제한,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수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청력 저하가 명확해질 경우에는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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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귀가 먹먹하고 귓밥 제거에 대한 질문
귓밥이 외이도를 완전히 막고 있던 경우에는 제거 직후에도 일시적인 먹먹함이 남는 일이 흔합니다. 제거 과정에서 외이도 피부가 자극되거나, 막혀 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공기가 통하면서 압력·청각 적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수시간에서 1~2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다만 먹먹함이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어지럼·분비물·청력 저하가 동반되거나, 2~3일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다면 외이도 염증이나 중이 쪽 문제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 이비인후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현재 설명하신 경과만으로는 비교적 정상 범위에 가까운 반응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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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아래쪽 고환과 맞닿는 부분이 가렵고 음푹 패임
사진과 증상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접히는 부위에 반복된 습기·마찰·긁음이 겹쳐 생긴 만성 자극성 피부염(간찰진) 또는 긁음에 의한 만성화된 피부 변화입니다. 고환과 음경 뿌리가 맞닿는 부위는 땀과 열이 차기 쉬워 가려움이 반복되고, 이를 지속적으로 긁으면 피부가 얇아지거나 울퉁불퉁해지면서 모공·피부결 방향을 따라 음푹 패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상처가 뚫린 것이기보다는 만성 자극으로 인한 피부 위축 또는 긁은 자국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가려움 완화를 위해서는 우선 습기와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옷은 통풍이 되는 면 소재로 바꾸고, 땀이 난 뒤에는 물로 가볍게 씻은 후 완전히 말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비누나 바디워시는 자극이 적은 것으로 최소한만 사용하고, 긁는 행동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연고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성기 부위는 자가 사용을 오래 지속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연고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 진물, 급격한 색 변화, 궤양처럼 깊어지는 소견이 생기거나 가려움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피부염이 아닌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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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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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뒤로 넘어져서 목하고 등이 아픕니다.
빙판에 뒤로 넘어지면서 발생한 충격으로 경추 및 상부 흉추의 근육·인대 손상, 이른바 채찍손상이나 근육 염좌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우면 통증이 심해지고 체위 변경이 어려운 점은 급성 근육 경련과 염증 반응에서 흔합니다. 2일 경과 시점에서도 통증이 지속되는 것은 비정상은 아니며, 보통 1~2주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진통제와 근이완제는 적절한 대증 치료입니다. 초기 3-5일은 냉찜질을 3회, 10~15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팔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두통·어지럼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통을 넘어선 문제 가능성이 있어 영상 검사(X-ray, 필요 시 MRI)를 고려해야 합니다.통증이 5~7일 이상 뚜렷이 호전되지 않거나 밤에 누우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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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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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이가 2주에 한번씩38도 넘는 열이납니다
말씀하신 경과만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반복적인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초등 고학년~중학생 시기에는 면역체계가 아직 성인처럼 안정되지 않아 호흡기 바이러스에 연속적으로 노출되면 2–3주 간격으로 발열이 반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은 증상이 완전히 가라앉기 전에 다른 바이러스가 겹쳐 재발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백혈구 수치가 1만6천~2만 이상으로 상승했다가 회복되고, 백혈구 모양검사에 이상이 없으며 염증수치도 크게 높지 않았다면 백혈병이나 중증 혈액질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리노바이러스가 확인되었고, 퇴원 후에도 마른기침과 콧물이 지속된 점을 보면 감염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열이 오른 것으로 해석됩니다.다만 주의해야 할 신호도 있습니다. 발열이 일정한 주기(거의 같은 간격)로 반복되거나, 열이 날 때마다 복통·관절통·입안 궤양·발진이 동반되거나, 체중 감소·야간 발한·지속적인 피로가 함께 나타난다면 주기적 발열 증후군(PFAPA 등)이나 자가면역·염증성 질환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번 백혈구가 매우 높게 상승한다면 소아감염내과 또는 소아혈액종양과에서 정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단계에서의 권장 사항은 발열 시마다 혈액검사를 반복하기보다는, 열이 없는 시기에 기본 혈액검사(CBC, CRP/ESR)를 한 번 더 확인하고, 필요 시 면역 관련 검사나 추가 바이러스 검사 여부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아이 상태가 비교적 잘 회복되고 열 사이에 활동성과 식욕이 정상이라면 급한 위험 신호는 적습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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