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여드름 연고 뭐 먼저 발라야 하는지 알려주세요ㅠ
듀악겔(벤조일퍼옥사이드+항생제)과 디페린(아다팔렌)은 같이 쓰면 효과는 좋은 편이지만 자극이 겹치기 쉬워서 “시간대 분리”로 사용하는게 더 안전합니다.1. 둘 중 뭐부터 바르는게 좋을지? : 같은 시간에 둘 다 바르라고 하셨더라도, 시간대를 나눠 쓰는 걸 권합니다. 보통은 밤에 디페린(레티노이드 계열), 아침에 듀악겔(벤조일퍼옥사이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2. 첫 연고 바르고 바로 다음 연고 발라도 되나: 가능은 하지만 자극(따가움, 홍조, 각질, 화끈거림)이 잘 생깁니다. 꼭 같은 시간에 바르려면 “완전히 마른 뒤(대략 10분 내외)” 얇게, 그리고 두 제품을 같은 부위에 ‘겹쳐 바르는’ 방식은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예: 듀악은 염증성 뾰루지 위주 점도포, 디페린은 여드름 잘 나는 부위에 아주 얇게).3. 세안 후 스킨/로션 vs 연고 순서: 원칙은 연고는 깨끗하고 마른 피부에 바르는 게 좋습니다. 세안 후 물기 제거하고 10–15분 정도 피부가 완전히 마른 다음 연고를 바르는 방식이 자극이 덜합니다. 다만 디페린이 너무 따갑다면 ‘로션을 먼저 아주 얇게’ 바르고 사용하십시오 듀악겔은 보통 로션 전에, 또는 듀악겔 바른 후에 보습제를 바르는 쪽이 무난합니다.4. 연고 후 로션 바르면 얼굴 전체로 퍼지나: 얇게 바르고 충분히 흡수/건조된 다음 보습제를 올리면 크게 퍼져서 문제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걱정되면 “점도포(뾰루지에만)”로 적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페린은 원래 ‘얼굴 전체에 두껍게’가 아니라 여드름 잘 나는 부위에 ‘아주 얇은 막’ 정도로 바르는 약이라 과량 사용만 피하면 됩니다.@ 권장 루틴(자극 최소화 기준)아침: 세안(순한 클렌저) → 완전 건조 → 듀악겐 얇게(뾰루지/염증 위주) → 10분 정도 후 보습제 → 자외선차단제밤: 세안 → 완전 건조(10–15분) → 디페린 아주 소량(콩알 1개 이하로 얼굴 전체 또는 트러블 구역에 얇게) → 보습제시작 2주 정도는 디페린을 격일 또는 주 2–3회로 시작하고, 자극 없으면 매일로 늘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주의해야 할 신호 심한 화끈거림, 붓기, 진물, 심한 각질/통증이 생기면 빈도를 줄이거나 한 제품을 잠시 쉬고 처방 병원에 상담하는 게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0
0
질염 증상과 비슷한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질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생리와 무관한 소량 출혈, 하얀 점액성 분비물, 심한 가려움, 쿰쿰한 냄새가 반복된다면 단순 호르몬 변화보다는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 질염 쪽이 더 흔합니다. 특히 냄새가 동반되면 가드넬라균 같은 세균성 질염 가능성이 높고, 가려움이 강하면 곰팡이성 질염이 함께 있거나 번갈아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 경우 자가 관리로 해결되기 어렵고, 방치하면 증상이 길어지거나 재발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출혈까지 동반된 상태라면 병원 방문은 권장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필요한 상황에 가깝습니다. 단순 질염이라도 검사 없이 약을 쓰면 맞지 않는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비용 부분은 걱정하시는 만큼 크지 않은 편입니다. 의료급여 2종이면 산부인과 외래 진료와 기본적인 질 분비물 검사, 질정이나 경구약 처방은 대부분 급여 적용됩니다. 보통 본인부담금은 몇 천 원에서 만 원대 초반 수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특별한 정밀검사를 추가하지 않으면 큰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자연 호전만 기대하기에는 경과가 길고 불편도가 높아 병원 진료가 사실상 필요하고, 의료급여 2종이라 비용 부담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증상이 계속되는 상태에서 미루는 쪽이 오히려 회복을 늦출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0
0
설소대 부분에 이상한게 생겼습니다.
사진과 위치를 보면 설소대 인근의 작은 황백색 병변으로 보이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침샘관 입구에 생긴 타액결석 초기이거나 점액저류낭종입니다. 크기가 작고 갑자기 만져졌다는 점, 설소대 주변이라는 위치는 타액결석과 해부학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전형적인 타액결석은 식사 시 통증이나 침 분비 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턱 아래 안쪽 통증이나 임파선이 불편한 느낌은 국소 염증에 반응해 2차적으로 나타날 수는 있으나, 사진의 병변 자체가 직접적으로 임파선을 크게 붓게 만드는 양상은 아닙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손으로 만지거나 혀로 자극하지 말고,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구강 위생을 유지하며 3–5일 정도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식사할 때 통증이 뚜렷해지거나, 1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나 치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타액결석이 의심되면 간단한 처치로 제거가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0
0
아기집만 먼저 커져있고 난황이 안보일수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정보만으로는 비정상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배란이 늦었고 주기가 긴 편이라면 실제 임신 주수는 계산상 5주보다 더 이른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아기집만 먼저 보이고 난황이 아직 안 보이는 상황은 충분히 가능합니다.일반적으로 질초음파에서 아기집이 약 8~10mm 전후가 되면 난황이 보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평균적인 기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10mm 이상에서도 며칠 늦게 난황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배란일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아기집이 먼저 커지고 이후 난황, 태아로 발달 속도가 맞춰지는 경우도 임상에서 흔히 관찰됩니다.Ovum blight(무배아 임신)는 보통 아기집이 20~25mm 이상으로 커졌음에도 난황이나 태아가 전혀 보이지 않을 때 진단을 고려합니다. 현재 아기집 크기(약 9mm) 단계에서는 예후를 판단하기에 너무 이른 시점입니다. 이 시기에 난황이 안 보인다고 해서 바로 예후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보통은 1주 정도 간격을 두고 재초음파를 보며, 아기집 크기 증가 여부와 난황 출현을 함께 확인합니다. 다음 진료까지 기다려볼 충분한 근거는 있으며, 지금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유산 가능성을 미리 언급하는 것은 설명 차원일 수 있으나, 현재 소견만으로 확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0
0
인공눈물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멘톨 성분이 들어간 인공눈물은 시원한 느낌 때문에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의학적으로는 눈을 깨우는 용도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멘톨은 냉감 수용체를 자극하는 성분으로, 반복 사용 시 각막과 결막에 자극을 줄 수 있고 건조감이나 이물감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라섹 수술을 받은 지 6년이 지났더라도 각막 신경 회복은 개인차가 있으며, 일반인보다 자극에 민감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멘톨, 청량감 첨가제, 혈관수축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장기적·습관적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잠을 깨는 목적이라면 무방부제 일반 인공눈물, 세안, 밝은 빛 노출, 가벼운 스트레칭 등이 눈 건강 측면에서 더 안전한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5
5.0
1명 평가
0
0
성대가 한쪽이 마비가 왔다는데요? 검사는어디로 가야할까요?
말씀 주신 상황은 갑작스러운 일이라 불안하실 수 있으나, 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접근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성대 한쪽 마비는 이비인후과에서 비교적 흔히 접하는 질환이며,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 최근의 축농증·비염으로 인한 염증, 신경 일시적 기능 저하처럼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체의 상당수는 검사상 명확한 원인이 끝내 발견되지 않습니다.검사는 대학병원급 이비인후과로 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성대 마비가 확인되면 보통 목과 흉부를 포함한 CT, 필요 시 MRI를 통해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 경로를 따라 구조적 이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낮은 가능성이지만 이를 배제하기 위한 표준 절차에 가깝고, 곧바로 종양이나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발생했고 통증·체중감소·삼킴장애 같은 다른 경고 증상이 없다면 악성 원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치료와 경과에 대해 말씀드리면, 한쪽 성대 마비는 수술 없이도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3~6개월 정도 경과를 보며, 그 사이 음성치료(발성 재활)를 병행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 기능이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회복이 없고 목소리 불편이 지속될 때에만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합니다.정리하면,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과도한 걱정보다는 안전을 위한 단계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 뇌종양이나 암을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우선 차분히 검사부터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0
0
성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사진상으로는 감염 소견보다는 마찰·건조로 인한 피부염 양상이 더 의심됩니다. 고름, 진물, 통증, 열감이 없다면 세균성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 경우 후시딘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항생제 연고는 명확한 감염 소견이 있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연고를 새로 바르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고 잘 건조한 뒤, 자극을 줄이기 위해 보습제나 바셀린 정도만 아주 얇게 바르는 수준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진단 전에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검사를 앞두고 있으므로 오늘은 추가 처치는 최소화하는 편이 낫습니다.가려움이나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진물·궤양·물집이 생기면 그때는 바로 병원에 알리셔야 합니다. 검사 후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절한 연고를 처방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0
0
등에 있늘 점을 레이저 제거후 관리 질문
사진상 레이저 제거 후 형성된 딱지가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아래쪽이 부분적으로 떨어진 상태로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과도한 자극을 피하면서 재생을 유도하는 관리가 적절합니다.거즈는 더 이상 붙이지 않아도 되며, 하루 2회 정도 재생크림이나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얇게 바르시면 됩니다. 딱지가 남아 있는 부위는 억지로 떼지 말고 자연 탈락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부분 탈락된 상태에서 긁히거나 마찰이 반복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샤워는 가능합니다. 다만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시고, 샤워볼이나 때수건으로 문지르지 말며 비누 거품도 상처 부위에는 직접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톡톡 눌러 제거한 뒤 바로 재생크림을 발라주세요.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은 딱지가 완전히 떨어지고 새살이 안정될 때까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만약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진물·붉은기 확산이 나타나면 단순 회복 과정이 아닐 수 있어 다시 피부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0
0
70세에 백내장 다초점 수술하는 게 좋을까요
백내장 수술에서 단초점과 다초점 선택은 연령보다 눈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60–70대라고 해서 다초점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왼쪽 망막에 열공이 있다면 다초점 렌즈는 신중해야 합니다. 다초점은 망막에 맺히는 빛을 분산시키는 구조라 대비감도가 떨어질 수 있고, 망막 질환이 있는 경우 시야 질 저하, 불편감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망막 열공, 황반 질환, 녹내장 소견이 있으면 다초점을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나이가 들수록 눈 자체의 신경·망막 기능은 점차 감소합니다. 이 상황에서 다초점을 선택하면 초기에는 편할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며 빛 번짐, 야간 시력 저하, 피로감을 더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단초점은 구조가 단순해 시력의 선명도와 안정성이 높고, 향후 눈 상태 변화에도 대응이 수월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한쪽 백내장이 심하고 반대쪽 망막에 열공 병력이 있다면, 보수적으로는 단초점이 더 안전한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초점을 고려한다면 수술 전 망막 전문의 평가를 먼저 거쳐 적합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5
0
0
장염약과 해열제 약을 같이 처방 받았습니다
말씀 주신 증상만으로 보면 약물 부작용과 회복 과정이 겹쳐 보입니다. 현재 처방된 약 구성은 장염 치료에서 흔히 쓰이는 조합입니다. 항생제 두 가지, 위장운동 촉진제, 위점막 보호제, 장운동 조절제, 해열진통제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아침 복용 후 심한 졸림과 머리가 무거운 느낌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특히 모사프리드, 트리메부틴, 항생제 복합 복용 시 중추신경계 쪽으로 졸림·멍함·두중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 자체는 졸림이 강한 약은 아니지만 몸살이 겹쳐 있으면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현재 열이 떨어지고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해열제 효과와 염증 호전 신호로 해석됩니다.속 더부룩함, 트림, 복부 불편감은 장염 회복기에서 흔합니다. 설사나 복통이 줄어들어도 장운동이 불규칙해지면서 가스가 차거나 체한 듯한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항생제 자체도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장염이 악화되고 있다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머리 띵함이 점점 심해지거나, 어지럼·구토·시야 흐림이 동반되면 약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사나 복통이 다시 심해지지 않는다면 처방 약은 그대로 유지해도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식사는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 밤 이후에도 졸림과 두중감이 지속되는지, 아니면 점차 줄어드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0
0
73
74
75
76
77
78
79
80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