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생식기 질문 있어요.. 이게 뭔가요?
설명하신 양상(질 입구부터 안쪽에 좁쌀 크기의 피부 돌기들이 여러 개, 통증·가려움 없음, 피부처럼 부드럽고 잡아당겨도 떨어지지 않음)은 정상 변이인 전정유두종(vulvar vestibular papillomatosis)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질 입구 주변 점막에 균일하게 배열된 작은 유두 모양 돌기로, 성병이 아니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다만 감별해야 할 것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한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입니다. 곤지름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꽃양배추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뭉쳐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개별 병변의 기저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전정유두종은 대칭적이고 각각의 기저부가 분리되어 있으며, 아세트산 도포 시 뚜렷한 백색 변화가 없습니다.사진이나 직접 진찰 없이 단정은 어렵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육안 검사만으로 대부분 감별 가능하며, 필요 시 확대경(질확대경)으로 확인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전형적 소견이라면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곤지름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냉동치료, 레이저, 전기소작 등의 국소 치료를 시행합니다.최근 새로운 성관계가 있었거나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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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보톡스 맞았는데 여드름 압출 알려주세요
턱 보톡스는 일반적으로 보툴리눔 톡신 A 제제를 교근 또는 턱 주변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주사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은 강한 마사지나 압박을 피하도록 권고되며, 약물이 주변 조직으로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시술 후 1주가 경과했다면 약물은 이미 신경근 접합부에 결합하여 작용을 시작한 상태이므로, 가벼운 피부 압출이 효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턱 부위에 강한 압박, 반복적인 강한 마사지, 광범위한 수기 관리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불필요한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1주 경과 후 단순 여드름 압출은 대체로 가능하나, 시술 부위에 과도한 압박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술받은 병원에 동일 부위 관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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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긁은 여드름 딱지 어떡하나요??
사진상으로는 턱과 인중 부위에 염증성 여드름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생긴 미란과 염증 후 홍반이 보입니다. 일부는 딱지를 반복적으로 제거하면서 표피가 벗겨진 상태로 보이고, 이 경우 색이 더 진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자극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입니다. 딱지는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말고 자연 탈락을 기다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계속 떼면 색소침착과 패인 흉터 위험이 증가합니다.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세안은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하루 2회 이내로 제한하고,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는 중단합니다.상처 부위에는 항생제 연고를 3일에서 5일 정도 단기간 얇게 사용한 뒤, 이후에는 재생 연고나 보습 위주로 전환합니다.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것이 색이 옅어지는 데 필수적입니다.현재 검붉게 보이는 병변은 염증 후 홍반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다만 반복 자극이 지속되면 갈색 색소침착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앞으로 새로운 여드름은 손대지 않고, 필요하면 벤조일퍼옥사이드나 아다팔렌 같은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진물이 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2차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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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주변에 여드름 색소 침착이 심한데 홈케어로 해결 가능한 방법 궁금합니다.
턱 주변의 반복적 여드름은 성인 여성에서 흔히 호르몬 영향이 큰 부위입니다. 생리 전 악화된다면 안드로겐 민감성과 연관된 염증성 여드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월경이 규칙적이고 다모증, 탈모, 체중 증가 등이 없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내분비 질환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현재 문제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염증성 여드름, 둘째는 염증 후 홍반 또는 색소침착입니다. 붉게 오래 남는 것은 염증 후 홍반, 갈색이나 검게 남는 것은 염증 후 과색소침착입니다. 수개월 지속되는 경우는 자외선 노출과 반복 자극이 주요 원인입니다.홈케어의 기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색소는 거의 옅어지지 않습니다.둘째, 레티노이드 성분(아다팔렌 등)을 저농도부터 밤에 사용하면 여드름 억제와 색소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셋째, 미백 성분으로는 아젤라익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넷째, 각질 제거는 주 1회 이내로 제한하고 과도한 필링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집에서 압출하는 것은 색소침착과 흉터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턱 부위는 반복 염증 시 박스카형 흉터로 진행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염증이 진행 중이면 국소 항생제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제제를 단기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색소침착은 피부과에서 레이저(혈관 레이저 또는 색소 레이저) 치료가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 활동성 여드름이 조절되지 않으면 시술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여드름이 매달 심해지고 통증성 결절이 반복된다면 호르몬 조절 치료(경구피임약, 스피로노락톤 등)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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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가능성 높을까요....?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생리 7일차로 거의 종료 시점이었고, 두 번째 관계에서 사정은 없었으며 삽입도 매우 짧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직후는 배란 가능성이 낮은 시기입니다. 또한 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확률은 추가로 낮아집니다.다만, 첫 번째 사정 이후 30분 뒤 콘돔 없이 삽입이 있었기 때문에 요도 내 잔여 정자가 소량 포함된 전립선액(쿠퍼액)에 의한 이론적 가능성은 완전히 0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임상적으로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고위험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생리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거나 배란이 빨랐던 경우가 아니라면 사후피임약까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다만 불안이 크다면 관계 후 72시간 이내라면 복용은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7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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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수치 낮추려면 물 얼마나 마셔야하나요
‘신장수치’라고 표현하는 경우 대부분 혈청 크레아티닌(creatinine) 또는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을 의미합니다. 수치가 정상 범위 내라면,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신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탈수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크레아티닌이 상승할 수 있어, 적절한 수분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일반적인 10대 여성에서 특별한 심장·신장 질환이 없다면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은 약 1.5에서 2리터 정도가 적절합니다. 이는 물뿐 아니라 음식에 포함된 수분까지 포함한 양입니다. 물만 기준으로 하면 하루 1.2에서 1.5리터 정도를 여러 번 나누어 마시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는 정도면 과하지 않은 적정 수분 상태로 봅니다.반대로 억지로 3리터 이상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저나트륨혈증 등의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신장 질환이 없다면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개념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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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의 겉면이 오돌토돌한데 괜찮은가요?
귀두 표면이 오돌토돌해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정상 변이입니다. 통증, 가려움, 분비물, 궤양, 출혈이 없고 발기 시 두드러지지 않는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피지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Fordyce spot입니다.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둘째, 반복적 마찰이나 경미한 염증 이후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표면이 거칠어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생리적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증가하거나 색이 변하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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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을 일개 개인이 치료해줄수있을까요
개인이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정신질환은 의지나 애정의 문제가 아니라, 생물학적·심리적 요인이 복합된 의학적 질환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와 정신치료(예: 인지행동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연인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치료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도록 권유하고 지지하는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사소한 갈등에 급격히 악화된다면, 전문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특히 자해, 극단적 언급, 통제 불가능한 분노가 있다면 즉시 현지 의료기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거리와 문화 차이가 있다면, 온라인 상담이나 현지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안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혼자서 감당하려 하기보다, 본인의 정신적 소진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여자친구가 진단받은 질환이 있는지, 치료를 거부하는 상태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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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차 영아입니다만......
생후 6주에서 8주 무렵에는 수면 주기가 변하면서 낮잠이 짧아지고 낑낑대는 것이 흔합니다. 밤잠이 7시간에서 8시간 유지되고 열이 없다면 대부분 정상 발달 과정입니다. 수유 후 트림을 충분히 시키고, 각성 시간을 60분에서 90분 이내로 조절하면 도움이 됩니다. 수유량 감소, 반복 구토, 지속적 보챔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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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 이렇게 먹는거 위험하지 않나요?
이소티논(이소트레티노인)을 3일에서 4일에 1정씩 장기 복용하는 저용량 유지요법이 “매우 위험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표준 치료는 일정 누적 용량을 채운 뒤 중단하는 방식이며, 장기 유지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저용량이라도 간기능 이상과 중성지방 상승 가능성은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 없이 임의로 장기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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