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
생리 7일차로 거의 종료 시점이었고, 두 번째 관계에서 사정은 없었으며 삽입도 매우 짧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직후는 배란 가능성이 낮은 시기입니다. 또한 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확률은 추가로 낮아집니다.
다만, 첫 번째 사정 이후 30분 뒤 콘돔 없이 삽입이 있었기 때문에 요도 내 잔여 정자가 소량 포함된 전립선액(쿠퍼액)에 의한 이론적 가능성은 완전히 0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임상적으로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고위험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생리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거나 배란이 빨랐던 경우가 아니라면 사후피임약까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안이 크다면 관계 후 72시간 이내라면 복용은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7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