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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이 갑자기 진해졌는데요.. ?
소변색이 갑자기 진해지는 가장 흔한 원인은 수분 섭취 부족입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나 갈색에 가깝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감기를 심하게 앓았던 경우 발열, 땀, 식사량 감소로 인해 일시적 탈수가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외에도 고열 후 회복기, 특정 약물 복용(감기약, 해열진통제), 비타민 B군 섭취, 간 기능 이상, 혈뇨, 근육 손상 등에서도 소변색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콜라색처럼 매우 짙거나 거품이 많고,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거나, 소변 시 통증·냄새 변화가 동반되면 단순 탈수로 보기 어렵습니다.수분을 충분히 섭취한 뒤에도 소변색이 계속 진하거나 전신 피로, 황달, 복통 같은 증상이 있으면 내과에서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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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 때 술 마셔도되는지. 생리터지고는 피임약 소용 없는지
정리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생리 중 소량의 음주는 대부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다만 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자궁 수축을 방해할 수 있어 생리량 증가, 생리통 악화,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감기약을 복용 중이라면 졸림, 위장장애, 간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과음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두 잔 정도의 가벼운 음주는 대개 허용 범위입니다.이미 생리가 시작된 이후에 피임약을 복용해 생리를 미루는 것은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피임약은 배란 전부터 복용해야 자궁내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출혈이 시작된 상태에서는 생리 중단이나 일정 조절이 어렵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복용을 시작하면 출혈이 더 길어지거나 부정출혈이 이어질 가능성만 높아집니다.요약하면, 가벼운 음주는 가능하나 컨디션과 약물 복용을 고려해 절제하는 것이 좋고, 생리가 시작된 뒤 피임약으로 미루는 시도는 권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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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벌써 30회까지 맞았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횟수에 정해진 끝이 있는 치료가 아닙니다. 모발 성장 주기 중 성장기 모낭에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정 간격으로 반복 치료가 필요하고, 특히 수염처럼 굵고 호르몬 영향이 큰 부위는 완전 소실을 목표로 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 수염은 10~15회를 기본으로 보지만, 굵은 수염·밀도 높은 경우에는 20회 이상도 드물지 않습니다.30회 이상 진행했음에도 남아 있다면 이는 비정상이기보다는 수염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경과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시점부터는 ‘제모’라기보다는 유지 치료 단계로 보는 것이 맞고, 매 회차마다 얻는 추가 효과는 점점 줄어듭니다. 40회 이상을 동일한 강도로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는 다시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현실적인 목표는 완전 무모가 아니라 면도 횟수 감소, 굵기 감소, 피부 트러블 완화입니다. 현재 남아 있는 수염이 듬성듬성하고 얇아졌다면 횟수를 줄이거나 간격을 늘려 유지 치료로 전환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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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포경수술 자국부위 돌기같은게 났는데 봐주십쇼..
사진상으로는 포경수술 흉터 부위에 생긴 작은 살점 형태의 돌기로 보이며, 가장 흔하게는 봉합 흉터에서 생기는 육아조직, 섬유종성 흉터, 마찰로 생긴 피부 증식 소견에 가깝습니다. 손톱으로 뜯은 뒤라 현재는 자극으로 인해 붉고 도톰해 보일 수 있습니다.전형적인 곤지름은 표면이 거칠고 닭볏 모양이거나 여러 개가 군집하는 경우가 많고, 점차 크거나 개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입니다. 현재 사진 한 장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모양만 놓고 보면 성병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성접촉이 없거나 이전 성병 검사에서 정상이었다면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다만 반복적인 자극이나 뜯는 행동은 염증, 2차 감염, 흉터 증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 고름, 빠른 크기 증가, 출혈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한 경우 간단한 소작이나 국소 치료로 정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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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상황에 숨쉬는데 크게 불편해보이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겠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크게 걱정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8개월 전후 영아는 웃거나 흥분할 때 호흡을 일부러 크게 들이마시거나 소리를 변형해 내는 경우가 흔하며, 일종의 놀이·표현 행동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숨이 차 보이지 않고, 울음·수유·수면이 정상이며, 청색증이나 쌕쌕거림, 숨 멈춤 같은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지켜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해당 소리가 점점 잦아지거나 숨 쉬는 모습이 힘들어 보이거나, 잠잘 때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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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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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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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주사 후 함몰로 pdrn주사 위치
사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PDRN 주사는 반드시 함몰의 ‘가장 깊은 점’에 정확히 들어가야만 효과가 생기는 주사는 아닙니다. 염증주사 후 함몰은 국소 지방 위축과 진피층 위축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재생이 필요한 층은 함몰 중심보다 약간 상방이나 주변부인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육안으로 보이는 패인 끝점보다 2–3mm 위쪽에 놓았다고 해서 효과가 없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PDRN은 즉각적으로 볼륨을 채우는 필러가 아니라, 주변 조직의 재생·혈류·염증 회복을 유도하는 주사이기 때문에 약물이 정확히 ‘점’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함몰 부위 전체를 커버하는 층과 확산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너무 중심부만 반복적으로 찌르면 추가 손상이나 흉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일부러 약간 위쪽이나 주변에 분산 주입하는 경우도 보수적으로는 맞는 접근입니다.다만 주사 후 2–4주 사이에도 전혀 변화가 없거나, 경계가 더 또렷해지거나, 피부 질감이 더 얇아지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주입 위치보다는 회복 한계, 지방 위축 정도, 추가 치료 방식(시간 경과 관찰, 소량 HA, 자가 회복 여부 평가)을 다시 판단해야 하는 단계로 보셔야 합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는 “이번 주사가 효과 없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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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 라섹 위험성에 대한 문의드립니다.
라식과 라섹은 수십 년간 시행된 비교적 표준화된 시력교정수술로, 전체적으로는 안전한 편에 속합니다. 다만 ‘위험이 전혀 없는 수술’은 아니며,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부작용은 분명 존재합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안구건조증으로, 수술 직후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수개월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빛번짐, 야간 시력 저하, 눈부심도 초기에 흔하며 대개 적응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각막 절편 문제(라식), 회복 통증과 혼탁(라섹), 과·저교정, 매우 드물게는 각막확장증 같은 중대한 합병증이 보고되어 있습니다.위험성의 핵심은 수술 방식 자체보다 개인의 눈 조건입니다. 각막 두께, 형태, 안구건조 정도, 동공 크기, 직업적·생활적 눈 사용 환경에 따라 위험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적합하지 않은 눈에서 무리하게 수술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정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면 수술을 피하는 것이 맞고, 수술을 권유받더라도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반적으로 적절한 대상자 선정과 숙련된 집도의 하에서는 심각한 합병증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지만,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수술’이라는 점은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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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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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외음부 염증에 염증주사를 맞으면 켈로이드가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외음부 염증에 맞는 일반적인 염증주사로 켈로이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켈로이드는 피부 깊은 층의 과도한 섬유증식으로 생기는데, 외음부는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부위가 아니고 혈류가 풍부해 상처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또한 염증주사는 보통 근육주사나 피하주사로 짧고 얕게 들어가며, 절개나 반복적인 강한 자극이 아니라면 켈로이드로 진행할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켈로이드 체질이라 하더라도 주사 자체만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같은 부위에 반복 주사, 과도한 염증 지속, 감염이 동반되면 흉터 위험은 상대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피부과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주사 술기는 모든 임상의가 숙련되어 있으며, 켈로이드 체질이라고 해서 염증주사가 금기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불안하다면 주사 전 켈로이드 체질임을 반드시 알리고, 가능하면 주사 대신 경구약이나 국소 치료로 대체 가능한지 상담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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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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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기간(대략 10일) 중 세안 문의
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중 물 세안과 가시아메바 감염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실제 위험도는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보호렌즈 착용 중 수돗물이 눈 안으로 직접 들어가거나, 눈을 비비거나, 렌즈가 물에 충분히 젖는 상황에서 가시아메바 각막염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합니다. 반면 샤워나 세안 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얼굴에 물을 끼얹는 정도, 즉 눈 안으로 물이 직접 들어가지 않는 물세안은 감염 위험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병원에서 물세안과 비누 세안을 권유한 것도 현재 각막 상피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고, 눈곱이나 안약 찌꺼기로 인한 이차 염증 위험을 더 크게 본 판단으로 해석됩니다.다만 몇 가지 원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시 반드시 눈을 감고, 흐르는 물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며, 눈 주위를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도 눈꺼풀을 누르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택트렌즈 세척액, 수영장, 사우나, 탕목욕 등은 보호렌즈 제거 전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보호렌즈 착용 상태에서 눈을 감고 얼굴 전체에 물을 끼얹는 정도의 세안은 가시아메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위생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되, 눈에 물이 직접 들어가는 상황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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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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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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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은거 다시 재생시키는 연고 있나요?
물어뜯어서 손톱 주변 피부가 손상된 상태에는 세균 감염 예방과 피부 보호가 핵심입니다. 이미 살이 찢어진 경우라면 일반 보습제보다 항생제 성분 연고가 도움 될 수 있고, 이후에는 보호 및 보습으로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상처가 청결한지 확인하고 흐르는 물로 씻은 뒤 물기 제거 후 연고를 얇게 바릅니다. 붓거나 고름, 심한 통증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추천되는 연고는 다음과 같습니다.항생제 연고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외용 연고 (일명 항생제 연고, 국내 약국에서도 취급)대표적으로 네오스포린류 또는 무피로신 성분 계열 항생제 연고가 감염 예방에 사용됩니다.보습 겸 보호단순한 보습제나 바셀린(petroleum jelly)도 상처가 너무 깊지 않다면 보호막 역할로 도움이 됩니다.국내에서 흔히 사용되는 연고 성분1. 무피로신 계열 항생제 연고 (감염 예방 목적)2. 복합마데카솔 같은 상처 치료제는 항생제 성분 없으면 감염 예방 효과는 떨어지지만 보습/상처 환경 개선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사용 시 주의1. 붉음, 열감, 진물, 악취, 통증이 심해지면 의료진 진료를 권합니다.2. 항생제 연고를 너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이 정도 처치 후에는 보습 유지와 자극 최소화가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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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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