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먹고 어지러운데 계속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어지러움, 두통, 피로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압이 조절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지러움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약물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증상, 혈압 측정 결과 등을 바탕으로 약물 종류나 용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혈압약은 의사와 상의 없이 임의로 중단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을 받은 대로 복용하고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생활습관 개선(저염식, 규칙적 운동, 금연 등)도 약물 치료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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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들 복용시간 간격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0개월 아기의 체중을 고려하여 의사가 처방한 용량과 복용 간격을 정확히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복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슈다펜정: 보통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합니다.코미정: 보통 6-8시간 간격으로 복용합니다.뮤테란과립: 보통 8시간 간격으로 복용합니다.바난건조시럽: 보통 6-8시간 간격으로 복용합니다.그러나 처방 받은 약의 정확한 용량과 복용 간격은 아기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처방전의 지시사항을 잘 확인하시고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시어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증상 변화나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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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뇨/야간뇨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빈뇨와 야간뇨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이 커지면서 방광 출구를 압박하여 배뇨 증상을 유발합니다.과민성 방광 증후군: 방광 용적이 작아지고 방광이 예민해져서 소변 횟수가 늘어납니다.방광염, 요로감염: 염증으로 인해 배뇨통, 빈뇨, 야간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당뇨병: 소변으로 당이 많이 배출되면서 삼투성 이뇨 현상이 나타나 소변량이 늘어납니다.야간 다뇨증: 야간에 소변 생성량 자체가 많아지는 증상입니다.수면 무호흡증: 야간 저산소증으로 인해 심장에 부담이 생기면서 소변 생성이 늘어납니다.심부전: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체내 수분 저류가 생기면서 야간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요붕증: 콩팥에서 소변 농축 기능이 저하되어 소변량이 늘어나는 질환입니다.빈뇨와 야간뇨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증상이므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추가 검사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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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골 골절 수술 후 퇴원 다음 날 5천보 정도 걸었는데 통증이 생겼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술 후 초기에는 통증이 점차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다가도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통증이 다시 심해질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활동은 좋지 않습니다.발목 골절 수술 후에는 보통 목발이나 워커기를 이용한 부분 체중부하를 하게 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서서히 체중부하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전체중부하는 골절 부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5천보 정도의 보행은 수술 후 1주 정도 시점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졌다면 활동량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처방받은 진통제를 복용하세요.다음 주 실밥 제거 때 의사 선생님께 이번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골절 치유 과정에서 통증의 증감은 흔히 있을 수 있지만, 과도한 통증이나 부종은 주의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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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가슴밑에가 누르면 아프고 욱씬욱씬계속한데 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슴 통증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근골격계 문제, 심장 질환, 소화기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이 모두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왼쪽 가슴 아래 부위의 통증은 흉벽의 근육이나 연골의 문제, 늑간신경통, 심장 질환, 위식도역류질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성격과 동반 증상에 따라 감별이 필요합니다.가슴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 진료를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에서는 심전도,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심장 질환을 감별하고, 위내시경 등의 검사로 소화기 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근골격계 문제가 의심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가슴 통증의 경우 내과적 질환을 먼저 감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이 심하거나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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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는 매일 혈당을 확인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초기 당뇨병 환자의 경우, 질병에 대한 이해와 혈당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일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이 안정기에 접어들고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혈당 측정 횟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아침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을 매일 측정하다가, 점차 하루 2-3회, 주 3-4회 등으로 횟수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혈당 조절이 불안정하거나, 저혈당/고혈당 증상이 나타나거나, 투약 용량을 조정한 경우 등에는 다시 측정 횟수를 늘려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 혈당 측정 횟수와 시기에 대해 상담하시고, 정기 진료를 통해 당뇨병의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투약 순응도를 유지하여 합병증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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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 시력 차이가 좀 나는데 안경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양안의 시력 차이가 크면 약시(amblyopia)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시는 어린 시절에 주로 발생하며, 두 눈 사이의 시력 차이로 인해 뇌가 좋은 눈의 영상을 주로 처리하게 되어 시력이 떨어지는 눈의 발달이 저하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성인의 경우 약시가 새로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시력 저하의 원인과 양상에 따라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시력 차이로 인한 불편함이 있거나 두통, 눈의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교정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시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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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려고하다가 다른생각이나면 전에 하려던걸 까먹어버리는데 문제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끔씩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치매의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건망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진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우울증 등 다양한 요인이 건망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세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규칙적인 운동, 독서, 새로운 취미 활동 등을 실천하는 것도 좋습니다. 건망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신경과 or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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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검사를 했는데 암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 조직검사 결과가 애매하다는 것은 조직의 악성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리 전문의의 세밀한 판독과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대학병원이 아니더라도 경험 있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병리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라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은 보다 전문적이고 다학제적인 접근이 가능하므로, 확실한 진단을 위해 대학병원으로 진료를 의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위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암 의심 환자에 대해 빠른 검사와 진료를 진행하려고 노력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의 치료 계획이 신속히 수립되어야 하므로 긴급하게 취급되는 편입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진단에 필요한 적절한 의료기관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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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할 때마다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이라고 나옵니다. 방치하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오랜 기간 진행된 만성 위염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전암성 병변입니다. 이는 위암 발생의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위축성 위염은 위점막이 얇아지고 위산 분비가 감소하는 상태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나 자가면역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장상피화생은 위점막이 장 상피 세포로 바뀌는 것으로, 위축성 위염이 진행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전암성 병변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직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1-2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게 됩니다. 필요 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이형성증이나 조기 위암 발생 여부를 확인합니다.또한 위축성 위염의 원인 인자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인 경우 제균 치료를 시행하고, 흡연과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도 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대장용종의 경우에도 정기 검진을 통해 선별하여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용종의 수와 크기, 조직 소견에 따라 감시 대장내시경 주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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