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검사혈액결과수치해석좀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전립선암 선별검사로는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와 유리 PSA 비율이 주로 사용됩니다. 귀하의 검사 결과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총 PSA: 0.69 ng/mL (정상 범위: 4.0 ng/mL 미만)유리 PSA: 0.22 ng/mL유리 PSA 비율: 32.0% (정상 범위: 25% 이상)귀하의 총 PSA 수치는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또한 유리 PSA 비율이 32%로, 25% 이상이면 전립선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해석됩니다.따라서 현재 검사 결과만으로는 전립선암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PSA 수치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등의 양성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으므로, 수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유리 PSA 수치가 낮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리 PSA 비율이 진단에 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중요합니다. 50대 이상의 남성은 1년에 한 번씩 PSA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PSA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직장수지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전립선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체중 유지 등의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지럼증은 어느 진료과로 가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어지러움과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비인후과: 어지러움의 흔한 원인인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BPPV), 메니에르병, 전정 신경염 등을 감별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신경과: 두부 외상 후 발생한 어지러움은 외상후 어지럼증(Post-traumatic vertigo)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뇌 MRI 등의 검사를 통해 뇌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두부 외상 후 어지러움이 지속된다면, 외상 직후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진탕, 뇌출혈 등의 심각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현재도 어지러움과 함께 두통, 구토, 의식 변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비인후과와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검사(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뇌 영상검사 등)를 진행하시길 권합니다.두부 외상 후유증은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심리적 지지와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영제 부작용 심한데 검사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이전에 CT 촬영을 위해 조영제를 사용했을 때 심한 어지러움과 구토감을 경험하셨군요. 조영제에 대한 부작용 반응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다시 CT 촬영을 앞두고 걱정이 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조영제 부작용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부작용을 경험했더라도 다음 검사에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부작용이 있었던 분은 다음 검사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이전의 부작용 경험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호사나 의사에게 지난번 조영제 사용 후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걱정되는 마음도 솔직하게 털어놓으시기 바랍니다.의료진은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조영제 사용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 전처치(예방 약물 투여 등)를 하거나 대안적인 검사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검사 중에는 의료진이 옆에서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만약 심한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심장 뛰는게 남들과 다르게 정상적이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장 박동의 불규칙성과 두근거림으로 인해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내과에서 심전도 검사와 심장 기능 검사를 받으셨지만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셨네요.심장 박동의 불규칙성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심방 또는 심실의 부정맥입니다. 부정맥 중에서도 심방세동, 심방조동, 심실기외수축 등은 불규칙한 박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면, 구조적인 심장 질환이나 중대한 부정맥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때로는 스트레스, 불안, 과도한 카페인 섭취, 수면 부족 등이 심장 박동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운동부하검사 등 더 정밀한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일상 생활에서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흡연이나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증상 자체가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심호흡, 명상,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해보세요.만약 증상으로 인한 불안감이 심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도근시인 사람이 노안이 오면 다초점외엔 답이없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노안은 연령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고도근시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안 교정 수술의 종류와 효과,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모노비전 라식/라섹: 한쪽 눈은 근거리용, 다른 쪽 눈은 원거리용으로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두 눈의 시력 차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백내장 수술과 함께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노안과 근시를 동시에 교정합니다. 야간 빛 번짐, 눈부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각막 인레이: 각막에 작은 렌즈를 삽입하여 근거리 시력을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안구 건조증, 눈부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수술 방법은 개인의 눈 상태, 연령, 기대 효과 등을 고려하여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도 미세 조절을 위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노안 교정 수술의 부작용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지만, 개인에 따라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시 퇴행, 안압 상승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따라서 노안 교정 수술은 충분한 검사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원데이 렌즈 사용에 큰 불편이 없다면, 가급적 보존적인 방법으로 노안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에 진물+노란딱지가 계속 나와요ㅠㅜ 간지럽고 괴롭습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귀 건강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귀 청결 유지: 귀 세척기를 사용하여 귓물을 부드럽게 제거하세요. 단, 귀지 제거용 스프레이나 귀초는 사용하지 마세요.알레르기 관리: 귀 분비물이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고, 필요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세요.보청기 관리: 보청기를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귀 통풍을 위해 하루 중 일정 시간 동안은 보청기를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이비인후과 재진: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다시 상담하여,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세요.피부과 진료: 노란 딱지가 피부 문제(습진, 건선 등)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면, 보청기 착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긴밀히 상의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리가 일주일이지나서 임신인줄알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임신 준비 중이시고, 2월 17일과 18일에 관계를 가졌다고 하셨네요. 생리 예정일인 3월 5일이 지나도록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 검사를 했는데 음성(한 줄)으로 나왔다는 것이 걱정되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생리 예정일로부터 일주일 이상 지났는데도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면 임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위음성(실제로는 임신이지만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재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착상 출혈을 생리로 오인한 경우: 착상 출혈이 생리와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 생리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배란일이 늦어진 경우: 배란일이 늦어지면 생리 예정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소변 검사 시기가 너무 이른 경우: 착상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야 소변에서 hCG 호르몬이 검출됩니다.따라서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보시고, 여전히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임신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소변 검사보다는 혈액 검사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또한 장기간 생리 지연이 지속되거나, 불규칙한 생리 양상을 보인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불균형,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등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리 불순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걱정과 불안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해나가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변 상태 봐주세요!! (사진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Q1에 대한 답변: 작년 10월부터 지속되는 배변 상태의 이상과 설사 증상, 그리고 일시적인 혈변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점은 추가적인 평가와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스트레스나 특정 식품에 의해 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염증성 장질환(IBD):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 장의 만성 염증 상태로,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장 감염: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장염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대장 용종의 불완전한 제거: 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했어도 미세한 병변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기타 대사성, 내분비성 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병 등 전신 질환에 의해서도 장 기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증상과 병력, 기존 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대장 조직 검사, 분변 검사, 혈액 검사 등)를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만성 설사와 배변 습관의 변화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문의와 긴밀히 상의하여 근본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균형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주저 말고 병원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불편함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질염이 반복되는데 갱년기에 질염이 더 잘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갱년기와 폐경 이후에는 여성 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질과 방광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질염, 방광염 등의 비뇨생식기 감염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질염: 에스트로겐은 질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유산균 증식을 도와 질내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질 점막이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유산균이 감소하여 병원체 감염에 취약해집니다.방광염: 에스트로겐 부족은 요도와 방광 점막의 위축을 초래하여,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킵니다. 또한 폐경 후 골반저근의 약화로 인해 불완전한 방광 비우기가 발생하면, 세균 증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질 분비물 증가: 폐경기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질 분비물의 양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경우도 있지만, 감염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폐경기 여성은 비뇨생식기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면역력을 높이세요.질 청결을 유지하되, 과도한 세척은 정상 세균총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cotton 속옷을 착용하고, 젖은 옷은 빨리 갈아입으세요.배뇨 후,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을 들이세요.성관계 전후에는 소변을 봐서 세균을 씻어내세요.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부인과 또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국소 또는 경구 에스트로겐 제제,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술전 항응고제 3일전중단이면 수술당일빼고3일 안먹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리바록사반(Rivaroxaban)은 직접작용 경구용 항응고제(DOAC)로, 수술 전 중단 기간에 대해서는 의사마다 조금씩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권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수술 전 1-2일 전에 리바록사반 복용을 중단합니다.수술 당일에는 리바록사반을 복용하지 않습니다.수술 후 출혈 위험이 낮다고 판단되면, 수술 다음 날부터 리바록사반 복용을 재개합니다.따라서 귀하의 경우, 수술일을 포함하여 3일 전부터 리바록사반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개인의 신장 기능, 출혈 위험도 등에 따라 중단 기간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아울러 수술 전후로 주의사항(출혈 증상 모니터링, 타 약제와의 상호작용 등)에 대해서도 의사로부터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