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발가락 깊숙이 가시가 박혔는데 어떻게 빼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시 제거가 쉽지 않을 때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나 병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깨끗한 핀셋을 소독하고, 가시가 있는 부위를 깨끗이 씻어냅니다.밝은 곳에서 피부를 최대한 당겨 가시 주변을 잘 보이게 한 후, 조심스럽게 핀셋으로 가시를 잡아 뽑아냅니다.만약 피부 속에 깊이 박혀 잡히지 않는다면 바늘로 피부를 살짝 들어올려 노출시킨 후 제거합니다.가시를 뽑아낸 후에는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밴드나 거즈를 붙여 보호합니다.제거 시 통증이 심하거나 가시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염증이 생길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당분간은 편안한 신발을 신고 상처 부위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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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수술20일후 윗어금니발치 상악동거상술 뼈이식후 임플란트나사박고왔는데 코세척과 비강스프레이 라니넥스뿌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부비동염 수술과 임플란트 시술을 동시에 받으셨다면, 코세척이나 비강 스프레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술 부위가 아물기 전에 코세척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상악동 거상술을 하셨다면, 코와 입 사이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수술 후 관리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사의 허락 없이 임의로 코세척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회복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담당 의사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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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전립선염 과 자위의 관계에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 전립선염을 앓고 계신다면, 자위 행위가 전립선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위로 인해 증상이 심해진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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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의 지속적인 재발은 내과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입니다. 치료로 관해기에 접어들어도 다양한 요인에 의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재발이 잦아지면 장 점막의 손상과 회복이 반복되면서 치료 반응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사용했던 약제가 재발 시에는 잘 듣지 않는 내성 문제도 발생할 수 있죠. 따라서 재발 횟수가 잦을수록 장기적 관해 유도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약물 선택, 용량 조절, 병용요법 등을 통해 관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흡연, 감염, 스트레스 등 재발 촉진 인자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 식이요법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와 적극적으로 상의하시어 개인별 맞춤 치료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낙담하지 마시고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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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이 끝나고 계속 심장이 빨리 뛰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운동 직후 20분 이상 지속되는 심장 빈맥은 운동 후 회복 지연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동으로 인해 심장 박동수가 상승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과도한 운동 강도나 신체 컨디션 저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특히 평소보다 무리한 운동을 했다면 심장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탈수, 영양 불균형,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도 회복 지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죠. 운동 강도를 낮추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면 증상이 개선될 것입니다.다만 빈맥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까지 동반된다면 심장 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반복된다면 의사와 상담을 권합니다. 평소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고,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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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정상이면 유전자발현이전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탈모 증상이 전혀 없고 검사 결과도 정상이라면 현재로서는 유전적 소인이 발현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다면 향후 발병 가능성이 높은 편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유전자가 발현되는 시점과 증상 발현 시점 사이에는 어느 정도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만으로 완전히 안심할 순 없죠. 그러나 규칙적 생활습관, 균형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발병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정기 검진을 잊지 마시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려 노력하세요. 만에 하나 탈모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효과적으로 털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위해 평소 자기 관리에 더욱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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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너무 좋아합니다 가리는거없이 말이죠 근데 문제는 혈압인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마라톤을 준비하기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시고,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방법 등을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아울러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 관리에 더욱 신경 쓰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면서 꾸준히 관리한다면 마라톤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욕심부리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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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홀터 착용중 산책이나 걷기는 되나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24시간 홀터 모니터링(Holter monitoring) 중에는 일상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는 권장되며, 이는 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도한 운동이나 격렬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착된 전극이 땀에 의해 떨어질 위험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알려 재부착을 요청하세요. 모니터링 중 특이 증상이 나타나면 기록해 두었다가 의사와 상담하시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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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수술 후 실밥은 언제쯤 풀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맹장절제술(Appendectomy) 후 실밥 제거 시기는 환자분의 회복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7-10일 경과 후 실밥을 제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실밥 제거 시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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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부은 것 같은데 목이 부으면 귀도 같이 먹먹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의 통증과 코막힘, 귀 먹먹함은 상기도 감염을 시사하는 증상들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인후두염, 부비동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귀 증상은 이관 기능 장애로 인해 동반될 수 있으며, 중이강 내 음압 변화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코막힘과 함께 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증상에 따른 약물 치료(해열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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