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L콜레스테롤 수치가 61-45로 떨어졌는데 원인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HDL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으며, 수치가 높을수록 심혈관 건강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HDL 수치 감소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1. 신체 활동 부족: 규칙적인 운동은 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HDL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2. 비만과 복부 지방: 체중 증가, 특히 복부 비만은 HDL 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HDL 수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3. 흡연: 담배에 포함된 유해 물질은 HDL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4. 식습관: 트랜스 지방, 포화 지방 등의 과다 섭취는 HDL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불포화 지방산, 식물성 스테롤 등은 HDL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5. 당뇨병과 인슐린 저항성: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HDL이 감소하고 LDL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6. 유전적 요인: HDL 수치는 유전적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7. 특정 약물: 베타 차단제, 안드로겐 등 일부 약물은 HDL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HDL 감소와 LDL 증가가 지속된다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생활 습관 개선으로는 금연, 규칙적 운동(주 3-5회, 회당 30분 이상), 체중 조절, 포화지방 및 트랜스 지방 섭취 제한, 과일·채소·생선 섭취 증가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생활 습관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질 이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약물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스타틴, 피브레이트, 니코틴산 등의 약제가 사용될 수 있으며, 치료 방침은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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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치료제에 대한 전망은 아직 회의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치매, 특히 가장 흔한 유형인 알츠하이머병은 현재까지 완치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기존 치료제들은 주로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치매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조기 진단과 근본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학적 특징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과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일부 약물은 임상시험 후기 단계에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완전한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또한, 유전적 위험인자 및 생활습관 요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맞춤형 예방 전략 개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치매 발병 자체를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가족력과 수면 부족이 치매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치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활발한 사회활동, 두뇌 자극 활동 등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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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차면 배에 생기는 증상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먼저 2주 이상 지속되는 상복부 불편감과 팽만감으로 고생하고 계신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증상의 양상과 지속 기간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단순한 소화불량 이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상복부 팽만감과 압통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질환으로는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역류질환, 만성 위염, 췌장염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 질환, 간담도 질환, 비만 등도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복수는 복강 내에 과도한 체액이 고이는 상태로, 복부 팽만과 함께 누워있을 때 복부가 편평해지는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수의 경우 대개 전반적인 복부 팽창을 동반하며, 다른 전신 증상(전신 쇠약, 부종, 체중 증가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현재로서는 복수보다는 소화기 질환 등에 의한 국소적인 복부 팽만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과 필요한 검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문진, 신체검진,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고, 필요 시 복부 초음파, 내시경 등의 영상 검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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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에 안좋은 음식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부염은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개인마다 악화 요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피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식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1. 고칼로리, 고지방 식품: 피자, 햄버거, 튀김류 등은 피부 염증을 촉진하고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2. 정제 탄수화물: 백미, 흰 빵, 과자 등은 혈당 지수를 빠르게 상승시켜 피부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3. 유제품: 우유, 치즈 등은 일부 사람에게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락토오스 불내증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4. 매운 음식: 고추, 후추, 와사비 등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붉은 반점이나 발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5. 가공육: 소시지, 베이컨, 햄 등은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피부 염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6. 알코올과 카페인: 탈수 효과로 인해 피부 건조와 민감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7. 설탕과 단순당: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8. 글루텐: 일부 사람에게는 글루텐 민감성으로 인해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9. 특정 식품 알레르기: 개인에 따라 달걀, 땅콩, 조개류 등의 식품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피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이러한 식품들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에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등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피부염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식단 관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 증상 개선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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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를가야하는지..정형외과를가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를 위해서는 내과 중에서도 '류마티스내과' 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자가면역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물론 정형외과에서도 관절 증상에 대한 진찰과 검사를 시행할 수 있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이외에도 전신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이므로 면역학적 검사와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류마티스내과에서 종합적인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검사 비용은 의료기관과 선택한 검사 항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들이 시행됩니다.1. 류마티스 인자 (RF) 검사2. 항CCP 항체 검사 3. 적혈구 침강 속도 (ESR) 검사4. C-반응성 단백질 (CRP) 검사5. 일반 혈액 검사 및 생화학 검사비용은 해당 병원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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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혈당체크 식사시작 2시간뒤, 식사끝나고 2시간 뒤 뭐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정확한 식후 혈당 측정을 위해서는 식사 시작 시점이 아닌 식사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따라서 귀하의 경우, 식사 종료 시점인 2시 10분으로부터 2시간 후인 4시 10분경에 측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식사 시작 후 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측정하는 경우, 식사 시간이 길어질수록 음식물 흡수와 혈당 상승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준화된 측정을 위해서는 식사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권장됩니다.식사 시간 자체보다는 섭취한 음식의 양과 종류, 그리고 개인의 대사 특성 등이 식후 혈당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식사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경우 혈당 상승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속도로 꼭꼭 씹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혈당 수치는 시간에 따라 변동하므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측정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한 번의 측정값보다는 장기적인 혈당 조절 추이를 평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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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끊고 생리를 안해요 ㅠ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후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호르몬 균형이 재조정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생리 지연 기간이 길어질 경우 다른 원인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1. 호르몬 불균형: 피임약 복용으로 인해 체내 호르몬 균형이 변화하였다가, 중단 후 다시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생리 불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와 급격한 체중 변화: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체중 감소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에 영향을 미쳐 배란과 생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칼로리 제한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3.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생리 불순, 다모증, 여드름, 비만 등이 특징인 내분비 질환입니다. 피임약 복용으로 증상이 가려졌다가, 중단 후 나타날 수 있습니다.4. 갑상선 기능 이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은 생리 불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관계 후 경미한 출혈은 배란기 출혈이나 자궁경부의 자극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많아진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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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데 손마디가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가락 관절 통증과 부종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컴퓨터 사용과 관련된 손 통증은 주로 반복적인 동작과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먼저 정형외과 혹은 재활의학과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손가락 관절의 상태를 자세히 진찰하고, 필요시 엑스레이, 초음파 등의 영상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것입니다. 건초염(손가락 힘줄의 염증),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가능성을 감별하게 됩니다.치료 방법은 진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개 소염진통제, 물리치료, 부목 또는 보조기 착용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 방문 전까지는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피하시고, 통증이 심할 때는 얼음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 시에는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손목과 손가락의 자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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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가래가 낀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현재 호소하시는 증상만으로는 역류성 식도염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전형적인 증상인 가슴쓰림, 역류 등이 호전되었다는 점에서는 일정 부분 증상 개선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목에 가래가 낀 듯한 증상은 후비루(코에서 목 뒤로 흘러 내리는 분비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부비동염 등의 상기도 질환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증상이 역류성 식도염의 잔존 증상인지, 다른 상기도 질환에 의한 것인지 감별하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후두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목 점막의 상태를 확인하고, 비강 및 부비동 평가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양배추즙과 매스틱검의 경우, 위장관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식품이나 보조제가 역류성 식도염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양배추즙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매스틱검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억제 등의 효과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사 처방에 의한 약물 치료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식도염 증상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 과식 및 야식 절제, 수면 시 상체 거상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위산 분비 억제제 등의 약물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증상으로 불편하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역류성 식도염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치료 방침을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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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방법등 관련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궁경부암 검사에 대한 걱정과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1. 질경 사이즈 조절 요청대부분의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들은 환자분의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전에 검사 과정에서 통증이 심했다는 점을 미리 말씀하시면, 가능한 한 작은 사이즈의 질경을 사용하도록 배려해 줄 것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질경을 사용하면 통증이 어느 정도 경감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 중 불편감이 있다면 바로 의사와 소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검사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2. 자궁경부암 검사 이력 확인건강보험공단에서는 건강검진 및 진료 내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진병원에서도 환자분의 동의 하에 건보공단 자료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병원이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가 직접 동의하지 않는 이상 과거 검사 이력을 능동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검사 권유를 받으셨을 때 거절의 의사를 밝히신다면, 대부분의 의료진은 그 자체로 수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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