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 관련 검사 결과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 전자간증 위험도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현재로서는 전자간증(임신중독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후반기에는 전자간증이 급격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정기 산전 진찰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sFlt-1/PlGF ratio는 임신 초기 태반 형성의 이상을 반영하는 지표로, 전자간증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전자간증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2) 소변 검사에서 trace 수준의 단백뇨가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전자간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변 단백 검출은 탈수, 운동, 발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단백뇨와 함께 두통, 시야 흐림, 상복부 통증,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자간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혈압 측정 및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전자간증은 산모와 태아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정기 산전 진찰을 통해 혈압과 체중 변화, 자각 증상 등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이상 소견이 있다면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소변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전자간증의 징후나 증상이 의심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극적인 관리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정기 검진과 함께 자가 관리에도 유의하시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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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날개뼈 통증도 역류성 식도염 때문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가슴 타는 듯한 느낌(속쓰림)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오른쪽 날개뼈 안쪽의 찌릿한 느낌은 역류성 식도염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특히 뜨거운 음료나 도수 높은 알코올을 마신 후에 증상이 유발되는 점은 역류와 연관성을 시사합니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과는 별개의 병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상포진이 아니라고 진단된 상황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 증상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의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과 약물 요법이 주를 이룹니다. 생활습관 교정으로는 과식 피하기, 취침 전 식사 제한, 체중 감량, 흡연 및 음주 제한, 약간 높은 자세로 취침하기 등이 있습니다.약물 요법으로는 주로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를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 H2 차단제, 제산제 등을 병용할 수 있습니다. PPI는 위산 분비를 강력하게 억제하여 식도 점막의 손상을 예방하고 치유를 촉진합니다.대부분의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이러한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며,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약제 내성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는 추가 검사와 치료 방침의 재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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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ct 1회 방사능 피폭량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장 CT 촬영 시 방사선 피폭량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CT 검사는 일반 X-ray보다 높은 방사선량을 사용하므로, 피폭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심장 CT의 방사선 피폭량은 기기의 성능, 촬영 프로토콜, 환자의 체격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 CT의 유효선량은 약 5-15 mSv (밀리시버트)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일반 흉부 X-ray의 0.1 mSv, 매머그래피의 0.4 mSv, 복부 CT의 5-10 mSv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다만 복부 CT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 수 있는데, 이는 촬영 부위와 목적에 따라 사용되는 방사선량과 촬영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장 CT는 심장 주변의 국소적인 부위를 집중적으로 촬영하는 반면, 복부 CT는 좀 더 넓은 범위를 촬영합니다.하지만 단 한 번의 심장 CT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이 건강에 직접적인 해를 끼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CT 검사는 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있어 큰 도움이 되므로, 의학적 필요성이 있다면 검사의 이점이 위험보다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CT 촬영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검사 전후로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검사에 대한 우려가 있으시다면 주치의와 솔직하게 상담하시고,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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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방치하면 위암이나 장상피화생까지 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1. 바렛 식도: 장기간의 역류로 인해 식도 하부의 점막이 장상피로 화생하는 것으로, 식도선암의 전구 병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식도 협착: 만성적인 산 역류로 인해 식도 점막에 반복적인 손상과 염증이 발생하면 식도 벽이 두꺼워지고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삼킴 곤란, 음식물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식도 궤양: 역류된 위산이 식도 점막에 심한 손상을 일으키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궤양으로 인한 출혈, 천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4. 식도암: 바렛 식도에서 발생하는 식도선암은 역류성 식도염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다만, 모든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서 식도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5. 만성 기침, 천식: 역류된 위산이 기도로 흡인되면서 만성 기침, 쉰 목소리, 천식 등의 호흡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었다면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일차적으로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등의 약물 치료를 통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식도 점막의 회복을 돕게 됩니다. 아울러 식사 습관 개선, 체중 조절, 금연 등의 생활 요법도 병행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 점막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조직 검사 등을 시행하여 바렛 식도나 식도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류성 식도염을 관리하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하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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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남성인데 요즘 사정이 잘 안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49세 남성에서 사정 장애가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크게 심리적 요인과 신체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심리적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성행위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습니다. 이런 심리적 문제는 성적 흥분과 사정 반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신체적 요인으로는 전립선 질환(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의 만성 질환, 음경 혈관 질환, 호르몬 불균형(테스토스테론 부족), 신경계 질환, 특정 약물의 부작용 등이 있습니다.또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로 인해 성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사정 장애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비뇨의학과 또는 남성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병력 청취, 신체 검진, 필요한 검사(혈액 검사, 소변 검사, 전립선 초음파 등)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심리 상담, 생활습관 개선, 약물 치료(발기부전 치료제, 호르몬 보충 요법 등), 물리치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사정 장애는 개인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하시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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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하루 단백질 권장량이 다른 이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운동을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단백질 권장량이 다른 이유는 근육 합성과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설명 중에서는 2번째 설명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근육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단백질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일반인보다 약간 높은 권장량을 제시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하지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신장 및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요산 수치가 높아질 위험이 있습니다.요산 수치가 8점이라면 정상 범위(3.0-7.0 mg/dL)보다 약간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 체중의 1.6배 정도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음주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다만, 요산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된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약물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강도와 빈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요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요산 수치를 모니터링하면서, 전문의와 상의 하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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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결과지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장 CT를 촬영할 때 흉부 CT도 함께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심장뿐만 아니라 주변 장기인 폐, 종격동 등의 이상 소견을 함께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판독지에 "lung lesion이 안 보인다"고 기술되어 있다면, 촬영한 폐 영역 내에서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병변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폐 질환이나 폐암의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다만, CT 촬영은 해당 시점에서의 폐 상태를 반영하므로, 향후 새로운 병변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함께 흡연, 호흡기 증상 등 폐 질환의 위험 요인이 있다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CT 촬영에 사용된 방사선량은 판독지에 직접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CT 기기와 촬영 프로토콜에 따라 대략적인 방사선량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 CT의 방사선량은 5-15 mSv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흉부 CT를 함께 촬영한 경우 방사선량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방사선량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나 방사선사에게 문의하시면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방사선 피폭에 대한 우려가 있으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검사의 필요성과 위험-이득을 충분히 고려한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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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보고나면 아랫배?랑 허리쪽에 통증이 조금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변 후에 복통과 허리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증상의 양상에 따라 내과(소화기내과), 외과(대장항문외과), 또는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증상에 대한 자세한 문진, 신체 검진,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 대변 검사, 영상 검사(초음파, CT 등) 등을 진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것입니다.장 질환 중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대장 게실 질환, 대장암 등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 질환 이외에도 비뇨기과적 문제, 근골격계 질환 등이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수술이 필요한 상황인지 여부는 정확한 진단 후에 의사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 치료, 식이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지만, 질환의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고통을 해소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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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을 3일째 빼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경구피임약 복용을 3일간 누락한 후 출혈과 하복부 통증이 있으시다니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경구피임약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3일 이상 복용을 누락하면 피임 효과가 감소할 수 있고 출혈 패턴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불규칙 출혈은 호르몬 변화에 의한 것으로, 일시적인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하복부 통증을 동반한 출혈은 단순 피임약 복용 누락 외에 다른 부인과적 문제를 시사할 수도 있습니다. 자궁내막염, 난소낭종, 자궁근종, 임신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진찰이 필요합니다.따라서 현재는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시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산부인과를 방문하시어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골반 진찰,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또한 피임약 복용을 재개하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시고, 추후 복용 누락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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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감기가 낫는것도 시간이 더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고, 회복에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면역력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T세포와 B세포의 기능 저하, 선천면역 반응의 약화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지고, 감기 증상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면역력 저하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은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특성도 감기 지속 기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으로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긴 했으나, 독감 바이러스 등 일부 변이 바이러스는 예년보다 강한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따라서 고령자나 기저 질환자의 경우 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 시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처방과 함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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