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감염자의 정액을 삼키면 감염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성병 감염자의 정액을 삼키는 경우 감염 위험성은 질병마다 차이가 있습니다.HIV/에이즈의 경우 정액을 삼켰을 때 감염 확률은 0.04% 정도로 추정됩니다. 다만 입안에 상처가 있거나 잇몸 질환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클라미디아, 임질 등 다른 성병들은 HIV보다 정액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확률을 제시하긴 어렵습니다.성병에 걸리면 구강 증상으로 인후통, 구내염, 구강 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병원체가 전신으로 퍼지면서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파트너의 질병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다면, 예방을 위해 콘돔 사용을 권장합니다. 감염이 의심된다면 2-3주 후 성병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불안하시겠지만 너무 걱정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양성이 나온다 해도 대부분 성병은 치료가 가능하니까요.앞으로는 안전한 성생활을 위해 노력하시고, 파트너와 건강에 대한 열린 대화를 나누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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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목 구근하고 어깨쪽이 항상 뻐근하고 두통도 종종 생기는데 혈압이 높아서 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뒷목과 어깨의 뻐근함, 잦은 두통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고혈압이 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고혈압은 두통, 어지러움, 시야 흐림,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후두부 두통은 고혈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건강 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고지혈증 역시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혈압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함께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지속적으로 높은 혈압과 고지혈증 수치를 보인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저염식, 규칙적 운동, 금연, 체중 조절 등)과 함께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두통과 뻐근함의 다른 원인으로는 긴장성 두통, 척추 질환, 스트레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과, 신경과 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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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오래 참으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비뇨기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소변을 참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방광 용량 감소: 소변을 자주 참으면 방광이 충분히 늘어나지 못하고 용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변 횟수가 잦아지고 야간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요로감염: 소변을 오래 참으면 방광 내 소변이 정체되어 세균 증식에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이는 방광염, 신우신염 등의 요로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3. 요실금: 소변을 참는 것이 습관화되면 방광 근육과 요도 괄약근이 약해져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4. 신장 결석: 소변을 자주 참으면 소변 내 노폐물과 미네랄 농도가 높아지면서 신장 결석이 형성될 위험이 증가합니다. 5. 전립선 문제: 소변을 참으면 방광 내압이 증가하여 전립선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 등의 전립선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6. 복부 불편감: 소변을 참으면 일시적으로 아랫배 불편감,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소변을 느낄 때는 가급적 빨리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소변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변 참기가 습관화되어 있다면 의식적으로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배뇨 습관을 들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방광 훈련 등을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소변 참기로 인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진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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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점막에 흑자 원인과 제거 방법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입술 안쪽 점막에 흑자 같은 병변이 생겼다면 멜라닌 색소 침착, 점막흑색증, 구강 내 색소 침착 등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내분비 질환: 아디슨병, 쿠싱 증후군 등2. 약물 부작용: 특정 항생제, 항말라리아제, 피임약, 항암제 등3. 중금속 축적: 납, 비소 등에 장기간 노출4. 유전적 요인: 파이퍼 증후군, 알브라이트 증후군 등 유전 질환5. 미란성 병변의 치유 과정6. 만성 자극: 부적합한 의치, 악습관(입 씹기, 혀 굴리기 등) 등대부분의 경우 양성이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드물게는 악성 흑색종과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구강 내 색소 침착이 발견되면 우선 치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병변의 크기, 모양, 색깔, 질감 등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양성 병변은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하게 됩니다. 미용상의 이유로 제거를 원하거나,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절제, 레이저 치료, 냉동 요법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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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들썩들썩했는데 흔들림증후군오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80일된 신생아는 아직 목과 머리를 가눌 힘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과도한 흔들림은 흔들린 아기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흔들린 아기 증후군은 격렬하고 반복적인 흔들림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뇌손상입니다. 흔들림의 정도와 지속 시간에 따라 증상의 심각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미한 경우 일시적인 보챔, 졸림, 보채기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경련, 호흡 곤란, 의식 소실, 영구적 뇌손상,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아기를 안을 때는 항상 머리와 목을 받쳐주고, 격렬하거나 갑작스러운 흔들림을 피해야 합니다. 즐겁게 해주기 위한 가벼운 흔들림은 괜찮지만, 위아래로 크게 들썩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만약 아기가 흔들림 후 보챔, 기면, 구토, 경련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의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흔들림 자체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주저 없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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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 많이 나오는 것도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듬은 두피에서 각질 세포가 과도하게 일어나 생기는 흔한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질병이라기보다는 두피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증상이지만, 때로는 특정 피부 질환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비듬의 흔한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지루성 피부염: 가장 흔한 원인으로, 피지선의 과다 활동으로 인해 두피에 과도한 피지가 분비되어 발생합니다.2. 말라세지아 곰팡이 감염: 정상적으로 두피에 존재하는 말라세지아 곰팡이가 과증식하면서 비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건선: 만성 자가면역 피부질환으로, 두피에 두꺼운 인설과 함께 비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4. 습진: 아토피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등에 의해 두피에 염증과 비듬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5. 세보라이크 피부염: 피지선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두피, 눈썹, 코 주변 등에 비듬과 홍반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호르몬 변화, 부적절한 두피 관리 등이 비듬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비듬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항진균제, 스테로이드제, 각질 용해제 등)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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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깜빡하고 하루만 안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하루 정도 항우울제 복용을 놓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지럽고 졸린 증상이 나타난 것을 보면 약물 복용을 갑자기 중단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겠네요.항우울제는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갑작스런 중단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현기증,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피로감, 무기력증불안, 초조감수면 장애 등따라서 깜빡 잊은 것을 알아챘을 때 바로 평소 복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바로 다시 복용을 시작하시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다면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만약 이런 증상들이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처방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약물 용량 조절이나 복용 방법 변경 등에 대해 조언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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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체내에서 배출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체내 유입과 배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미세먼지의 체내 유입:- 미세먼지는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옵니다. 입자의 크기에 따라 폐의 각기 다른 부위에 침착됩니다.- PM10(지름 10㎛ 이하)보다 작은 미세먼지는 기관지와 폐포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PM2.5(지름 2.5㎛ 이하)와 같은 초미세먼지는 폐포를 통해 혈관으로 침투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합니다.미세먼지의 체내 배출:- 폐에는 섬모라는 미세한 털이 있어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섬모운동을 통해 미세먼지를 기관지에서 기관 쪽으로 이동시켜 객담과 함께 배출합니다.- 그러나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거나 장기간 노출되면 섬모의 기능이 저하되어 배출 능력이 감소합니다.- 일부 미세먼지는 염증 반응을 일으켜 폐포에 축적되거나,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미세먼지의 건강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실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 정화, 규칙적인 환기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호흡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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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찌르는 듯한 복부에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헐적으로 복부에 짧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정보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단정 짓기는 어려우나, 예민한 반응일 수도 있고 어떤 질환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복통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에 의해 복통,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소화불량 또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식사 습관, 스트레스 등에 의해 상복부 통증, 더부룩함, 조기 포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장 게실: 대장 벽의 주머니 모양 구조물(게실)에 변이 걸리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십이지장 궤양 또는 위궤양: 소화성 궤양에 의해 상복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공복 시 또는 식후 수 시간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담석증 또는 담낭염: 오른쪽 상복부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등으로 방사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귀하의 경우 변 색깔과 배변 습관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고, 온열 찜질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보아 심각한 질환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그러나 복통이 지속되거나 빈도가 잦아진다면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문진과 진찰을 통해 필요한 검사(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내시경 등)를 판단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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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형 협심증 역류성식도염 녹내장인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프로폴리스, 아연, 비타민 C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영양제 복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1.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편이지만,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프로폴리스가 약물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2. 아연: 아연은 과량 복용 시 구리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며, 면역 억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고용량 아연 복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3. 비타민 C: 비타민 C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안전하지만, 과량 복용 시 위장 자극,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속쓰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비타민 C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협심증, 식도염, 녹내장, 변이형 협심증 등 다양한 질환을 가지고 계신 만큼, 영양제 복용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치의는 현재 복용 중인 약물과의 상호작용, 기저 질환과의 관련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영양제 종류와 용량을 추천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만약 비타민 C 복용이 어렵다면,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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