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염즘이 몇년째 계속 재발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결막염과 눈꺼풀염이 자주 재발하는 것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마다 포러스 안연고와 파라딘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포러스 안연고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또는 잦은 사용은 눈압 상승, 백내장, 녹내장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성 각결막염에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파라딘 점안액은 혈관 수축제로, 결막 충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눈의 건조증과 자극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러한 안약을 장기적으로 반복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눈 위생 불량, 전신 질환 등이 만성적인 결막염 및 눈꺼풀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와 함께 근본적인 원인을 교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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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파열 후 3개월 뒤 다시 발이 붓는 증상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안녕하세요. 작년에 발생한 인대 파열 이후 최근 발생한 부종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인대 파열 후 적절한 고정과 안정을 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초음파 소견상 인대가 잘 유합되었다는 것은 좋은 징후입니다.그러나 현재 발생한 부종은 단순히 장시간 기립 자세로 인한 정맥 울혈 이상의 원인 질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외상 후 발생한 부종은 외상후 증후군(CRPS), 림프부종, 정맥 혈전증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특히 한쪽 하지에 국한된 부종, 피부 긴장감 증가, 열감 등은 CRPS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외상 병력을 잘 아는 주치 정형외과 의사의 진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부종 조절을 위해 집에서는 하지 거상과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의 관리를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증상 악화 시에는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시어 적극적 진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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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생리미루기 실패하는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주기 조절을 위해 저용량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제(OC)를 복용 중이시군요. 처방된 대로 약을 잘 복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생리 예정일이 지나 출혈이 있으시다니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OC 복용 중 불규칙 출혈(Breakthrough bleeding)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제에 의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자궁 내막이 불안정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개는 경미하고 짧게 지속되지만, 때로는 생리량만큼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복용 시간이 일정치 않아 호르몬 수치가 균일하게 유지되지 못한 것도 출혈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불규칙 출혈이 지속되거나 다량의 출혈이 있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행히 출혈량이 많지 않다면 여행을 진행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이 크시겠지만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규칙적인 약 복용과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증상 변화가 있으시면 언제든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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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에 준비운동이 필요한이유를 효소(ph,온도)와ATP로 관련지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 준비운동이 필요한 이유를 효소 활성과 ATP 생성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먼저 효소는 특정 pH와 온도 범위에서 최적의 활성도를 보입니다. 준비운동을 통해 체온을 점진적으로 높이면 효소 활성이 증가하여 생화학 반응의 속도가 빨라집니다.또한 준비운동은 근육으로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는 미토콘드리아에서의 호기성 대사를 활성화하여 ATP 생성을 촉진하죠. 따라서 준비운동은 에너지 대사 효율을 높여 운동 수행력을 향상시키고 부상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적절한 워밍업으로 운동에 최적화된 신체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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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제거 수술 후 10일 정도 됐는데 술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상처 치유 과정에 있어 술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술은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실밥 제거 전까지는 술을 삼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밥 제거 후에도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수술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2-4주 정도 술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흉터 제거 수술의 경우, 피부 표면뿐 아니라 진피층까지 절개하기 때문에 치유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흉터가 깊고 넓을수록 상처 치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어 부종이 생기고 출혈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간에서 술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생성되어 상처 치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수술 후 10일이 지났다고 해도 아직은 염증과 감염의 위험이 있는 시기입니다. 맥주 한 캔이라도 상처 치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금 더 인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실밥을 제거한 후 상처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와 상담하여 술을 마실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이 흉터 치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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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중간 통증이 있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등 중간 부위의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우선 근육통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 유지, 갑작스러운 움직임, 과도한 운동 등으로 늑간근이나 척추주위근의 긴장과 염증이 유발될 수 있죠.또한 척추 질환도 등 중간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척추 측만증, 척추 전위증, 추간판 탈출증 등은 주변 조직과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야기합니다.자세 불량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도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 불균형한 자세,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근육 통증의 악화 요인이 되곤 합니다.2주 이상 지속되는 등 통증은 단순 근육통 이상의 원인 질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의사 선생님께서 이학적 검사와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감별하고,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 등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워주실 것입니다.통증이 심할 때는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시고, 온열 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증상 완화를 도모해 보세요. 바른 자세 유지와 규칙적 운동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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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성두통 치료 후 극심한 두통과 근육통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경추성 두통에 대한 주사 치료 후 극심한 두통과 근육통이 발생한 것은 드문 일은 아니나,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상황입니다.주사 치료로는 보통 국소마취제와 스테로이드 혼합액을 사용하는데,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두통, 현기증,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매우 심하고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단순한 부작용 이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경추 주사 후 두개내압 상승, 약물에 대한 과민 반응, 경막외 혈종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이 자세 변화에 따라 악화되거나 구역, 구토, 경부강직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경막외 혈종 등의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안정을 취하시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주사를 시행한 병원이나 응급실을 즉시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경막외 혈종이 의심된다면 MRI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부작용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호전될 것입니다. 하지만 심각한 합병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증상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시고, 적극적으로 의료진과 상의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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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걸리면 빈속이여도 역류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경우 빈속에서도 위산 역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염증과 불편감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식사와 무관하게 위산 분비가 증가하거나,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 이상으로 역류가 발생할 수 있죠.따라서 식후 뿐만 아니라 공복에도 신트림, 가슴 쓰림, 위산 역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워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이 의심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증상과 위내시경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침을 제시해 주실 것입니다.생활습관 교정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불편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과식 및 야식 절제, 수면 자세 조절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빈속에도 위산 역류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걱정마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히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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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증상인가요? 지금 너무 시달리고 있는데 혹시 큰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도 이상을 의심할 만한 증상으로 보입니다. 음식물이 식도를 통과할 때 걸리는 듯한 느낌, 목에 이물감, 삼킴 곤란 등은 식도 운동 장애나 식도 협착 등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식도 운동 장애는 식도 근육의 연동 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합니다. 식도염, 위식도 역류 질환, 식도 게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원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식도암이나 식도 협착 같은 기질적 문제도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 점막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고,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식도 운동 장애가 의심된다면 식도 내압 검사를 통해 식도 근육의 수축 능력을 평가하기도 합니다.소화기내과 진료 시에는 증상의 지속 기간, 악화 요인, 연하통 여부, 체중 감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시고, 필요한 검사에 대해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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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원심성 고리홍반 vs 홍반성 간찰증 약 처방 관련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원심성 고리홍반(Erythema Annulare Centrifugum)과 홍반성 간찰증(Pityriasis Rosea)은 서로 다른 피부 질환입니다. 원심성 고리홍반은 경계가 뚜렷한 환상의 홍반이 몸통과 사지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치료에 잘 반응합니다. 반면, 홍반성 간찰증은 전형적인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인설성 홍반 병변이 특징이며, 대개 자연 치유되는 경과를 밟습니다.처방받으신 셀리온정(Cetirizine), 알세틴정(Levocetirizine)은 항히스타민제로, 가려움증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베이드크림(Prednicarbate)은 스테로이드 외용제로 피부 병변의 염증 및 가려움을 완화시키죠. 만약 이번 증상이 지난번과 동일한 원심성 고리홍반의 재발이라면, 처방된 약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없이 약물 치료를 지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귀하의 피부 증상에 대해 명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증상의 양상이 이전과 다르다면, 현재 처방된 약의 복용을 보류하시고 피부과 전문의와 재상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난 진료 기록을 가져가셔서 정확히 어떤 질환이었는지 확인하시고, 의사 선생님께서 진찰을 통해 적절한 진단명과 치료 방침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피부 질환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꼭 필요한 진료와 처방을 통해 빠른 쾌유를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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