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은 왜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2주 이상 지속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시네요.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염증과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식사 후 30분 이내에 역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위식도 역류 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이는 식도 하부 괄약근(LES, Lower Esophageal Sphincter)의 기능 저하, 위산 분비 증가, 복압 상승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등의 약물을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하시고, 식사는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취침 전 2-3시간은 음식 섭취를 피하고, 누워있는 자세에서는 상체를 높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어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식도염이 장기화되면 바렛식도나 식도 협착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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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청력손상될 경우 전조증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기의 청력은 예민하므로 큰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한두 번의 큰 소리로 인해 영구적인 청력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아기의 귀는 성인에 비해 외이도가 짧고 직선에 가까워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큰 소음에 노출되었다고 해서 청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그러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강한 소음 노출은 청력 손상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가능한 아기에게 소음이 적은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필요시 귀마개 등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아기에게 청력 문제가 의심된다면, 소리에 대한 반응이 둔해지거나, 발성 및 발달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생후 3개월 이후부터는 익숙한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거나 발성을 시도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므로, 이런 행동 변화를 잘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아청력검사를 통해 청력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청력 발달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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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으로 진료를 보러갔는데 MRI를 찍으라고 하시네요. 검사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척추 측만증 진단을 위해 MRI 검사를 권유받으셨군요. MRI는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으로, 강한 자기장과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인체 내부 구조를 상세히 영상화하는 검사 방법입니다.척추 MRI 검사 시간은 보통 20-30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부위에 따라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검사 중에는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큰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일부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따라서 검사 전 자녀분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검사 과정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진정제 사용이나 보호자 동반 등의 방법을 의료진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MRI는 방사선 피폭 없이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검사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자녀분이 검사에 잘 협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궁금한 점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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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통증이 갑자기 심해져서 병원 갈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호흡 곤란과 폐 통증이 잦아지고 심해진 것은 매우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부정맥과 어지러움까지 동반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폐 질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흉부 X-ray, 폐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등 정밀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폐렴, 기흉, 폐색전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등을 감별해야 하며, 심장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지금처럼 증상이 악화되는 상황이라면 응급실을 내원하여 신속한 진찰과 처치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입원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본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꼭 빠른 시일 내에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금연 등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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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가 당뇨에 효과적인 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요구르트는 당뇨와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당뇨와 관련하여, 요구르트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구르트 섭취만으로 당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는 없으며, 식이요법, 운동, 약물 치료 등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다이어트 측면에서도, 저지방 무가당 요구르트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된 요구르트는 오히려 체중 증가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요구르트를 건강식으로 활용하되, 전반적인 식습관 개선과 함께 섭취한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섭취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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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다리에 느낌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 병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출산 후 체중 변화와 골반 및 허리 통증을 호소하시는군요. 산후 회복 과정에서 호르몬 변화와 체형 변화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왼쪽 골반 부위의 감각 저하는 출산 과정에서 좌골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한 신경병증(Neuropathy)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요추 및 골반 주변 인대와 근육의 이완으로 인한 통증, 즉 허리 디스크나 골반 불안정증 등의 근골격계 문제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이런 경우 산부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의 신체 진찰과 필요시 영상 검사(X-ray, CT, MRI 등)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등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한의학적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현대의학적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고 병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산후 관리가 쉽지 않겠지만 꾸준한 노력과 전문가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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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당뇨검사받으러 병원가보자는데 뭐 준비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뇨 검사를 위해서는 몇 가지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우선, 검사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는 금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드셔도 되지만, 음식 섭취는 피하셔야 정확한 공복 혈당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검사 당일 아침에는 평소처럼 양치질은 하되, 약은 복용하지 마시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 예를 들어 최근 감기나 몸살 등의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에 대해 의사 선생님께 미리 알려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발바닥 통증이 당뇨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당뇨 검사와 함께 족부에 대한 진찰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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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기도에 넘어간거 같아서 침을 뱉고 기침을 수없이 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먼저 불편하고 불안하셨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기도 이물감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증상으로는 기도 내 이물질이 의심되며, 과도한 기침과 점액 배출 시도로 인해 역류성 후두염(Laryngopharyngeal Reflux, LPR)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LPR은 위산이 식도를 거쳐 후두부까지 역류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이런 경우 우선 안정을 취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목에 자극이 적은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 발열 등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시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후두경 검사 및 흉부 X-ray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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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골절 수술후 물집이 계속 생기는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장기간의 압박이나 마찰로 인해 표피와 진피 사이에 체액이 고여 발생하는 것으로, 감염 위험이 있어 주의 깊은 관찰과 처치가 필요합니다.현재 항생제 치료와 소독을 하고 계신 것은 적절한 대응입니다. 그러나 호전이 더딘 상태이고 물집이 다른 부위로 번지고 있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의 협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이나 봉와직염(Cellulitis)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집도의과 상의하시어 적극적인 처치를 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아울러 환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압박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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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잠자리같은 이물질이 아른거려서.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에 떠다니는 것 같은 현상을 비문증이라고 하며, 이는 안구 내 유리체 변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비문증 자체는 대부분의 경우 무해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되거나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빛 번쩍임,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망막 문제와 같은 심각한 안구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문증에 대한 특별한 약은 없으며,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관리됩니다. 불편함이 지속되는 경우,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개인의 상태에 맞는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 의사는 필요에 따라 유리체, 망막 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조치를 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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