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장애로 정신과약을 끊은상태인데 정신과약을 끊을 수가 없어서 조금 다시 먹으면 배뇨장애 또 올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정신과 약물과 배뇨 장애의 관련성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항정신병 약물은 배뇨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조현병 치료를 위해 정신과 약물 복용이 필요하다면, 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배뇨 장애 병력을 알리고 약물 선택이나 용량 조절에 대해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병행하여 배뇨 기능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정신 질환 치료와 신체적 부작용 관리는 균형을 이루어야 하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면 대안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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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나 장이 너무 안 좋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반복적인 소화불량과 잦은 장염은 단순히 일시적인 증상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만성적인 위장관 질환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세균성 장염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지속적인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 점막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혈액검사, 대변검사 등을 통해 염증 수치나 병원균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성 위장관 질환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약물치료, 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 등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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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으로 피검사를 할경우 피곤한 상태와 컨디션이 좋을때와 결과가 다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지혈증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 결과는 검사 당일의 컨디션에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성지방의 경우, 검사 전 음식 섭취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최소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한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피로감이 심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컨디션이 좋은 날을 택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단, 컨디션 차이로 인한 수치 변동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평소와 크게 다른 상황이 아니라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지혈증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검사와 함께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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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깨랑 목에 근육통인지가 생겼는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과 어깨의 급성 근육통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자세 불량,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죠. 증상 완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통증이 있는 부위의 움직임을 최소화합니다.온찜질이나 찜질팩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킵니다.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합니다. 무리한 동작은 피합니다.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물리치료나 주사 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북목, 일자목 등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라면 자세 교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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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하기2~3일전 초콜렛이나 흰우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검사 전에는 장 정결이 중요하므로 식이 제한이 필요합니다. 보통 검사 전날부터 저녁 식사 이후에는 금식해야 하므로, 검사 전날 점심까지는 일반 식사가 가능합니다.검사 2-3일 전부터는 식이 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잔류물이 적은 유동식이나 반유동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 우유는 섭취 가능하지만, 초콜릿이나 사탕은 잔류물을 남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검사 전 식이는 의료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이 지침을 참고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보통 검사 전날 점심까지는 죽, 미음, 국수 등의 유동식을 섭취하고, 이후에는 금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장 정결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식이 조절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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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저림 증상이 온다면 어떤 치료를 준비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 저림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 경추 척수증, 경추 관절염, 근육 긴장, 신경 압박 등이 가능한 원인입니다. 목 디스크의 경우 손이나 팔의 저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경추 X-ray, MRI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목 디스크나 척수 압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전도 검사를 통해 신경 손상 여부를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증상에 따라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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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수술후 2주 후에 다시 염증이 생겼는데 의료과실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맹장염 수술 후 염증이 재발한 경우,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시 염증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수술 후 관리가 적절하지 않았거나, 환자의 면역력 저하 등 다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상황만으로 의료진의 과실 여부를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의료과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주의의무 위반, 과실과 피해 사이의 인과관계 등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무기록 분석, 전문가 의견 청취 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의료사고로 의심된다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 관련 기관에 상담을 요청하여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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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오트밀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귀리에는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임신 중 과다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1~2인분 정도의 귀리 섭취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아침과 점심에 먹은 양이 과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몸의 반응을 잘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경련, 출혈 등 특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임신 중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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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 오한과 몸살과 같은 증상은 배란일 전에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배란기 증상은 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배란일 전후로 나타납니다. 오한, 몸살, 미열 등의 증상은 배란일 직전이나 직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배란 시 호르몬 변화로 인한 체온 상승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모든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의 강도도 다양합니다. 배란기 증상으로는 이 외에도 질 분비물 증가, 하복부 통증, 유방 통증, 성욕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란일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배란 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기초체온을 꾸준히 측정하는 방법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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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몇십년 동안 주말마다 착용하면 안구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장기간 콘택트렌즈 착용은 각막 손상, 안구 건조증, 감염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착용하거나 위생 관리가 소홀할 경우 각막 궤양, 각막 혈관신생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주말마다 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매일 착용하는 것보다는 위험도가 낮지만, 장기간 착용에 따른 안구 건강 악화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렌즈 착용 시간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렌즈 착용으로 인한 불편감이나 합병증이 나타난다면 착용을 중단하고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안경으로 교정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력 교정 수술은 개인의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면 무리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기 검진을 통해 안구 건강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면서 렌즈 사용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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