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내과 이미지
내과의료상담
내과 이미지
내과의료상담
싹싹한나무늘보151
싹싹한나무늘보15124.04.17

고지혈증 으로 피검사를 할경우 피곤한 상태와 컨디션이 좋을때와 결과가 다를수 있나요?

나이
63
성별
여성

고지혈증 으로 피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피곤한상태에서 검사하는경우와 컨디션이좋은상태에서 검사를 할경우와 결과가 다르게 나올수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고지혈증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 결과는 검사 당일의 컨디션에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성지방의 경우, 검사 전 음식 섭취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최소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한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피로감이 심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컨디션이 좋은 날을 택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 컨디션 차이로 인한 수치 변동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평소와 크게 다른 상황이 아니라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지혈증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검사와 함께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컨디션과는 상관없이 결과가 나옵니다

    금식의 경우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나 대부분 금식을 하고 검사를 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4.18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다른 혈액검사도 몸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수치도 스트레스 정도, 복용했던 음식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금의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치료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고지혈증 수치는 컨디션에 따라 변화가 빠르지는 않아서 공복이나 식후에도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2 에서 5 정도의 차이만 보이게 되어서 치료를

    결정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고지혈증 검사는 혈액검사로 이루어지며, 혈액검사 결과는 피곤한 상태와 컨디션이 좋을 때와 차이가 없습니다. 고지혈증 검사를 할 때는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어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긴 합니다만, 정도가 유의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금식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가 훨씬 중요한 요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