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수술하여 약 한두달간 걷질 못하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가락 수술 후 장기간 침상안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관절 구축과 근육 약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와 상의 하에 다음과 같은 운동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발목 관절 운동: 발목을 앞뒤,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을 수시로 해주면 발목 강직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등척성 운동: 근육에 힘을 주면서 관절 움직임 없이 유지하는 운동입니다. 대퇴사두근, 엉덩이 근육, 복부 근육 등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상체 운동: 팔 근력 운동, 어깨 스트레칭 등 상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신 혈액순환 개선과 상체 근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심호흡 운동: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하면 폐기능 유지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침상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라도, 반드시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상의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회복 과정에 맞는 적절한 재활 운동으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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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장이 찌릿하는 증상에 대해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장 부위의 갑작스러운 통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히 심장 자체의 문제, 근육이나 신경의 문제, 소화기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심장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특히 통증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전도, 심장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심장 기능을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소화기 검사 등도 시행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통증이 심하거나 호흡곤란, 어지러움, 식은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평소에는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심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이 있다면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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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비대칭을 해결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골반이나 자세의 비대칭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과 교정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비대칭의 원인이 단순한 근육 긴장이라면 스트레칭으로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척추 측만증이나 골반 변위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 전문적인 교정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꾸준한 스트레칭과 함께,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가가 자세를 평가하고, 교정 운동 및 추가 치료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비대칭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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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지속적으로 마르는데 인공눈물등을 넣어주지않으면 눈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이 자주 마르고 뻑뻑한 증상은 안구건조증을 시사합니다. 눈물 분비량 감소, 눈물막 불안정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죠. 안구건조증이 지속되면 각막 손상, 시력 저하, 안구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은 눈물막을 보충하고 안구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는 못하죠. 인공눈물에 의존하기보다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찾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을 자제하고 중간중간 눈을 깜박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바람이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눈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담배, 술, 카페인 섭취도 피하는 것이 좋겠죠. 증상이 심하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눈물막 검사, 눈물분비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존제가 없는 인공눈물, 눈꺼풀 위생관리, 항염증 점안제 사용 등이 도움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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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맞고 임파선 파열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강한 외부 충격에 의해 턱 주위 연조직이 손상되면 통증, 부종,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 근처에는 여러 림프절이 존재하는데, 손상으로 인해 림프절 부종이 발생할 수 있죠. 다만 턱을 맞았다고 해서 림프절이 파열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림프절 파열은 주로 심한 감염이나 암 전이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타박상에 의한 연조직 손상과 림프절 부종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충격으로 인한 출혈과 부종이 림프관을 압박해 림프액 배출에 장애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냉찜질, 소염진통제 복용 등을 시도해볼 수 있겠지만, 1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턱 관절 손상, 치아 손상, 신경 손상 등을 확인하기 위해 방사선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음주 후 폭력은 자제해야 할 행동입니다. 추후 법적 문제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를 다스리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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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 개인병원 내과로 옮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2형 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입니다. 초기 진단 후 1년 정도는 3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검사와 진료를 통해 혈당 조절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병원 방문이 힘들다면,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있는 개인병원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병원 선택 시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보세요.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확인정기적인 혈액검사와 합병증 검사가 가능한지 확인교육 및 영양 상담 프로그램 여부 확인대학병원과의 협진 가능성 확인 현재 혈당이 잘 조절되고 합병증이 없다면, 개인병원 진료로 전환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급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면 대학병원과 협진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병원 선택에 앞서 담당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진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꾸준한 운동, 식이요법, 약물 복용으로 합병증 없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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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CT를 찍게 되면 증상이 있었던 부위만 봐주시나요 아니면 전체장기를 다 봐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복부 CT는 일반적으로 복부와 골반강의 모든 장기를 관찰합니다. 하지만 촬영 범위와 촬영 방식은 의사가 의심하는 질환과 증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숨차함, 명치 부위 팽만, 잦은 트림 등의 증상을 언급하지 않으셨다면, 상복부 장기에 대한 세밀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폐 질환의 경우, 복부 CT에서 폐의 하부(lower lobes)까지는 어느 정도 관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폐 전체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흉부 CT가 필요합니다.현재의 증상과 걱정되는 부분을 의사에게 솔직히 털어놓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지, 상복부 장기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지 등을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와 열린 소통을 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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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관리법중에 코세척 말고도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염 관리법으로는 코세척 외에도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습기 사용으로 코 점막의 건조를 예방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이라면 알레르겐(꽃가루, 먼지 등)에 대한 노출을 피합니다.비강 내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사용해 코 점막의 염증을 완화시킵니다.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면역력 강화를 위해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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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자꾸 아프네요 두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 디스크 의심 증상에 대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단순 엑스레이만으로는 디스크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를 정확히 확인하려면 CT나 MRI 등의 정밀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목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이나 손으로 방사통이 있다면 추가 검사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약물치료와 함께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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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는 필수적으로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파상풍은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성인의 경우 10년마다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력이 불분명하고 오랜 기간 추가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깊고 더러운 상처가 발생했을 때 파상풍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녹슨 쇠붙이에 찔리거나 절단, 찢어진 상처, 동물에게 물린 상처 등이 고위험군에 속하죠. 상처 발생 시 48시간 이내 파상풍 혈청을 투여하면 발병을 예방할 수 있지만, 감염이 진행된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근육 경직, 호흡 곤란 등 목숨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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