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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 피가 나오는데 혹시 착상혈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가 묻어나온 것이 착상혈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 피임을 하지 않으셨다면 임신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지만, 쿠퍼액이나 약간의 정액 접촉만으로 임신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나 과격한 성관계로 인해 자궁경부에 자극이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불안하시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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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42번, 43번이 검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HPV 42, 43번 고위험군 감염이 확인되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경과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6, 11번보다는 암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극복 가능합니다. 걱정마시고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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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인데 사과식초 물에 탄것을 언제 먹는기 가장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지방간 4기라는 것은 간경변증이 있다는 뜻이므로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사과식초 섭취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할 것 같네요. 과도한 식초 섭취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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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얼굴에 여드름 염증이 많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반복되는 안면부 염증은 단순 여드름 외에도 다른 피부과적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어요. 주기적인 악화를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네요. 지루성 피부염, 록스, 모낭염 등을 감별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항생제는 세균 감염이 동반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사용은 내성 문제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위해서는 피지 분비 조절, 피부 장벽 강화, 꼼꼼한 세안 등 종합적인 관리가 요구됩니다.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여요. 필요시 내복약, 외용제를 적절히 사용하되 장기 투약은 지양하는 것이 좋겠어요. 피부 상태에 맞는 꾸준한 관리가 도움될 거예요.
의료상담 /
피부과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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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 19살인데 탈모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하루 20-35모 정도의 모발 탈락은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하루 50-100개 정도의 모발이 빠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다만 갑작스러운 모발 량 감소, 짧고 가는 털의 증가 등은 탈모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탈모는 유전적 요인,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탈모이시라면 유전적 소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고3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도 배제할 수 없겠네요.현 시점에서는 꾸준한 모발 관찰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 균형잡힌 식사,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으로 두피 건강을 돌보는 것이 좋겠어요. 향후 탈모 진행 양상에 따라 전문의 상담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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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기간 지속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기간이 길어지거나 양이 많아지는 것은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체중 변화,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1일 이상 생리가 지속되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호르몬 검사나 초음파 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이 염려되시니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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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5일차이고 단유 할건데 빵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지 않으실 경우, 빵을 드셔도 젖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단유 시에는 유방을 자주 짜내거나 마사지하지 않고, 탄력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유방이 너무 불편하다면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출산 후 1-2주 내에 젖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젖몸살 증상이 심하거나 열이 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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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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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면 귀도 잘 안들리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 감기로 인해 코가 막히면 중이강에 음압이 발생하여 귀가 먹먹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중이강과 코를 연결하는 유스타키오관이 막혀서 생기는 증상으로, 대부분 감기가 나아지면 함께 호전됩니다. 하지만 귀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 이명, 청력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감기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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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크레아티닌 수치가 2년전 0.8에서 현재는 1.2가 나왔는데 신장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크레아티닌 수치가 0.8에서 1.2로 상승한 것은 주의가 필요한 변화입니다. 정상 범위라 하더라도 개인별 기저치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 신장 기능 저하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은 신장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므로, 정기적인 신장 기능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합니다.혈청 크레아티닌 수치와 함께 사구체 여과율(eGFR) 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알부민뇨 검사 등을 통해 조기 신장 손상을 감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족력과 기저 질환 등 위험 요인이 있는 만큼 신장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평가와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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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을 예방하려면 어떤 생활습관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2~3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요산 배출에 도움됩니다.균형 잡힌 식단: 고기 외에도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여 영양 불균형을 피합니다.푸린 함량이 높은 음식 제한: 내장, 건조된 콩류, 일부 해산물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알코올 및 탄산음료 줄이기: 맥주와 탄산음료는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체중 관리와 대사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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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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