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맥일땐 운동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서맥과 함께 호흡곤란, 어지러움을 호소하신다니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서맥은 심장 박동 수가 분당 60회 미만인 상태를 말하는데, 대개는 양성 경과를 보이지만 때로는 심각한 원인 질환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귀하의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1차 의료기관의 소견대로 대학병원 심장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24시간 홀터 검사, 운동부하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운동은 건강 유지에 중요하지만, 서맥이 있는 상태에서는 주의해서 시행해야 해요.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시행 중인 강도 높은 유산소 및 무산소 운동은 잠시 중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신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운동을 유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걷기,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 저강도 운동을 하루 30분 정도 시행하시고, 운동 중 어지럼증이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체중 감량은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천천히 진행하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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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이란 병이 어떤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폐렴은 폐에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바이러스, 세균, 진균 등 다양한 병원체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폐렴이 발생하면 폐포(공기 주머니)와 폐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염증성 삼출물이 폐포 내에 축적되어 가스 교환이 저하됩니다. 이로 인해 기침, 가래, 발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노인,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이 폐렴에 취약하며, 흡연, 만성 폐쇄성 폐질환,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폐렴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폐렴의 진단은 병력 청취, 신체 진찰, 흉부 X-ray,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원인 병원체에 따라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중증 폐렴의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예방을 위해서는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위생 수칙 준수, 금연 및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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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복용후 정확한 변화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약물 용량 조절 후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울증 약물 치료 중 이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항우울제는 체내 세로토닌 농도를 높여 우울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초기에는 오히려 불안, 초조, 감정 기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약물 용량 변경 시에는 이런 증상들이 더 두드러질 수 있죠. 보통 2-4주 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현재의 증상이 약물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일 수 있으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면 주의가 필요해요. 용량이 적정하지 않거나, 약물 자체가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담당 의사 선생님께 정확한 증상과 약물 복용 상황을 알려드리고 적절한 조언을 구하시는 게 좋겠어요. 필요하다면 약물 종류나 용량을 재조정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좌절하지 마시고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서히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세요. 규칙적인 생활습관, 가벼운 운동, 취미활동 등도 회복에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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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 의학용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호흡은 의학용어로 'deep breathing'이 가장 적합합니다. 'Deep breath'는 "깊은 숨"을 의미하는 명사구로, 한 번의 심호흡 과정을 가리킵니다. 반면 'deep breathing'은 "심호흡 (하기)"를 뜻하는 현재분사 또는 동명사 형태로, 심호흡의 행위 자체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는 'deep breathing'이 자연스럽습니다:- "Deep breathing exercises are important for post-operative recovery."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심호흡 운동이 중요합니다.)- "The nurse instructed the patient to practice deep breathing." (간호사는 환자에게 심호흡을 연습하도록 지시했습니다.)반면 'Take a deep breath'처럼 단순히 숨을 깊게 들이쉬라고 지시할 때는 'deep breath'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따라서 심호흡 운동이나 호흡법을 지칭할 때는 'deep breathing'을, 한 번의 깊은 호흡을 가리킬 때는 'deep breath'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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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할 때 목과 어깨의 연결부위가 많이 아픈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운전 시 무거운 옷을 입었을 때 목과 어깨에 불편감을 느끼는 것은 목과 등 주변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정적인 자세, 특히 목을 앞으로 내미는 거북목 자세는 목과 어깨 주변 근육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거운 옷이 추가로 압박을 가하면 근육 긴장과 통증이 유발되기 쉽습니다. 또한 목이나 척추의 퇴행성 변화, herniated disc, 척추관 협착증 등의 기저 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어깨와 목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고 강화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거북목 교정 운동, 가벼운 등 운동 등을 일상적으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 긴장 이상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혹은 신경외과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영상 검사 등을 통해 경추 및 흉추의 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물리치료, 약물 치료 등의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운전은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활동이지만, 장시간 운전은 근골격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하신 운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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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증상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고민하고 계시군요. 성인 ADHD는 과거에는 간과되던 질환이지만, 최근 들어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인 ADHD의 주요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입니다. 과제 수행의 어려움, 지속적 주의력 결핍, 산만함, 물건 잃어버림, 말 끊기, 안절부절못함, 감정조절 어려움 등이 대표적이에요. 이런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학업이나 업무, 대인관계 등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면 ADHD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자가진단만으로 결론 내리기는 어려워요. ADHD 진단은 전문의의 종합적 평가를 통해 내려져야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정신건강 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죠.ADHD의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유전적 요인과 함께 뇌 구조와 기능의 차이,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또 태내 환경, 출산 시 합병증, 양육 환경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죠.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는 ADHD의 장기적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교육 및 훈련 등의 비약물적 접근이 병행될 때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혹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ADHD는 적절한 개입을 통해 충분히 조절 가능한 질환임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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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도 성기 성장이 이루어지는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춘기 이후 성인기에는 성기 크기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남성의 경우, 사춘기 시작 무렵인 12-13세경부터 급격한 성기 성장이 이루어지다가 보통 17-18세경 완료됩니다. 이 시기 테스토스테론의 작용으로 음경과 고환이 커지고, 음모와 수염 등 2차 성징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20세가 되면 성호르몬 수치가 안정되면서 더 이상의 성기 성장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성기의 크기와 모양은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며 개인차가 크지만, 외부 성기 주변에 음모가 충분히 발달했다면 대부분의 경우 성장이 완료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한편, 키의 경우 성장판이 열려있는 상태라면 20대 초중반까지도 서서히 자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성기 성장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성기 크기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오히려 자존감 저하나 성 생활의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상적인 크기 범주에 있다면 정상적인 성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성기 발달과 별개로 성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 균형잡힌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 금연, 절주 등이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상대방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궁극적으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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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여자 아이 눈을 계속 깜빡이고 고개를 좌우로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고개를 좌우로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증상은 틱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갑작스럽고 반복적이며 불수의적인 근육의 움직임이나 소리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흔히 안면부 근육의 수축으로 인한 눈 깜빡임, 눈썹 치켜뜨기, 입 움직임 등이 나타나며, 고개를 돌리거나 어깨를 으쓱하는 움직임 틱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틱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과 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피로 등이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경우 별다른 치료 없이도 호전되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거나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비염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지만, 비염으로 인한 불편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증상을 악화시켰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예약하신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필요하다면 소아신경과 진료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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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한달차 언제 회복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포경수술 후 한 달이 지나도 불편감이 지속되고 있군요. 수술 부위 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4주 이내에 통증과 부종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귀두 과민증은 포경수술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노출된 귀두가 자극에 서서히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한 달 이상 지속되는 심한 통증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에요.절개 부위 부종 역시 초기에는 정상적인 염증 반응일 수 있으나, 장기화되는 경우 혈종, 감염, 봉합사 반응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따라서 현재의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고 호전되지 않는다면, 술 후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 선생님께서 육안 검사와 필요 시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실 거예요. 염증 소견이 있다면 항생제 등의 약물 처방도 고려해 볼 수 있겠네요.회복이 더딘 만큼 무리하지 마시고 안정을 취하시는 게 좋아요. 꾸준한 소독과 함께 관찰하시다가,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는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불편감에서 해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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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근골격계 질환(Musculoskeletal disorders)은 인체의 움직임과 관련된 구조물, 즉 근육, 뼈, 인대, 건, 신경 등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을 통칭하는 개념입니다.근골격계는 우리 몸의 형태를 유지하고 신체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구조물들이 손상되거나 기능 이상이 생기면 통증, 운동 제한, 변형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으로는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추간판 탈출증, 근육통, 건초염, 힘줄 손상, 골절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자세, 과도한 힘의 사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총칭하여 '근골격계 질환(MSD)'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나이, 직업, 운동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 실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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