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사마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양성 피부 종양입니다.얼굴에 사마귀가 생기는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바이러스 감염: HPV는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된 사람과의 신체 접촉이나 공용 물품 사용 등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균형한 식단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 HPV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피부 상처: 면도나 화장으로 인한 미세한 피부 상처도 바이러스 침투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유전적 요인: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유전자형이 사마귀 발생과 연관이 있다고 제시되기도 합니다.사마귀는 대부분 자연 소멸되지만, 미용상 문제가 될 수 있고 때로는 악성 변화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액체질소 냉동요법, 레이저 치료, 전기소작술 등의 시술을 통해 사마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력 강화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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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때문에 내과가면 무조건 주사맞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슴 답답함과 목의 칼칼함을 주 증상으로 내과 진료를 받으실 경우, 위염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 급성 기관지염 등 다양한 진단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위염으로 진단되면 주사 처방보다는 경구약 위주의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제산제, 위점막 보호제, 위산 분비 억제제 등을 병합하여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또는 환자 개인이 경구 약 복용이 어려운 특수한 상황이라면 주사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내시경 검사는 위염의 정도와 원인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초기 진료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전형적이고 경구약 치료에 잘 반응하는 경우에는 내시경 없이 경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위암 등 다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환자가 50대 이상으로 진단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경우 등에는 내시경 검사를 권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처음 내원 시에는 문진과 신체 진찰, 필요 시 혈액 검사 정도로 진단하고 경구약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경과에 따라 내시경 등 추가 검사와 주사 치료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의사 선생님께 평소 증상과 생활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시고, 치료 계획에 대해 충분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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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모공각화증에 바디오일쓰면 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모공각화증을 관리하기 위해 꾸준한 보습에 힘쓰고 계시군요. 피부 건조는 모공각화증의 주요 악화 요인이므로, 적절한 보습제 사용은 매우 중요합니다.다만 오일 제품을 바르고 그 위에 로션을 덧바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로션의 수분이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오일보다 먼저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즉, 보습 단계는 '씻고 - 로션 - 오일 or 크림' 순서가 좋습니다.또한 사용하는 오일의 종류도 모공각화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메도성 성분이 함유된 오일은 모공을 막아 각질 폐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네랄 오일, 라놀린, 코코아버터 등이 있죠.대신 모공각화증 피부에는 비코메도성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호바 오일, 아르간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은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보습력이 우수한 편입니다.보습제의 선택과 사용법도 중요하지만, 각질 관리 역시 모공각화증 개선에 필수적입니다. 각질 제거제를 주 1-2회 사용하여 피부 턴오버를 촉진하고, 각질 폐쇄를 예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시어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 및 각질 관리 제품을 선택하시고, 꾸준히 관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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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어르신코로나독감(빠른답변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에서 독감이나 코로나19가 의심되고, 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면 호흡기내과 또는 감염내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호흡기내과는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과입니다. 감염내과는 바이러스, 세균에 의한 각종 감염병을 다루므로, 독감이나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에 적합합니다.종합병원에서는 감염 전파 예방을 위해 호흡기 환자를 위한 별도의 동선과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일반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므로,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병원은 호흡기 환자 진료를 제한하거나, 선별진료소를 먼저 거치도록 하는 등 방역 지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병원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진료 가능 여부와 방문 절차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르신의 증상과 기저 질환, 동반 증상 등을 고려하였을 때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면, 호흡기내과나 감염내과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호흡기 증상이 있는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위험이 높으니,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과 긴밀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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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과발목통증약과영양제먹고있는데 물리치료 받으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목과 발목 통증을 호소하고 계시군요.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더불어 식이요법, 적절한 영양 공급, 물리치료 등 다각적인 접근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우선 식단에서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식품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푸른 생선, 견과류, 씨앗류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녹황색 채소와 과일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공급하세요. 반면 가공육, 정제 탄수화물, 트랜스 지방 등 염증을 촉진할 수 있는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영양제로는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MSM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 D와 오메가-3 지방산 역시 관절 염증 완화에 효과적일 수 있죠. 다만 각 영양소의 필요량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정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물리치료는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회복에 있어 약물 치료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온열 치료, 전기 자극 치료, 초음파 치료 등을 통해 혈류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등은 관절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모든 치료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에 의해 관절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진찰과 검사를 통해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시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통증을 극복하고 일상의 건강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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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치료(빠른답변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의 감기 증상이 지속되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개인의원보다는 준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성질환자는 감염에 취약하고 합병증 위험이 높아, 보다 세심한 관찰과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준종합병원은 다양한 진료과가 협진하여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입원 치료도 가능합니다.또한 호흡기 감염 의심 시에는 신속한 진단과 격리가 중요한데, 준종합병원은 독감 및 코로나19 검사를 신속히 시행하고 음압병실 등 적절한 격리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아울러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데, 준종합병원에는 다양한 전문의가 상주하여 감염 치료와 만성질환 관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인근 준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정밀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어르신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질병의 경과에 따라, 추후 개인의원에서 경과 관찰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속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부모님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시고,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 관리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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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당과 저혈당 중 어느 것이 더 치명적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혈당과 저혈당은 모두 혈당 조절의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두 가지 모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급성 상황에서는 저혈당이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저혈당(hypoglycemia)은 혈당이 정상 범위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뇌 세포에 필요한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의식 저하, 경련, 혼수 등의 위험한 증상이 급격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저혈당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워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죠. 반면, 고혈당(hyperglycemia)은 상대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혈당이 장기간 높게 유지되면 혈관 합병증, 신경 손상, 면역력 저하 등의 만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케톤산증이나 고삼투압성 혼수 등의 급성 합병증도 초래할 수 있지만, 대개는 수일에 걸쳐 진행되므로 응급 처치의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고혈당과 저혈당 모두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혈당 체크, 투약 순응도 향상 등을 통해 양극단의 혈당 이상을 막는 것이 필수적이겠죠. 당뇨병 환자라면 저혈당과 고혈당의 증상을 모두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다면 더욱 다행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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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성 빈맥 갑자기 증상이 멈춰도 진단서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작성 심실상성 빈맥 증상이 평소와 다르고 지속된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더라도, 심전도 검사상 빈맥 발작의 흔적이 남아있거나 다른 이상 소견이 발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 도착 시 증상이 소실되었더라도, 의사에게 자세한 증상과 지속 시간, 빈도 등을 설명하면 적절한 검사와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운동부하검사 등 추가 검사를 통해 발작성 빈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발작성 빈맥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면, 해당 진료 기록이나 검사 결과를 지참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진단서가 없다고 해도 현재 증상과 과거력에 대해 의사에게 잘 설명하면, 적절한 진료를 받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새로운 병원에서도 심전도, 심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고,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진단서 발급도 가능할 것입니다.불규칙한 심장 리듬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잘 조절하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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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성 빈맥 심장이 욱신거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안발작성 빈맥 증상이 조절되지 않아 힘드시겠어요. 미성년자라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니 더욱 염려됩니다.지속적인 심장 두근거림과 통증은 심각한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각적인 의료적 개입이 필요한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평소 복용하던 약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보호자가 없다면 119에 연락하여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가까운 응급실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과 함께 평소 다니던 병원,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설명하시면 신속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병원에서는 심전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빈맥의 원인을 감별하고, 필요에 따라 정맥주사를 통한 항부정맥제 투여, 전기적 심장율동전환 등의 처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미성년자 보호 절차도 함께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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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서 대사되는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수치가 오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신장에서 대사되는 약물을 장기 복용하면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신장은 약물의 배설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특정 약물이 신장에 축적되거나 신독성을 나타낼 경우 신장 손상이 우려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신장 대사 약물이 신장에 해롭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적정 용량을 사용하고 신장 기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면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에는 약물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간과 신장 기능이 모두 정상이라면, 약물 선택 시 간 대사 약물과 신장 대사 약물을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각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장기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주기적인 간기능 검사와 신장 기능 검사를 통해 약물의 안전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약물 종류나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약물 선택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의와의 충분한 상의입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와 병력, 생활 습관 등을 의사와 공유하고, 약물 치료의 필요성과 위험-이득을 균형을 면밀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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