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옆 진물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런닝머신 사용 후 사타구니 옆에 빨갛게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오는 증상은 마찰로 인한 자극이나 피부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에 발생하는 지속적인 마찰이 피부를 자극하여 이러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때로는 미세한 상처가 감염되어 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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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팔꿈치를 펴려고 할 때 뼈가 딱 걸리는 느낌과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팔꿈치 관절의 불안정성" 또는 "팔꿈치 관절 내 이물질" 등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팔꿈치에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관절 내 연골의 손상, 관절염, 또는 느슨한 연골 조각(자유체)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관절의 과부하 또는 손상이 추가적인 요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을 초래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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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그저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공황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동생의 증상을 들어보니, 과거 천식 진단과 함께 스트레스나 피로가 많을 때 나타나는 호흡곤란 및 과호흡 증상이 공황장애와 관련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극심한 불안이나 공포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호흡곤란, 가슴 두근거림, 땀, 떨림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천식과 공황장애는 서로 다른 질환입니다만, 둘 다 스트레스를 증상의 유발 또는 악화 요인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 동생이 겪고 있는 증상에 대해 더 정확한 평가와 조언을 받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정신건강 전문의와 둘다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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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후 경구 피임약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술 후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과 비행기 탑승에 대해서는 수술을 담당한 의사나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코 수술 같은 경우는 수술 부위의 회복 상태, 부기, 출혈 위험 등을 고려해야 하며, 일반적으로는 수술 후 2-4주가 경과한 후에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개인의 회복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의 경우, 수술 후 혈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 반드시 집도의와 상담하여 안전한 시기와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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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 많이 나오면 병원어디로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듬 문제로 병원을 찾으려면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는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비듬의 원인(예: 지루성 피부염, 건선 등)을 파악하여, 적합한 치료제나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듬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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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날때 응급처치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코피가 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 방법은 코피가 목 뒤로 넘어가기 때문에, 삼킬 수 있거나 호흡기로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은앉은 자세를 취하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입니다. 이는 코피가 목 뒤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코의 연약한 부분(코의 아래쪽, 콧구멍 사이)을 꼬집고 5~10분 동안 압력을 가합니다. 이때 숨은 입으로 쉽니다.코피가 멈춘 후에는 코를 심하게 풀거나 코를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다시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코피가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출혈이 심하거나, 코피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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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목이 쉬면 목소리가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감기에 걸렸을 때 목이 심하게 쉬는 것은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성대와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목소리가 잠시 동안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기가 나은 후에도 목소리의 변화를 느끼는 것은 성대의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반복된 감기로 인해 성대에 미세한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목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목을 자극하는 행위(예: 과도한 말하기, 소리 지르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목소리 변화가 있을 경우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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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중 심박수 증가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사 후 갑자기 심박수가 증가하고 머리가 띵하며 이가 시리는 증상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로 인한 혈류의 변화, 소화 과정에서의 자율신경계 반응, 식사 중 느낀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인데놀(베타 차단제)과 같은 약물을 복용했었고, 이런 증상이 재발했다면, 내과가와 상담하여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조정이나 다른 치료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박수의 변화가 식사와 관련이 있는지,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인지를 평가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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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0대가 넘으면 잠중에 깨서 화장실 가는건 흔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60대 이후에 밤중에 깨어 화장실을 가는 것은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방광의 용량이 줄어들거나 전립선 비대증, 요로 감염, 당뇨병 등 여러 가지 건강 상태의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암로디핀과 같은 혈압약 복용이 직접적으로 밤중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하는 원인은 아니지만, 혈압 관리와 관련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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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절반정도가 색이 짙은 주황색인데 문제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변의 색상 변화는 섭취한 음식, 소화 과정, 건강 상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면이나 떡볶이와 같은 음식은 소화 과정에서 대변의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짙은 주황색 대변은 특정 음식의 색소나 소화 과정에서의 색상 변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변의 색상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이거나 다른 증상(예: 복통,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변화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내과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내시경 검사 이후 시간이 지났으므로, 이상이 있다면 건강 상태를 재평가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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