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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생리예정일에 관계 생리 하루만에 끝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예정일에 성관계를 했는데 출혈이 있었고 이후 생리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가능성 있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착상 출혈: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임신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무배란성 월경: 배란이 일어나지 않은 채 자궁내막이 불완전하게 탈락하면서 소량의 출혈만 있을 수 있습니다.생리 불순: 스트레스, 체중 변화,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리 주기가 일시적으로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자궁경부 질환: 자궁경부 미란, 폴립 등의 질환으로 인해 접촉성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반응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콘돔과 질외사정을 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임 실패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생리 지연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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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간헐적 외사시 치료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 18세 이상에서도 간헐적 외사시에 대한 치료는 가능합니다.시력 저하를 동반한 경우라면 시력 회복을 위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약시가 동반되었다면 가려서 보기 등의 치료를 병행합니다.프리즘 안경이나 약물 치료로 눈의 위치를 교정하거나, 필요하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눈 운동 훈련을 통해 눈 협응력을 기르고 융합 능력을 키우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다만 성인기에는 시각 발달이 끝난 시기이므로, 어린 시절처럼 치료 효과가 크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시기능을 개선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시력 검사, 안위 검사, 입체시 검사 등을 통해 외사시의 유형과 정도를 평가하고, 이에 맞는 치료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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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의사분들은 아실까요 ? 뇌졸중 환자가 하루에 한번 심하게 짜증내고 웁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뇌졸중 환자가 짜증을 내거나 우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의사소통의 어려움: 언어 능력이 저하되어 자신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신체적 불편감: 마비, 통증, 경직 등 신체적 불편감으로 인해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배뇨나 배변의 어려움: 대소변 조절이 어려워 불편함을 느끼거나,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었을 수 있습니다.우울증이나 감정 조절 장애: 뇌 손상으로 인해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짜증이나 울음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환경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병실에서 지내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주치의나 간호사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통증 조절, 배뇨 및 배변 관리, 우울증 치료, 재활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분의 감정 표현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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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부 증상에는 내과, 피부과 중 어디를 가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주일 이상 지속되는 전신의 간지러움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재발, 알레르기 반응, 피부 건조증, 내분비 질환, 간 또는 신장 기능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내과적 검사와 평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전신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거 아토피 병력이 있다면 현재 증상이 아토피 피부염의 재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 방안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피부 보습, 가려움 완화제 사용 등의 대증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도 도움될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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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넵틴 같이 side로 adhd에 효과적인 약들이 어떤 것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ADHD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약물 중 티아넵틴 외에도 몇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벤라팍신, 부프로피온, 아토목세틴 등이 ADHD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약물들은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며, ADHD에 대한 효과는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ADHD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증상의 정도, 동반 질환, 개인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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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혹 어디로 가야 진료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팔뚝에 발견된 통증을 동반한 혹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의 위치, 크기, 촉감 등을 고려할 때 지방종, 섬유종, 근육 또는 연부조직 종양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초음파, MRI 등의 영상 검사와 조직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혹이 악성 종양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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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악화 교정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재 상태를 개선하고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합니다.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특히 허리와 복부, 등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좋습니다.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앉을 때는 등을 곧게 펴고, 걸을 때는 어깨를 펴는 등 일상생활에서 의식적으로 자세를 교정합니다.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유연하게 합니다.필요하다면 보조기나 교정기를 착용합니다. 이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척추측만증의 교정은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운동과 교정에 임한다면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들이 개인에 맞는 교정 방법을 제안해 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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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검사종류 중 이런것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위는 의학적 검사 대상이 아니며, 관련 이력을 확인할 만한 특별한 검사법도 없습니다. 비뇨기과에서는 주로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전립선, 고환 등의 비뇨생식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합니다.대표적인 검사로는 요검사,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방광경검사, 요역동학검사 등이 있습니다. 성병이 의심되는 경우 성병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자위와는 무관한 검사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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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골절 부위에 위치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경골은 종아리뼈를 의미하며, 원위는 신체의 중심에서 먼 쪽을 뜻합니다. 따라서 원위경골은 종아리뼈의 발목 쪽 끝 부분을 가리킵니다. 분쇄골절은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서진 상태를 말합니다.발목골절과 종아리뼈 골절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발목골절은 경골과 비골의 끝 부분과 발목을 이루는 족근골의 골절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고, 종아리뼈 골절은 경골의 골절만을 의미하는 좁은 개념입니다.따라서 원위경골 분쇄골절은 종아리뼈 골절의 한 유형이며, 동시에 발목골절에도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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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검사 유즙분비호르몬검사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프롤로 주사와 소염주사를 맞은 후 정확한 갑상선 기능검사와 유즙분비호르몬 검사를 위해서는 최소 2-4주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주사에 사용된 약물이 체내에서 완전히 대사되고 배출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한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사 치료를 진행하는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커피, 비타민C, 유산균 등은 일반적으로 갑상선 기능검사와 유즙분비호르몬 검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 당일 아침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정확한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검사 전날 저녁 식사 이후부터 검사 시까지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유방촬영과 유방초음파는 생리 종료 후 7-10일 사이에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 시기는 유방 조직의 밀도가 가장 낮아 병변을 발견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갑상선 초음파는 생리주기와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 일정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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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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