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1일 1식할때 2회분양을 1회만에 먹어도 문제없을까요?
강아지의 하루 권장 급여량인 120그램을 한 번에 급여하는 것이 반드시 건강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급격하게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하면 소화 불량이나 급체, 위 확장-염전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현재 6세 시바견의 경우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가능성을 고려하여 1일 1식으로 전환하더라도 급여량을 한 번에 늘리는 것보다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분할 급여 방식을 유지하거나 급여 방식과 양을 조절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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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못 일어나는듯한 느낌을 줬어요.
노령견인 말티즈가 일어나기를 주저하며 소리를 내는 행동은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다는 명확한 신호일 수 있으며, 간식이나 산책처럼 동기가 강할 때만 움직이는 것은 상태가 호전된 것이 아니라 불편함을 감수하고 움직이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에 탈구 증세가 있었고 최근에도 뒷다리 깽깽이 증상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관절염이나 슬개골 탈구와 관련된 통증이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므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통증 관리를 위해 즉시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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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가 고양이한테 안좋나요??
로즈마리 자체는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독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모든 에센셜 오일이나 강한 향은 고양이의 민감한 후각과 간 대사 능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끓여서 증기를 내는 방식은 농도가 짙어 해로울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감기에 걸릴까 걱정되신다면 창문을 완전히 닫아두는 대신 잠깐씩 환기하거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시고,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강한 향이 나는 방향제 사용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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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이 4년째 안 자라고 있습니다
고양이 수염이 4년간 자라지 않는 현상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수염 구멍만 있고 수염 자체가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한 탈모보다는 모낭 손상이나 특정 피부 질환, 혹은 매우 드물지만 선천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염이 없어도 균형을 잘 잡는 것은 다른 감각 기관이나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보완하는 경우일 수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동물병원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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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모서리에만 싸는 강아지 배변훈련법
해당 훈련 방식은 효과가 미미하므로, 강아지가 배변을 시도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즉시 패드 위로 유도하고 성공 시 보상을 제공하는 '성공 즉시 보상법'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배변 영역을 패드 한 장 크기로 다시 줄이고, 패드 외 영역에 배변 흔적이 남아있지 않도록 철저히 소독하며,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했을 때는 아무런 반응 없이 바로 처리하여 실수에 대한 주목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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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뒤랑 피부가 빨간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습니다.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은 알레르기, 세균 감염, 곰팡이 감염 , 기생충, 자가면역 질환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이나 외부 환경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병원에서 링웜이 아니라는 소견을 받으셨더라도 다른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진단 검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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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토를 했는데 밥 달라고 할때
고양이가 사료토를 한 직후에 다시 사료를 달라고 조르더라도,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최소 몇 시간 동안은 급여하지 않고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적절하며, 구토 후 안정되면 소량의 사료나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급여할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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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밑에 뭔가 생긴거 같아요 병인가요?
고양이 귀 밑에 작은 뾰루지 같은 것이 갑자기 생겼다면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특정 질병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수의사의 검진이 필수적이지만, 일반적으로 해당 부위에 생길 수 있는 증상으로는 고양이 여드름이 가장 흔하며, 모낭염, 알레르기 반응, 또는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피부 병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순히 외부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염증일 수도 있으나,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 발적, 가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면 즉시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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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 단독 고도 상승에 따른 소견 문의
ALP 단독 상승이라 할지라도 간 관련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ALP는 간 효소 중 하나로 담즙 정체 시에 가장 민감하게 상승할 수 있으며, 간 외에도 부신피질 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 질환이나 골 질환, 또는 일부 약물 투여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상승할 수 있습니다. 1차 병원이나 일부 저명한 교수님의 소견처럼 ALP 단독 상승을 노령성 변화나 품종 특성으로 간주하고 경과를 관찰할 수도 있으나, 현재 환자는 담낭 제거 이력이 있고 수치 변동 폭이 크며 재상승했기 때문에 담도계의 문제나 미세한 간 실질 병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GGT가 정상이라 하여 담즙 정체가 아니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사람의 의학적 지견과 마찬가지로 ALP만 상승하는 경우 간세포 내 담즙 정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2차 병원 3곳에서 추천한 CT 검사를 통해 간과 담도계의 형태학적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간 생검을 통해 조직학적 진단을 받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명확한 접근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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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나이가 들면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지나요?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노화는 점진적으로 진행되지만, 노령견은 특정 질병의 발병이나 기존 질환의 악화로 인해 건강 상태가 갑자기 눈에 띄게 나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8살 몰티즈는 노령기에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지금처럼 쌩쌩할 때부터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급격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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