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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흥미진진한딸기

처음부터흥미진진한딸기

아기고양이 두마리를 데려왔더니 난감하기도 하고 너떻게 할지 모르뎄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처음키우기도 하고 잘 모르기도 하고 자세히 알고싶어서 여쭈어봅니다 예방접종 약만 사고 직접 맞춰도되나요?? 아니면 병원가서 예방접종하는게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비전문가가 접종할 경우 약물의 보관 상태나 주사 부위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어렵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병원에서는 접종 전 아기 고양이의 기초 체온과 심박수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백신을 맞기에 적합한 컨디션인지 판단해 줍니다. 초기 면역 형성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항체 형성 확인과 구충 및 기초 검진을 병행할 수 있는 전문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기본 예방접종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종합백신으로 진행되는데, 이 백신은 대부분 주사 형태로만 존재하는 백신입니다. 따라서 약을 사서 먹이는 방식으로 접종하는 것이 아니라 주사로 접종해야 하며, 접종 시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일정이 정해집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는 면역 체계가 아직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접종 시기와 건강 상태 확인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예방접종은 보통 생후 약 두 달 전후부터 시작해 일정 간격으로 여러 차례 접종하게 됩니다.

    자택에서 예방접종 약을 구매해 직접 접종하는 것은 불법 자가진료이며, 주사 백신은 보관 온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접종 위치나 방법이 잘못되면 통증, 조직 손상,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지만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이나 급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적인 대응이 가능한 환경에서 접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이유로 고양이 종합백신은 동물병원에서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참고로 예방접종과 별도로 관리가 필요한 약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사상충 예방약이나 외부 기생충 예방약은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 형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약은 보호자가 집에서 투여하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체중 확인과 건강 상태 평가를 위해 병원 상담을 통해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