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핥고 바닥에 엉덩이를 비비는데 가려워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냥 똥꼬가 간지러워서일 수도 있으나 정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는 경우라면 항문낭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원래 항문낭염은 짜주면 더 잘 발생합니다. 또한 현재 10세의 강아지이기 때문에 항문주위 선종이나 선암종, 항문낭종양, 기타 피부질환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나이이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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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작스럽게 켁켁거리면서 몸전체가 들숨날숨 하는거 큰문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45첨부된 영상과 유사한 증상이라면 천식 가능성이 높지만 이외에도 위식도 허니아나 구토의 전구증 등의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영상 확인하시고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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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안깍아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이 두껍게 자라는등 발톱의 질환 상태가 아니라면 꼭 깎아줘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알아서 자기 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발톱의 질환 상태가 있다면 상태에 따라 정기적으로 잘라줘야 하니 이에 대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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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의사분들은 왜 강아지 영양제 효과 없다고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행 대한민국 법령상 생리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물질은 절대 영양제와 보조제로 판매될 수 없고 의약품으로 판매되어야 합니다. 즉, 영양제나 보조제로 판매되고 있는 사실이 생리의학적으로 효과가 없음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이는 강아지나 사람이나 마찬가지 해당사항입니다. 다시말해 영양제나 보조제는 국가가 증명하는 아무 효과가 없는 식품일 뿐입니다. 오히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회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더 우수한 효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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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실수없던 고양이. 배변실수.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 오줌을 싸는것을 이소배뇨라고 부르며이는 방광염 등 하부 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여깁니다. 특히 최근 다양한 양상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던 바 스트레스 기원의 특발성 방광염 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아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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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있는 아이 오메가3 영양제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메가3는 좋은 영양소인건 맞지만 이를 녹이고 있는 용매가 지방이고 이 지방들은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췌장염의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751 처럼 다양하니 진단해주신 주치의 선생님의 지시에 따른 식이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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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혀는 왜 까끌까끌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로서 사냥감을 잡아 먹을때 소화되지 않는 털이 박혀있는 가죽을 벗겨내야 합니다. 이때 혓바늘을 이용하여 박피를 잘 할 수 있어 그렇게 진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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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폐경과 갱년기를 겪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월경은 배란된 후 임신이 되지 않아 자구벽이 허물어지면서 나오는 출혈이고 강아지는 배란이 되는 시점에 발생하는 배란 출혈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월경과 개의 월경은 서로 다른 현상이지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난소의 배란 기능이 사라지는 폐경이 오기는 하지만 생존에 필요한 성호르몬을 부신이라는 장기에서 충분히 만들어 내기 때문에 개는 사람과는 달리 갱년기가 오지 않는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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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걸 싫어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추진력을 만드는 보행장기로 너무 짧은것도 보행의 불편을 주어 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줘야 할정도로 길어진다면 그건 보행량이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산책하는 동안 지면에 정상적으로 마모되어 일정길이로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킨 후 발톱길이의 유지 정도를 보면서 시간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발톱깍느라 혈투를 벌일 필요도 없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며치매 예방도 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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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긴 끈을 물었을 때 그냥 잡아당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 앞에서 끈을 자르시고 바로 동물병원에 바로 달려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끈이 십이지장을 넘거 갔을 경우 잡아 당기는것만으로 장이 모조리 찢어져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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