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처럼 딱딱하지만 결국 다 씹어지는 우유껌, 소고기 껌은 급여를 해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딱딱한 것들은 치조골의 충격으로 미세 골절을 유발하고 이런 행태가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금기시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정이상의 압력이 가해져야 치조골이 강하게 유지되는 생리학적 작용이 있기에 적당한 압력은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가지고 노는 패턴에 따라 개껌 정도는 괜찮을 수 있지만 사료를 먹는 정도의 압력으로도 강아지 치조골 압력에는 충분한 영향을 끼치니 우유껌이나 소고기껌도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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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싫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겁네 좋아하고 깨발랄 난리나게 좋아할 겁니다. 출근전에 산책을 나가지 않아 삶의 의욕이 없어 지금까지 어쩔 수 없이 잠이나 자고 있던것일 뿐이니 출근 전에 딱 10분이라도 산책을 더 시켜주시면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보호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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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같은 대형견급들은 산책을 어느정도 시켜주는게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일부에서는 대형견은 1주일에 2~3회만 산책해도 된다고 말하는데 이는 미국과 같이 뒷마당에 강아지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집에 해당하는 미국자료를 보고 한국 거주 형태를 고려하지 않고 이야기 하는 헛소리이니 무시하시면 됩니다. 이는 소형견도 마찬가지이므로 반드시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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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집 창고에 새끼를 낳았네요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계의 신뢰 표시는 개무시입니다. 시크하게 먹을걸 주고 그 자리에 앉아 고양이를 보지 마시고 책을 읽거나 휴대폰을 가지고 잠시간 시간을 보내시다 고양이가 눈을깜빡깜빡 거리며 조는듯한 태도를 보이거나 음식물을 먹으면 그 자리를 피해 그냥 집으로 오시는걸 수일~ 수주동안 반복하시면 고양이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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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먹는강아지 어떻게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니코틴 중독과 장기적인 장기 손상,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 가능성이 있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한국식 제한 급식때문에 나타나는 이식증 가능성이 있으니 먹이는 사료량을 증가시켜 남길정도로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그렇게 식탐이 감소시키지 못한다면 산책시에 입마개를 착용하여 먹지 못하게 하시는게 강아지를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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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다른 강아지의 엉덩이 냄새를 맡으려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 냄새를 통해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냄새를 맡고 냄새 맡을 수 있도록 엉덩이를 내어주는게 보통이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경우, 주도심이 강한 경우 엉덩이를 내어주지 않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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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췌장염 어떻게 예방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췌장염은 다양한 원인과 원인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방법을 통해 예방되는 그런류의 질환은 아닙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선행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관리.치료하는게 유일한 답이며, 질환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지니 결론적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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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은 하루에 몇번이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많이 먹는 고양이가 잘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들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니 사람에서 음주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권장하는것처럼 고양이에게도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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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양전에 필수로 해야 하는것은 본인이 고양이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테스트 해보는것입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 과정이 귀찮거나, 힘들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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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예정인 아기가 개털 알러지가 있는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개털 알러지인지 신생아의 면역 검사를 해보시고 알러지가 있다면 강아지를 파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산모가 임신중에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상태라면 신생아가 알러지가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아진다는것이 현재의 정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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