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250년 정도이고 자본주의 체제하에 무한 경쟁을 하면서 보완 발전해 왔습니다. 이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료가 유사한 기본 성분을 가지고 있고 일부 질환이 있는 경우 필요한 배합의 차이가 있어건강상에 특이 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생산, 유통되는 일반 사료를 먹이시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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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개인데 개에 대해서 문의 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 물렸을 경우 모레나 흙 같은 것이 살점에 붙일 수 있나요-> 모래나 흙이 상처에 닿으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전 세척이 필요합니다. 걔들도 사람처럼 뭔가 이물질이 입 안에 있으면 위아래로 핥고 해서 없애나요-> 없애려 하고 상당수 삼켜서 먹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들은 입안에 이물질이 있으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제거되지 않는 이물은 이물반응으로 염증의 원인이 되니 제거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마취 후 제거해줘야 합니다. 개 이빨은 깨끗한 편인가요-> 대부분 매우 더럽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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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기관지 폐렴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기관지 폐렴은 개의 폐의 구성부분 중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 즉,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원충, 기생충 등 감염원, 알러지, 독성물질, 연기, 오염물, 자가면역성 질환 등 모든것들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켄넬코프와 같은 기관지염은 보데텔라브롱키셉티카 라는 세균, 파라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가 촉발 원인이되어 다양한 원인체들이 복합 감염을 유발하는 일종의 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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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캅이 예방약이 아니라 치료약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생충의 예방제들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예방제처럼 면역력을 높여 예방하는 개념이 아니라 그때그때 들어오는 기생충을 일괄적으로 죽이는 개념입니다. 이는 강아지뿐 아니라 사람의 기생충 예방도 동일한 개념입니다. 즉, 예방제와 치료제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것이지요.그래서 치료시에는 투약 방법과 횟수, 용량의 변동을 주어 적용하니 약물 자체는 예방과 치료 모두에서 사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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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되도록 동물병원에 가서 제거하고 필요한 검사나 조치를 취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일부러 보호자분이 잡아 당기게 되면 진드기의 머리가 피부에 박혀 장기적인 염증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드기 자체의 문제보다 진드기가 옮기는 주혈원충류의 질환들이 문제인것이니 이 부분에 대한 체크와 장기적인 예방 플랜을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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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개의 혀가 옆으로 자주 흘러내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그냥 더워서 그러는 것인경우가 대부분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 내밀고 있는것보다 옆으로 뉘어 있는게 강아지 입장에서 더 편한 상태라 거의 대부분의 강아지가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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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가 혹시 물에 오래 있어도 상관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몇시간씩 물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물론 물에 들어갔다 나온 후 오랜시간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서늘한곳에 있게 되면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으니 잘 말려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상식선에서만 주의하시면 되니 걱정으로 즐거운 추억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즐거운 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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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입니다. 지금까지 괜찮았던건 다행인것 혹은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손상을 유발했을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니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시 이상 평가를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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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치아 건강은 어떻게 유지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와 치아 사이에 끼어있는 음식물과 거기서 서식하는 세균을 닦는것이라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끼니 후 3분내에 3분동안 실시하는게 정석입니다. 문제는 사람처럼 자기가 양치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양치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먹는 치약따위는 실제 효과가 미미하니(효과가 있다면 사람이 먼저 먹겠지요)치아 관리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보다 높은 빈도로 정기적인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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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을 많이 마시면 문제가 생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당 25cc의 물이 일반적인 고양이에서의 하루 섭취 물양이지만 2배 정도 마신다고 하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성장기 고양이라면 성장을 위한 대사 작용으로 물을 많이 먹는게 정상적이니 지금처럼 자율적으로 잘 먹이시면 됩니다. 고양이 주둥이를 벌려 강제로 먹이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다만 일부 고양이는 선천적으로 신장 기능 장애가 있어 오줌을 많이 싸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기도 하니 예방접종시 주치의와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 kg의 암컷이라면 3개월령이라기 보다는 5~6개월령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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