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을 긴데 미용안하고 그상태로 놓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빗질을 잘해주셔서 엉키지 않게 해주신다면 털을 계속 기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엉키면 공기유통이 안되고 습하여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가 몸을 자꾸 떨고 숨을 헐떡이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과 신장에 문제가 있는경우 전해질 계통의 이상이 발생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처방해주신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고 검사 후 약물의 조절 및 추가적인 약물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형견의 노후에 관절관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상태라면 관절염 관리가 필요하겠지요. 관절염 = 관절 + 염(증) 입니다. 즉, 염증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니 당연히 소염제를 투약하는것이 강아지를 위한 길이고 이외의 모든 영양제, 보조제 등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만약 생물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면 절대 식품으로 판매될 수 없게 규정되어 있기에 효과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매월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적립하시다가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말고 바로 사용하시는게 강아지 건강을 위한 최선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성화의 부작용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이상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없다는 확실한 부작용이 있고 교통사고가 날 확률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몇가지 질환 발생율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 냥이 꼬리에 혹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늘로 세포를 일부 떼어내서 확인하는 세침흡인검사법이 있으나 정확도는 33% 이하 수준이라 총 3번에 걸쳐서 검사를 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마취등이 없이도 할 수도 있으나 검사에 호응하지 않는다면 마취가 필요한 검사입니다. 검사의 정석이자 진단의 정답지와 같은 검사가 조직검사인데 이는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 일부만 떼어내서 조직학적으로 검사하는 방법인데 당연히 마취가 필요한 검사입니다. 꼬리 부분에서 발생한 종괴성 병변의 제거에는 항상 문제가 되는것이 1. 꼬리는 계속 움직이는 부위인점2. 다른 부위에 비해 가죽이 많지 않은 점등이 문제가 됩니다. 그중 가장 큰 문제가 꼬리의 종괴를 부분 절제했을때 피부를 일부 제거하고 잡아당겨 꼬매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 가죽으로 마치 꼬리를 고무줄 묶어두는것처럼 잡아당겨놓게 되는 상태가 되어 피가 통하지 않으면 꼬리 말단이 썩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종괴 제거를 위해서는 꼬리 자체를 제거하는것을 일반적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조직검사를 위해 떼어내면서 보호자분이 꼬리를 살리는것을 강력히 원하시고 여러번의 수술과, 많은 비용을 감수하시겠다면점진적인 방법으로 피부제거 부분을 점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수술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고 환자가 관리에 호응하지 않아 시간이 감염이 되는경우 꼬리뿐 아니라 고양이를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셔야 하지요. 주치의와 더 진솔하게 상담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털 빠짐 청소 해결법이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똑같거나 오히려 털빠짐은 더 많아 집니다. 다만 빠진 털의 크기가 작아 사람이 인식을 덜할 뿐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털은 받아 들이는것이지 해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없는건 없다고 말하는게 선택을 빨리 하니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꾸 오줌을 햝아 먹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거주지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면 가족들의 안위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제거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강아지가 자기 변이나 패드를 휴지로 싸들고 변기에 넣고 폐기할 수는 없으니 선택은 오직 먹어서 제거 하는것 밖에 없지요.눈치를 슥 보고 오예~ 하고 먹은게 아니라 눈치를 쓱~ 보니 안치우면 혼날까? 하고 어쩔 수 없이 먹어서 치우고 있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우선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집안에서의 배뇨, 배변은 거의 사라지니어쩔 수 없이 먹어서 제거하던 그 친구의 심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로 성장하니 오늘 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이런 짧지만 잦은 산책은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방법이므로 7세니 앞으로는 계속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와의 기억을 잃지 않게요.
평가
응원하기
식탐이 너무 많은 우리애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안주면 짖는게 아니라 짖으면 간식을 준다고 그 친구는 믿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음식과는 달리 강아지 사료는 그 자체로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 영양제입니다. 그런데 간식이나 영양제 따위를 주게 되면 그 균형이 깨지는 즉, 영양불균형을 유발하여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기에 강아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사료 이외에 모든 음식거리를 끊으시기 바랍니다. 대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강아지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의 우울증세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리트리버들은 2세 이상이 되어 얌전해지거나 침울해 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상당히 많은 경우 고관절 이형성증에 의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아파서 못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1년내에 고관절 방사선 검사를 해보신적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움직이는게 아니라 아파서 못 움직이는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즐겨먹는 풀잎이 무엇인지 긍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쇼핑몰에 캣그라스라고 검색하시면 씨앗 혹은 재배 키트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그걸 재배해서 두시면 고양이가 알아서 뜯어 먹을겁니다. 다른 풀들은 대부분 고양이 신장과 간을 파괴하는 독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 접촉 자체를 막으시는게 답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