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이관련 질문드립니다
고양이같은경우 털이 심하게 빠지는데 털을 밀거나 하면 털빠짐이 약해지나요? 아님 집에서 키울때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모든 애완동물을 키워 주시는 분들의 숙제 중에 숙제가 털 때문입니다 애완동물 대부분의 온몸이 털로덮여있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털이 날리거나 털이 빠지기 쉽습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 털을 민다고 해서 털이 안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분량이 줄어들뿐입니다 고양이를 계속 키우시려면 털 청소는 기본이라 고생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대부분 애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가정에 청소기가 두대 세대 다 됩니다 그만큼 열심히 털을 깨끗치 청소를 합니다 탈 완전히 깎는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털을 깎아도 수명 이 있기 때문에 나고 빠지고 계속 합니다 이해 하시고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를 키울 때 털이 너무 많이 날리는 경우에는 작성자 분의 말씀처럼 미용을 해서 털을 다 밀어버릴 수도 있고 혹은 자주 빗으로 빗어주 저서 약한 털을 미리 다 정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원 털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오메가 쓰리 같은 영양제로 관리를 할 경우에는 털이 많이 빠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뇨, 똑같거나 오히려 털빠짐은 더 많아 집니다.
다만 빠진 털의 크기가 작아 사람이 인식을 덜할 뿐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털은 받아 들이는것이지 해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없는건 없다고 말하는게 선택을 빨리 하니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환절기에는 털이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죽은 털을 빗질을 통해 뽑아낼 수 있습니다. 털을 밀면 안되구요, 밀면 새로운 털이 또 자라면서 털날림이 심해질 수 있고 고양이가 매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빗질을 매일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털이 심하게 빠진다면 털갈이 시기이거나, 피부질환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목욕도 시켜주시고, 빗질도 자주 해주세요.
피부, 피모 영양관리를 위해 영양제, 생활환경 개선, 수분섭취를 증대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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