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털을 그대로 두어도 어느 정도 자라면 더 자라지 않고 자란털은 빠지고 새로운 털이 나기 때문에 강아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강아지를 바라 보는 사람들입니다 털이 길고 보기에 엉성하면은 보기가 싫어서 애견아라고 호칭도 하기도 힘들어 지고 보는 사람이 답답합니다
강아지 미용을 하지 않으면 털이 자연스러워서 좋을 수도 있겠지만 애견 이라는 칭호를 받기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푸들은 푸들 같이 미용을 해야 되고 요크셔는 요크셔 특유의 미용 방법이 있듯이 강아지 종류에 따라 예쁘게 미용하는 방법이 다 있습니다 강아지 자체는 미용을 하지 않아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강아지를 보는 사람이 문제겠지요 편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