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기침 비슷한 것을 하는 것 같은데 감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기일 수도 있겠지만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은 감기 이외에도 다양한 질환이 있고 https://diamed.tistory.com/25일부 질환은 응급질환에 해당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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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어금니가 빠졌는데 이가 안보여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혹 빠지거나 부러진 치아가 폐로 들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보고되지만 https://diamed.tistory.com/571보고가 될정도로 드문 일이고, 그런 경우 호흡 곤란 수준의 심각한 기침이 유발되기에 그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치아가 빠졌다는것은 치아를 잡고 있는 치조골 즉, 뼈가 녹은 치주염이 매우 심하다는 말이고 현재 빠진 치아 말고 다른 치아 주변에도 치주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이기도 하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과 진료를 받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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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디가 상체고, 어디가 하체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상하체의 구분은 사람에서의 상하체의 구분 기준을 가지고 평가합니다. 즉, 지면을 기준으로 상, 하의 위치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사람의 상체에 들어 있는 장기 즉, 심장, 폐, 가 있는 곳을 똑같이 상체,하체에 들어 있는 장기 즉, 간, 위, 장, 신장 등등 복강 장기를 포함한 부분을 포함한 뒷다리를 하체로 이야기 합니다. 지면을 기준으로 상하의 위치로 구분하는 사람들이 좀 한심한게 그런 기준으로 하면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서 생활하는 동물은 머리가 하체에 있는게 되고 날아다닐때는 다시 머리가 있는곳이 상체가 되는 오류가 생기고 사람도 누워있거나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있을때 상하의 구분을 달리 해야 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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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을 안마신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를 습식 사료로 교체하여 수분 섭취량을 늘려주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지금까지 먹였던 간식을 100% 끊고 오직 물그릇에 간식 1개씩 토핑해서 간식을 먹기 위해서 물을 모두 드링킹 하게 하는 방법으로 우리집 강아지는 물고문... 아니.. 음수량을 늘려주고 있습니다.간식을 먹어서는 안되는 친구라면 각얼음을 장난감 개념으로 주시면 할짝거리면서 가지고 놀다 열심히 물을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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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 산책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내산책 강추합니다. 우선 목줄이나 하네스를 착용한 상태에 대한 적응을 하고 보호자와 이방 저방 다니는 보행중 간식거리 등이 나오는등 좋은 일이 반복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여야 산책을 나가서도 우선 보호자의 주변에 있고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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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바꾸고 토하는건 사료가 안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래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우선적으로 추정하나 상당히 많은 경우 오비이락인 경우도 많아 절대적이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은 반복적으로 그렇다면 높은 확률로 사료 문제라고 파악하지만 이또한 일종의 동물실험에 해당하며 내새끼 가지고 실험할 이유는 없으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원인에 의한 구토인데 괜히 사료때문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다가 다른 원인의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기도 하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을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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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푸들이요. 주의해야 할 내용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푸들의 선천성, 품종 특이성 질환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598 에 나오는것처럼 다양합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고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점에 가서 책을 구매하시는게 귀찮거나, 정독하는게 어렵거나, 인터넷이나 병원에 가서 물어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어 보인다면지금이라도 강아지는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힘들고, 어렵고,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때로는 상대를 위해 헤어질 결심을 하는것도 또다른 사랑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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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에 뭘 섞어 주면 튼튼하게 자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섞어주지 않고 사료만 먹이는게 가장 튼튼하게 키우는것입니다. 특히 대형견이라면 "대형견 자견 전용사료" 이외의 음식물을 섭취시 심한 골격계 성장통을 겪게 되어 다른것을 추가로 먹여서는 안됩니다. 또한 사람의 음식물과 달리 강아지의 사료는 기 자체로 강아지의 생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담고 있는 그자체가 일종의 종합 영양제로 뭔가 인위적으로 식재료를 섞게 되면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영양불균형을 유발합니다. 뭔가를 더 주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먹는것 부분에서는 반드시 대형견 자견 전용사료만 급여하시고 뭔가를 해주고 싶으시다면 산책을 한번 더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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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 대한 아래의 실험은 얼마나 믿을만 한가?(누가 더 사람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실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기사의 실험은 학술지 투고를 위한 실험이 아니라 BBC라는 텔레비젼 다큐멘터리에서 시청자의 이해와 흥미를 끌기 위해 기존 실험을 바탕으로 재검정하는 일종의 실험으로 논문으로 작성되는 실험에 비해 실험군 통제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 이 방송에서 나오는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옳다 그르다, 신뢰할 수 있다 없다를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방송에서 인용한 논문이 공식적으로 투고된 논문이라면 과학적인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개에서 옥시토신이 증가되었다는 과학적 사실만을 수용하지 그렇기 때문에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은 해석의 영역이라 신뢰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옥시토신의 농도가 사랑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는 가설을 증명해야 과학적 증명이 완료됩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주관적이기 감정의 영역입니다. 또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오직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 하나만 관여하는것은 아니기에 사랑의 크기를 측정하고 그 수치를 절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쉽게 예시를 들어 "오빠, 오빠는 날 얼마만큼 사랑해?" 라고 물어봤을때 "난 너를 내 옥시토신 평시 농도의 55.4% 정도 높아지는 정도로 사랑해" 라고 말하는것이 당연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 난 55.7%만큼 높아지는데 내가 더 사랑하네?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는 대화가 자연스러워야 신뢰 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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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남아쌍둥이 집에서 키울만한 강아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주변에서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표현을 자주 들어 보실겁니다. 단순히 마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관리의 정성이 사람 아이 키우는 정도 들어가기에 나온 말입니다. 지금 남아 쌍둥이를 키우고 계시면서 강아지를 추가로 키운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길을 걷는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보통 어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목적이 반려견을 키우면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인데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워서 정서에 좋아지게 아닙니다.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것이기에 보호자가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대한 지식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경우에 따라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에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우리 가정은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과 자녀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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