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성대절제수술 언제쯤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대 수술은 보호자와 주변인들과의 공생을 위한 필요악으로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하는것이지 시기가 정해진건 아닙니다. 소리를 내는데 소리가 나지 않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를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성대수술 자체로 생활의 불편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것이죠.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수술 후 소리의 재생, 육아조직 형성으로 인한 호흡 부전 등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재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비용은 거주지역의 인건비, 임대료, 물품과 약품의 유통비용, 수의사의 실력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수술 받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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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추운겨울에도 추위를 안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똑같이 춥고 똑같이 덥습니다. 같은 온혈동물이기때문에 그렇지요. 특히 소형견은 사람에 비해 단위 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열 손실이 사람보다 심하여 더 춥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불편을 호소하지 않다면 옷을 입히는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쓸림이 발생하거나 너무 불편해한다면 거추장 스러운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는 감염성 질환이지 춥다고 무조건 걸리는 질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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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만히 있는데 떠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떠는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m/336에 나오는것처럼 다양합니다. 그래서 떤다는 현상만으로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특히 떨림이 있을때마다 사람 가까히 오는것을 볼때 자신의 이상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로 보호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자기를 보호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것으로 해석되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을 받으시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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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방바닥에 쉬야를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년령이기 때문에 우선 인지장애 자가진단을 해보시고 https://diamed.tistory.com/m/215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방광염등 비뇨기계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노령이 되어 방광 괄약근 조절능이 떨어진 노화 반응일 수 있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충족시켜주시되보호자의 여건에 따라 횟수를 더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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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항문낭 짤 때 나오는 거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항문낭액에는 일부 덩어리 지는 물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는 강아지들의 경우 항문낭 벽의 자극에 의한 염증반응으로 인한 염증 산물이 만들어져서 그런 덩어리가 많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항문낭의 배출구의 폐색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즉, 항문낭은 짜주지 말아야 하는것인데 짜서 문제가 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앞으로는 항문낭을 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문낭은 원래 안짜는게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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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강아지 잘 혼내는 방법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년동안 그런 무는 위협행동을 하면 강아지가 원하는걸 했던 보호자분이 과연 자신의 변화 없이 가능할까요?이런 경우는 근본적으로 강아지를 훈육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 더 심각한 물림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기에 결국 보호자를 변화 시켜야 강아지 행동이 변합니다. 문제는 사람은 모두 나름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행동이 강아지에게 공격신호를 주는것인지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 받고 해당 행동을 교정받아야 교정 효과가 납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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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키우고 싶은데요 털이 마니 빠진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마다 털의 양에 대한 관용도의 차이가 있어 각각의 소감일 뿐이라 절대적인 수치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털에 대해 어느정도 용인 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옷에 털을 아무리 제거해도 털이 붙어 있는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집에서 차나 물을 마실때 털이 물 위에 떠있는 상태를 어떻게 받아들이실지,어느날 이상하게 코가 미친듯이 간지러운데 후벼보니 고양이 털이 한가닥 콧속에서 나올때 어떻게 생각하실지,양말을 신었는데 계속 심하게 간지럽거나 따갑기도 해서 양말을 벗어 봤는데 털 한가닥이 피부를 찌르고 있을때 용인할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를 키우는 이상 위의 사항들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반드시 생긴다고 생각할때 20~30년동안 긍정적으로 잘 생각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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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외부 배뇨, 배변을 하려 하기 때문에 실제 배변 훈련따위는 필요치 않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정신, 육체 모두 건강하게 되니 1석 3조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 10분 집앞 콧바람 산책 정도는 시킬 수 있으니 오늘부터 당장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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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성종 수술후 눈병? 결막염이 너무 자주 생기는데 인공눈물 꾸준히 넣어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츄의 경우 안과 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며https://diamed.tistory.com/m/359특히 면역원성 건성 각 결막염이 다발하는 품종으로 단순 인공눈물은 미봉책일 뿐 면역 치료를 받아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진단 후에는 해당 질환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를 해 나가야 하는질환이니 멀더라도 안과 전문 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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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평균 수면시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5시간동안 할일이 아무것도 없어서 잠만 자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15시간동안 산책도 나가는거 아니고 보호자는 휴대폰으로 아하에 질문 올리고 있는데 뭘하면 좋을까요?아무할 일없는 강아지가 집안을 계속 배회하거나 보호자에게 와서 계속 짖소 헥헥거리면 그게 정신병인겁니다. 평균 수면시간이라는건 존재하지 않고 개과 동물은 딱히 할일이 없다면 산책을 위한 에너지 축적을 위해 틈틈히 휴식을 취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키시고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더 잦게, 더 많이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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