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들이 밥을 굶기는 것만으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것은 보호자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밥그릇에 사료와 물을 주고 아무것도 안주면서 잘 버티고, 강아지가 보호자한테 와서 패악질을 해도 끝까지 간식이나 기타 먹을것을 주지 않고 잘 버티면 그릇속 사료를 먹을겁니다. 강아지 오기의 크기에 따라 다르니 1개월간 그렇게 사료만 주시고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몇일 정도는 굶어버리고 꾀병부리는 강아지 많습니다. 삼겹살 주면 췌장염으로 심하면 죽을 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절대 주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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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점점 물어뜯는게 심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돗개의 경우 산책량과 파괴적 행위와 관계가 매우 높고 엄청난 양의 산책 횟수와 총량이 필요한 품종입니다. 물론 아직 3개월령이라 이갈이 등의 이유로 가구나 벽지와 같은 물건들을 물어 뜯는 현상이 있는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활동량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면 성장해서도 이런 파괴적 행위가 잔류, 강화되어 문틀을 모두 갈아 놓는 등 심각한 현상까지 일어나기도 하고 이물을 먹어 문제가 커지기도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지만 진돗개의 경우 이보다 2~3배 많은 횟수와 시간을 산책해줘야 하는 극악 난이도의 품종이니 잘 생각하시고 생활 스케쥴을 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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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효모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효모도 결국에는 칼로리가 있는 일종의 간식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뭔가를 해주고픈 보호자의 마음은 잘 알겠으나 대부분 보호자들이 뭔가를 챙겨주려는 것들을 보면 "먹는것" 위주인 경우가 많습니다.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 라는 속담 때문에 발생한 한국사회의 문화적 특성이긴 한데 "때깔이 아무리 고와 봐야 고작 귀신일 뿐이고 귀신된다는건 얼마지 않아 죽을거란 말"입니다.뭔가를 해주고 싶으시면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 뭔가 "먹는것"에 혹할때마다 그 비용을 적립하시고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주춤하지 마시고 사용하셔서 때깔좋은 귀신되는걸 하루라도 늦추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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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평균수명과 최장수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세 미만 사망율이 높기 때문에 평균으로 이야기 하면 15세 전후를 거론하지만1세 이후까지 생존한 고양이들의 경우 통상 20세 전후를 말합니다.반려동물 선진국에서의 자료들을 보면 25세 전후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는 최장수 고양이는 38년 3일 생존하고 사망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reme puff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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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채소도 가끔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사료만 먹으면 됩니다. 채소를 먹이는 목적은 섬유질과 비타민, 미량원소들을 공급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급여 하려 하지만강아지에게 필요한 그런 섬유질, 비타민, 미량원소는 모두 사료속에 들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17자료 참고하시고 그냥 사료만 먹이시고 멀 먹이고 싶으실때마다 강아지 정신의 밥인 산책을 한번더 나가시는게 강아지의 정신, 육체 건강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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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자다가달리듯이팔다리를움직이는것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다가 그러는건 99% 이상 잠꼬대이며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물론 경련의 한 증상으로 peddalling도 같은 현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잠자면서 그러기 보다 갑자기 경련 현상을 보이면서 나타나고 양상이 많이 다릅니다. https://diamed.tistory.com/641첨부된 자료의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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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님들은 길고양이 먹이주는것을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게 되면 음식물 쓰레기봉지를 뜯는 등의 문제가 현저하게 감소하여 민원과 사람들의 불편함이 감소한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과학적으로 증명된 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고양이를 좋아하건 싫어하건간에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는 측면에서 고양이 밥을 주는 것은 사람과 이웃을 위한 길이기에 권장해야 할 사항입니다. 고양이가 좋든 말든 어찌되었건 사람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이를 인본주의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본주의적으로 길고양이에게 밥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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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배변훈련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최소 산책 횟수만으로도 실내 배뇨는 사라집니다. 실내배변 훈련을 할게 아니라 2번인 최소가 아닌 3번 이상으로 산책 횟수를 증가시키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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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다가 갑자기 물어버리는건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furring induced aggression이라고 부르는 현상의 가능성2. 어딘가 몸에 통증이 있는 상태3. 보호자와의 잘못된 소통 신호 형성이렇게 3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1번은 쓰담쓰담을 좋아하지만 어느 역치 이상이 되면 공격성이 보이는것으로 사람중에서도 연인간에 성애과정중에 상대를 물거나 손톱으로 할퀴는 사람에서 보이는 현상과 유사한 양상입니다. 19금 설명이 필요하니 심의 규정을...2번의 경우 최근 1년간 건강검진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추천하며3번의 경우 보호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보호자의 행동을 교정해야 하는 부분이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훈련사를 위해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을 동영상 촬영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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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등산해도 몸에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절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없는 상태라면 등산은 좋은 운동거리가 되지만 질환 상태라면 좋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1말티즈의 선천성 유전성 질환 리스트이니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고 해당 질환 이상 여부와 등산 가능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국립공원 등 자연보호 구역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가는것 자체가 불법이니 등산을 하고자 하는 산의 지목을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산행에서 진드기 감염이 되어 오는 경우가 매우 많으니 이또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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